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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houette of a Breeze

엠마 O.S.T & Slayer- Christ Illusion 알라딘에 주문했던 엠마 O.S.T가 왔다. 바로 MP3로 떠서 플레이어에 넣고 들었는데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다. O.S.T를 듣고 있으니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기억속에서 되살아났다. 이러다가 오타쿠 될라.-_-;; 엠마 O.S.T와 함께 주문했던 Slayer의 신보(라고 하기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와 손대범 기자님과 최인선 해설님이 집필하신 Time Out도 같이 왔다. 아직 슬레이어 신보는 들어보지 않았다. 양방언의 음악으로 간만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 놨는데 바로 어둠의 제왕 슬레이어의 혼이 깃들게 하는 것은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데이브 롬바르도가 다시 합류해서 제작한 작품이니 만큼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데이비의 노가다식 드럼은 여전하겠지. 앨범 커버에서.. 더보기
[엠마 - 영국사랑이야기] 를 보다. 벌써 허리가 아파서 손 놓고 있는게 1주일째다. 찬바람도 불어오고 한창 공부할 시기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하지만 한의사 曰 "허리가 많이 망가졌는데요. 이런 허리로 무슨 운동을 해요. 좌골도 않좋고..." 이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후덜덜.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꾸준히 치료를 하려고 맘을 먹었다. 그래서 요즘은 한의원 갔다와서 집에서 뒹굴뒹굴. 그동안 하드에 쌓아놨던 NBA 경기들이나 보고 있다.(오래 앉아있질 못해서 모니터 방바닥에 내려놓고 누워서 뒹굴뒹굴하면서) 시간때울겸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있었는데 2권까지 읽고 3권째 읽으려니 와이프가 3권을 학교에 가져다놨네.. NBA 경기들도 다 보고 혼자놀기의 소스도 떨어져갈쯤에 하드 저 구석에 쳐박혀있던 예전에 받아뒀던 엠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