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BA 올스타전

NBA 슬램덩크 대회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꽂아넣다 2014 NBA All Star Weekend 현재 미국 뉴올리언즈에서는 NBA 올스타 주간이 한창 진행중이다. 어제 루키와 2년차 선수들의 경기인 라이징 스타 챌린지(Rising Star Challenge)가 열렸고, 오늘은 슈팅스타(Shooting Stars), 스킬스 챌린지(Skills Challenge), 3점슛 대회(Three-Point Contest) , 슬램덩크(Slam Dunk) 대회가 열렸으며, 내일은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의 올스타 들이 맞붙는 올스타 게임이 열린다. 개인적으로 NBA 올스타 주간의 꽃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새들이 공중에서 대결을 펼치는 슬램덩크 대회라고 생각한다. 본 게임인 올스타 게임은 시청은 하지만 농구 경기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쫀득쫀득한 긴장감이 떨어져.. 더보기
"저글링 노는데 울트라 리스크가 왜 등장하는 겁니까?" 포스팅 제목은 약 7개월전, 그러니까 작년 여름 NBA 섬머리그에 케빈 듀란트가 출전해서 맹활약한 모습을 보고 삭님께서 달아주신 댓글 내용이었다. 그리고 삭님이 적어주셨던 이 댓글은 어제 있었던 NBA 올스타 2009 루키 챌린지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겠다. 어제 있었던 루키 챌린지에서 케빈 듀란트의 활약을 그야말로 발업+ 껍데기업+공.방 3업을 마친 울트라 리스크 같았다. 듀란트는 루키 챌린지에서 역대 최고인 46득점을 쏟아부으면서 2년차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 루키팀은 후반 한때 13점차까지 리드하면서 2002년 이후 7년만에 승리를 차지하는가 싶었다. 하지만 루키팀은 후반전 폭발한 듀란트를 막지 못했다. 특히 2년차 팀이 13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듀란트가 3점슛 3.. 더보기
NBA 올스타전 루키 챌린지 로스터 며칠 전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발 선수들이 발표되었고 오늘 루키 챌린지에 출전할 루키와 2년차 선수들의 명단이 발표되었다. 썬더의 유망주 3인방.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트브룩은 각각 소포모어팀과 루키 팀 소속으로 루키 챌린지에 출전하게 되었다. 썬더의 3명 출전은 한팀 최다 출전 인원. 소포모어 팀에서는 썬더의 케빈 듀란트와 제프 그린 이외에, 로켓츠 듀오 루이스 스콜라와 애런 브룩스, 부상병동 클리퍼스를 이끌고 있는 알쏜튼, 뉴욕 닉스의 윌슨 챈들러,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디트로이트의 로드니 스터키, 식서스 팬들의 귀염둥이 테더어스 영, 애틀란타 골밑의 든든한 기둥 알 호포드가 포함되어 있다. 휴스턴의 칼 랜드리가 탈락한 것은 아쉽다. 알 호포드가 부상중이니 나중에 합류할 수 있지.. 더보기
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대회 요 몇 년동안 슬램덩크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선배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 필수요소가 되어버린 듯하다. 2년전 애틀란타 호크스의 조쉬 스미스는 팀 선배인 "휴먼 하일라이트 필름" 도미닉 윌킨스의 져지를 입고서 그의 윈드밀 덩크를 완벽하게 선보였고, 작년에 뉴욕의 170대의 단신가드 네이트 로빈슨은 역시 단신 가드이면서 슬램덩크 챔피언을 차지했던 스퍼드 웹과 콤보로 덩크슛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 선수는 모두 그해 슬램덩크 챔피언을 차지했다. 올해에도 선배들의 덩크를 재현해 경의를 표한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보스턴 셀틱스의 제랄드 그린이었다. 그린은 덩크슛을 시도하기전에 신발을 갈아신고 펌프질을 해가면서 재현해낸 덩크는 바로 팀 선배 디 브라운이 했던 덩크였다. 당시 디 브라운은 눈가리고 덩크슛을 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