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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나이코스

  •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

    2008.10.29 by 폭주천사

  • 유로리그 프리뷰 - 파나시나이코스

    2008.10.17 by 폭주천사

  • 그리스리그 파이널 5차전. 파나시나이코스 대 올림피아코스

    2008.06.29 by 폭주천사

  • 올림피아코스 vs 파나시나이코스. 그리스리그 파이널 4차전

    2008.06.22 by 폭주천사

  • 유로리그 3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 vs 파르티잔

    2007.11.10 by 폭주천사

  • 유로리그 결승. 파나시나이코스 vs 시스카 모스크바

    2007.05.10 by 폭주천사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

제목은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지만 언제나처럼 잡담이다. 지난 10월 20일 타우 세레미카와 페네르바체의 경기를 시작으로 유로리그가 시작되었고 10월 22,23일에 걸쳐서 1라운드 12경기가 치뤄졌다. 대체로 오프 시즌에 많은 투자를 한 팀들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둬 이른바 "돈의 위력"을 느끼게 했다. 토랜트를 통해 본 경기 중심으로 각 조별로 썰을 풀어본다 A조 올림피아코스 vs 아이르 아벨리노 -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정확한 삼점슛을 바탕으로 아벨리노가 한때 경기를 앞서가면서 이거 업셋인가란 생각이 들게 했지만, 역시 올림피아코스는 강했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83-69로 경기를 가져갔다. 지난 시즌 올림피아코스는 조직력 면에서 살짝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파파로카스..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29. 11:45

유로리그 프리뷰 - 파나시나이코스

지난 오프시즌에 지름신이 강림한 팀들 때문에 이번 유로리그는 꽤나 기대가 된다. 대표적인 팀을 꼽아보면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 올림피아코스,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 등등. 아직 유로리그가 개막을 하진 않았지만 자국 리그가 개막한 팀들은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도 개막을 했고 마침 경기가 토랜트에 떠서 파나시나이코스의 경기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 1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Panathinaikos)와 마로시(Marousi)의 경기. 경기는 파나시나이코스의 82-54 압도적인 승리였다. 파나시나이코스는 주전 가드 바실리스 스페뇰리스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났다. 파나시나이코스에서 가장 궁금했던 선수는 니콜라 페코비치(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17. 14:25

그리스리그 파이널 5차전. 파나시나이코스 대 올림피아코스

그리스리그 파이널 4차전을 본지 한참이 지났는데 5차전 경기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주말이라서 말이죠. 올림피아코스가 4차전을 극적으로 승리한 뒤 파나시나이코스 홈에서 열린 5차전이었습니다. 3쿼터까지 파나시나이코스가 3~4점차 근소한 리드를 지키며 진행되었습니다. 파나시나이코스에서는 빅맨 마이크 바티스트(Mike BATISTE 8번)가 가드들과 2:2 혹은 컷인에 의한 득점을 쌓아갔고, 올림피아코스는 퀸텔 우즈(6번), 린 그리어(11번) 같은 미국출신 가드들이 주로 개인기에 의한 득점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4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올림피아코스의 지오로고스 프린테지스(Giorgos PRINTEZIS 16번) 는 이날 파나시나이코스가 작정하고 투입한 코스타스 차르차리스(Costas TSARTSARIS 1..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6. 29. 14:14

올림피아코스 vs 파나시나이코스. 그리스리그 파이널 4차전

NBA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농구리그들이 끝났다. 물론 WNBA는 아직 시즌 중이고, 7월에는 베이징 올림픽예선전(MBC-ESPN에서 중계를 한다고 한다.)이 남아있고 베이징 올림픽도 있지만 이제 오프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프 시즌은 그동안 하드에 쌓아놨던 밀린 게임들 좀 봐줘야지. 용량부족에 시달리는 하드도 구제해줘야하고. 대부분 유럽리그들 경기인데 보면서 인상적인 경기들은 블로그에 잡담도 좀 해보고. 오늘은 그 첫 번째. 올림피아코스와 파나시나이코스의 그리스 리그 파이널 4차전 경기. 올림피아코스와 파나시나이코스는 그리스 리그의 1,2위를 다투는 강팀팀일 뿐만 아니라 유로리그에도 참가하고 있는, 많은 유럽의 슈퍼스타들을 보유한 파워클럽들이다. 이렇게 이야긴했지만 사실 이번 시즌 두 팀의..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6. 22. 00:08

유로리그 3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 vs 파르티잔

오늘 기대했던 서울 삼성 vs 서울 SK 경기를 보려고 5시에 집에 왔는데, 3시부터 시작이었넹. 경기 시간을 착각해버렸다. 이런... 잠시 허탈해있다가 다운 받아놨던 유로리그 경기들을 보기로 했다. 그동안 KBL, NBA 중계보느라고 유로리그 경기들은 하드에 차곡차곡 쌓아놓기만 했는데. 이참에 보자. 유로리그 3라운드 경기 파나시나이코스와 파르티잔의 경기였다. 1라운드 MVP에 뽑혔던 파르티잔의 니콜라 페코비치. 올해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다. 개막전에서 29득점을 기록하더니 2라운드에서 23득점 이날 파나시나이코스와의 경기에서는 28득점을 기록했다. 자유투를 무려 12개를 얻어내서 모두 성공시켰고. 파나시나이코스의 바티스트도 유로리그에서는 알아주는 빅맨인데 페코비치와의 자리싸움에서 계속 밀려났다.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7. 11. 10. 20:07

유로리그 결승. 파나시나이코스 vs 시스카 모스크바

토오루님이 알려주신 토랜트 사이트를 통해서 유로리그 결승을 다운받아 볼 수 있었다. 주말에 시골에 갔다오고 바로 다음날 상가집에서 밤을 세다싶이하여 생활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려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나기도 했고. 결승은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와 러시아의 시스카 모스크바의 대결이었다. 유럽 최고의 팀간의 경기이니만큼 재미있는 경기를 예상했다. 특히 유로리그 정규시즌에서 봤었던 파나시나이코스의 경기는 아기자기하고 패스가 잘돌면서 오픈찬스를 찾는 스타일이어서 결승전에서도 그런 모습을 기대했다. 하지만 양팀의 결승전은 엄청나게 치열했고 피지컬했다. 양팀은 60개의 파울을 합작했고 80개 가까운 자유투를 던졌다.(시스카 36개, 파나시나이코스 45개) 테크니컬 파울과 플레그런트 파울도 난무했고 선수들끼리 험악..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7. 5. 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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