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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뜨거운 NBA 득점왕 경쟁. 최후의 승자는? NBA 정규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NBA 득점왕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네요. 최근 이렇게 치열했던 득점왕 경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입니다. 치열한 득점왕 경쟁의 주인공들은 바로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케빈 듀란트 입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현재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입니다. 지난 시즌 NBA MVP이며, 이번 시즌에도 역시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소속팀인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를 2년 연속 NBA 최고 승률팀으로 이끌면서 이번 시즌에는 NBA 챔피언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2007~08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적이 있죠. 반면 케빈 듀란트는 떠오르는 신성입니다. 리그에 데뷔한지 3년차인 21살의 케빈 듀.. 더보기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 정리 대략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쯤이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이었다. NBA 팀들이 공식적으로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후반기 접어들면서 슬슬 각 팀들의 전망이 갈리기 시작하면서, 우승을 노리는 플레이오프 팀들은 우승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빌딩을 준비하는 팀들은 리빌딩의 초석이 될만한 유망주들 혹은 드래프트 픽을 얻기 위해, 혹은 재정적인 이유로 샐러리를 덜어내기 위해 여러팀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과연 어떤 선수가 팀을 옮기게 되었는지 대략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1. 댈러스 매버릭스와 워싱턴 위저즈 트레이드 댈러스 매버릭스 - 캐런 버틀러, 브랜든 헤이우드, 드션 스티븐슨 워싱턴 위저즈 - 조쉬 하워드, 드류 구든, 제임스 싱글턴, 퀸틴 로스 - 네임벨류에 비해 신통치 .. 더보기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 강하네요.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 중 유일하게 한 경기도 보지 못한 시리즈가 바로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경기였습니다. 클리블랜드의 4연승으로 끝난 이 시리즈 경기들은 클리블랜드의 압승이었기 때문에 딱히 챙겨볼 맘이 들지 않더군요. 흥미진진했던 다른 시리즈 경기들 챙겨보느라고 말이죠. 오늘 애틀란타 호크스와 동부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2차전이 이번 플레이오프 들어 처음 본 캐버리어스 경기였는데요. 경기를 보면서 든 생각은 딱 하납니다.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이제는 진정한 강팀이구나" 란 생각이요. 애틀란타 호크스가 주전 포워드인 마빈 윌리엄스, 알 호포드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로 레벨 차이가 날 팀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경기력의 차이가 심하네요. 캐브스가 호크스에 대해서 정말 .. 더보기
경기 종료 3분전. 르브론 제임스의 시간 올시즌 MVP 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가 승부처에서 에이스 본능을 번뜩이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 오늘 뉴저지 네츠와의 경기도 그런 르브론 제임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경기였다. 동부 1위를 달리고 있는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와 플레이오프 막차를 타기위해서 힘겨운 일정을 소화중인 뉴저지 네츠와의 경기는 객관적인 전력상 케버리어스의 우세가 점쳐졌다. 하지만 경기는 그다지 큰 점수차가 벌어지지 않고 내내 접전이었다. 중간중간 트렌지션 디펜스에 문제가 있었지만 네츠는 경기내내 괜찮은 수비를 보여줬고, 빈스 카터, 자비스 헤이즈, 바비 시몬스등의 외곽슛이 호조를 보였다. 자비스 헤이즈와 빈스 카터가 번갈아가면서 르브론의 수비를 잘 해줬고, 골밑에서는 브룩 로페즈가 헬프.. 더보기
[NBA]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 vs 멤피스 그리즐리즈 - 지난 경기지만 이런 경기는 늦더라도 좀 찾아봐야지. - 르브론 제임스의 커리어 4번째 50+득점 경기. 처음 박스 스코어를 봤을때 '호오~이거 지난 디트로이트와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줬던 그 폭발력을 다시 볼 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작 경기에서는 그때만큼의 임팩트를 느끼지는 못했다. 오히려 4쿼터 막판 르브론 제임스 47득점이란 자막이 나올때까지 제임스가 그렇게 많은 득점을 했는지 느끼질 못했다. 내가 감이 둔한건지 아니면 르브론 제임스도 소리없이 강한 남자가 되는 것인지.아마도 제임스가 자신의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들을 살리는 좋은 패스들도 많이 해줘서 상대적으로 그 임팩트가 덜 했던 것 같다. -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르브론 제임스의 몸은 사기다. 탄탄한 몸에다 스피드까지 겸.. 더보기
캐브스의 안데르손 바레장과 샤샤 파블로비치 어찌되려나? 프리시즌 첫 승이다.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를 96-90으로 꺾고 프리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칼리시모 감독은 첫날과는 전혀 다른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와서 여전히 로테이션을 점검중임을 알렸다. 오늘 선발 라인업은 얼 와슨 - 월리 저비악 - 미카엘 젤라발 - 크리스 윌콕스 - 커트 토마스. 크리스 윌콕스가 팀내 최다 득점인 20득점을 기록했고 닉 콜리슨이 11리바운드로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루크 리드나워(코) 로버트 스위프트(무릎), 딜론테 웨스트(등)등이 부상으로 뛰지 않았고, 캐버리어스에서는 3쿼터에 르브론 제임스가 어깨부상을 당했다. 심한 부상은 아닌 것 같다는데 자나깨나 부상조심. 박스 스코어를 보니 역시나 안데르손 바레장과 샤샤 파블로비치의 이름이 없다. 계약연장협상이 지지.. 더보기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퍼스 vs 선즈 오늘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4차전에서 선즈가 스퍼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리즈는 각 팀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사실상 서부 우승팀을 가리는 시리즈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름값에 걸맞게 재미있는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올시즌내내 아니 최근 몇 시즌동안 서고동저가 심했는데, 올해 플레이오프 관심도에서도 서부가 동부를 압도하고 있다. 동부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시카고 불스 시리즈. 디트로이트가 3-1로 앞서고 있다. 시카고가 3연패후 1승을 거뒀지만. 대충 결과가 보이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관심도가 떨어진다. 양팀 모두 이렇다할 슈퍼스타가 없는 것도 관심도를 떨어뜨리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동부의 또 하나의 시리즈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 뉴저지 네츠. 여기는 르브론 제임스와 빈스 카터라는 걸출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