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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첸리엔

  • 세계농구선수권대회 개막전 - 그리스 vs 중국

    2010.08.29 by 폭주천사

  • 뉴저지 네츠 드디어 10승!!

    2010.03.31 by 폭주천사

  • [NBA] 분발이 필요한 2007 드래프티들

    2009.09.27 by 폭주천사

  • NBA 12월의 신인 이첸리엔(밀워키 벅스), 케빈 듀란트(시애틀 슈퍼소닉스)

    2008.01.03 by 폭주천사

  • 이첸리엔. 드디어 밀워키 벅스와 계약

    2007.08.30 by 폭주천사

  • NBA 드래프트 결과

    2007.06.29 by 폭주천사

  • 드래프트 관련해서 몇 가지.

    2007.04.29 by 폭주천사

  • 이첸리엔은 과연?

    2007.03.20 by 폭주천사

세계농구선수권대회 개막전 - 그리스 vs 중국

FIBA 월드챔피언십이 어제 터키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전은 그리스와 중국, 리투아니아와 뉴질랜드 경기였는데요. 저는 중국과 그리스의 경기를 봤습니다. 방금 경기가 끝났는데요. 그리스가 중국을 89대 81로 꺾으면서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리스가 승리를 하긴 했습니다만 꽤나 고전한 경기였습니다. 중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팀입니다만, 팀의 핵심인 야오밍이 빠졌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유럽의 강호 그리스를 맞아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중국은 경기내내 지역방어를 사용했습니다. 1쿼터 초반에 그리스의 3점슛이 성공률이 좋아서 경기 리드를 내줬습니다만, 그리스의 3점슛 성공률이 2쿼터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지역방어가 효과를 발휘하기 시..

농구 이야기/FIBA 2010. 8. 29. 14:03

뉴저지 네츠 드디어 10승!!

대부분의 팀들이 정규시즌 종료까지 10경기 정도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리그 최하위 뉴저지 네츠가 오늘 드디어 두자리 승수, 10승을 거뒀습니다. 그것도 서부의 강호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말이죠. 뉴저지 네츠는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NBA 역사상 최저승률 팀이라는 굴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경기 중간중간에 자막을 보니 스퍼스는 네츠를 상대로 14연승 중이었습니다. 동,서부 팀은 한시즌에 2번 경기를 하니 대략 7년만의 승리겠군요. 그리고 한자리 승수 팀이 40+승을 거두고 있는 팀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1994년 댈러스가 포틀랜드를 잡은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뉴저지 네츠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기록들이겠네요. 이 경기에서 네츠는 네츠다운 경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스퍼스가 같이 진흙탕 싸움에..

농구 이야기/NBA 2010. 3. 31. 00:36

[NBA] 분발이 필요한 2007 드래프티들

2007년 드래프티는 케빈 듀란트가 속한 드래프티이기 때문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케빈 듀란트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핵심 롤플레이어 이상의 활약을 해주는 선수가 없어서 실망스러운 드래프티이기도 하다. 시간이 좀 된 기사지만, NBA.COM에 이번 시즌 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할 2007 드래프티 몇 명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해석해봤다. NBA .COM이 선정한 선수는 그렉 오든, 마이크 콘리, 이첸리엔, 코리 브루어와 브랜던 라이트다. 느바닷컴 기사 해석에 앞서 몇몇 선수를 개인적으로 짧게 평 해보면, 마이크 콘리는 아이버슨과 랜돌프의 합류가 독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ABC대회에서 이란의 하다디에게도 고전한 이첸리엔은 이번 시즌에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고, 브랜던 라이트는 일단 팀부터 갈아..

농구 이야기/NBA 2009. 9. 27. 13:34

NBA 12월의 신인 이첸리엔(밀워키 벅스), 케빈 듀란트(시애틀 슈퍼소닉스)

밀워키 벅스의 이 첸리엔과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케빈 듀란트가 각각 동부와 서부 12월 T-Mobile 이달의 신인에 선정 되었다. 이 첸리엔은 12월에 16경기에 평균 30.6분간 출전하여 평균 12.1 득점 6.6리바운드 1.2어시스트 1.1 블록슛을 기록했다. 12월에 이첸리엔이 기록한 경기당 12.1득점은 루키중에 득점 2위의 기록이며 50.3%의 필드골 성공률은 게임당 최소 3개 이상의 슛을 던진 루키들 중에서는 1위의 기록이다. 평균 6.6리바운드는 루키 2위, 1.1 블록샷은 루키 중 4위의 기록이며 81.0%의 자유투 성공률은 경기당 최소 2개 이상의 자유투를 던진 신인들 중에서는 2위의 기록이다. 12월 두 번의 토요일 경기에서 이첸리엔은 커리어 하이 득점과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2월..

농구 이야기/NBA 2008. 1. 3. 12:22

이첸리엔. 드디어 밀워키 벅스와 계약

더 큰 도시,더 많은 중국인들이 살고 있는 도시를 원하면서 밀워키 벅스와의 계약을 미루고, 트레이드 설까지 나돌았던 중국의 이첸리엔. 결국에는 밀워키 벅스와 어제 루키 계약을 체결했다. 밀워키 쪽에서는 홍콩까지 날아가서 이첸리엔을 설득하여 결국엔 계약에 성공. 그동안 농구팬들 사이에서 심심치않게 이야기되었던 문제. "이첸리엔이 과연 NBA에서 통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시즌 초반엔 찰리 빌라누에바, 바비 시몬스(건강하게 돌아오긴 하는거냐?)가 선발 포워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이첸리엔은 벤치에서 출전하겠지만 벤치에 쓸만한 빅맨들이 몇 없는 밀워키에서 출전시간을 얻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첸리엔이 그 기회를 어떻게 살리느냐..

농구 이야기/NBA 2007. 8. 30. 10:20

NBA 드래프트 결과

최강의 드래프트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2007년 NBA 드래프트가 끝났다. 포틀랜드 1픽은 그랙 오든, 시애틀의 2픽은 케빈 듀란트, 애틀란타의 3픽은 알 호포드등. 드래프트는 대부분 예상되었던 순서대로 지명이 되어서 은근히 반전을 기대했던 나에게는 조금 실망을 주었지만 드래프트 초반부터 터져나온 여러가지 트레이드들로 인해 드래프트는 다시 흥미진진했다. 드래프트 전부터 거의 확정적이었지만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을 품게했던 전체 1번 지명은 오하이오 스테잇의 센터 그렉 오든에게 돌아갔다. 케빈 듀란트가 막판 미칠듯한 워크아웃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간만에 나온 정통 7푸터의 벽을 넘을 수는 없었다. 포틀랜드는 그렉 오든을 비롯하여 무려 5명의 신인을 지명했고 팀의 에이스였던 잭 랜돌프..

농구 이야기/NBA 2007. 6. 29. 18:06

드래프트 관련해서 몇 가지.

- 프랑스의 니콜라스 바텀이 올시즌 드래프트 불참을 선언했다. NBA에 진출하여 벤치에 앉아있는 것보다는 프랑스 리그와 유로리그에서 좀 더 경험을 쌓기를 원한다고 한다. 이번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의 맹활약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아쉽다. 하지만 큰 부상만 아니라면 바텀 정도면 1년이 지난다고 해서 드래프트 가치가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또 프로 A나 유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가치는 더 뛸 것이고. 2008년에 소닉스로 요~~~컴온. - 역시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핀란드 가드 페터러 코포넨(Petteri Koponen)은 드래프트 참가를 공식화했다. 드래프트 사이트의 막 드랩에서는 2라운드 초반으로 예상을 해놨네. 그나저나 나이키 훕스 서밋은 경기를 받아놓고 아직도 ..

농구 이야기/NBA 2007. 4. 29. 20:55

이첸리엔은 과연?

어제였던가? 그제였던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NBA.com의 데일리 탑텐 영상에 이첸리엔의 덩크슛이 포함되어 있었다. NBA TV에서 CBA 파이널을 중계했던 모양인데, 거기에서 나온 영상이었다. NBA TV에서 중계까지 해줄정도라니. 우리나라와는 농구환경과는 참 천지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부럽기도 하고. 각설하고 이날 하일라이트 장면은 이첸리엔의 운동능력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미 유명한 드래프트 관련 사이트들에서는 이첸리엔을 탑 10픽 안쪽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드래프트 관련 사이트인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와 드래프트넷은 모두 8순위 포틀랜드의 픽으로 이첸리엔을 올려놓았다. 카페에서도 필리 팸이었던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암튼 이첸리엔을 뽑자는 의견도 있었고. 최근의 주가가 ..

농구 이야기/NBA 2007. 3. 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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