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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

서울 SK 와 대구 오리온스 영상 사진이랑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영상은 이쪽에 더보기
시즌 첫 오프. 서울 SK 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이번 시즌 들어 처음 농구경기장을 찾았다. 벌써 3라운드 중반인데 이제서야 농구장을 찾은 것은 백번 천번 반성. 그런데 간만에 보러 간 농구 영 시원찮았다. 그렇지 않아도 김승현이 부상으로 빠져서 휘청대고 있는 대구 오리온스는 외국인 선수 교체로 외국인 선수가 한 명밖에 없었고 그나마 그 한 명인 리온 트리밍햄도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시작부터 대충 경기가 어찌 흘러갈지 짐작이 갔는데 역시나.. 대구 오리온스는 1쿼터 2분 남을때까지 득점을 하지 못했다. 공격에서는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들의 높이에 번번히 막혔고, 수비도 골밑이 워낙 약세인지라 어찌 해보질 못했다. 주태수와 이동준이 정말 안쓰러워 보일 정도. 2분 남겨놓고 김병철이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그 득점이 오리온스가 1쿼터에 득점한 유일한 득.. 더보기
제이슨 로빈슨 위닝샷 - 전주 KCC 4연승. - 3연승의 전주 KCC와 4연승의 서울 SK가 맞붙은 경기. 전주 KCC는 한때 10점차까지 뒤졌었지만 3쿼터중반부터 수비가 살아났고 추승균, 서장훈이 후반에 부활하면서 경기를 박빙으로 몰고갔다. 특히 4쿼터 마지막 추승균과 서울 SK의 트레비스 게리슨이 3점슛을 주고 받으면서 연장가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종료 직전 제이슨 로빈슨이 방성윤을 상대로 1대1에 이은 위닝샷을 터뜨리면서 전주 KCC가 승리를 거뒀다. - 전반전까지 끌려갔던 전주 KCC가 승리를 한 원동력은 3쿼터에 살아난 수비였다. 특히 신명호를 서울 SK 김태술에게 붙인 것이 크게 효과를 봤다. 신명호는 김태술을 타이트하게 쫓아다니면서 귀찮게 수비를 펼쳤는데 전반까지 좋은 경기 운영으로 서울 SK를 이끌던 김태술을 효과적.. 더보기
KBL - 서울 SK의 지역수비에 녹아난 대구 오리온스 전반까지 대등하게 가던 두팀이었지만 3쿼터에 대구 오리온스가 서울 SK의 수비를 전혀 공략하지 못하면서 흐름이 서울 SK로 넘어갔고 그 이후로 경기는 일방통행이었다. 86-68 서울 SK의 압승. 대구 오리온스의 3쿼터는 정말 답답했다. 서울 SK의 지역수비에 속수무책이었다. 빠른 패스로 없었고, 인사이드 볼 투입도 없었고, 외곽슛도 터지지 않았다. 지역수비를 펼치는 팀은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기기 마련인데, 대구 오리온스는 이것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3쿼터 초반에 정재호가 연달아서 3점슛을 성공시키긴 했지만 이것도 패스게임에 의한 것이 아니라 탑에서 패스를 연결할 곳이 없자 '이런 시밤 쾅~~`' 하면서 던진 것이었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둘 수는 없었다. 결국 무리한 1대1 공격이 나왔고 어설프게 .. 더보기
KBL 시범경기 서울 삼성 선더스 vs 서울 SK 나이츠 저녁시간에 생각없이 TV를 틀었는데 SBS 스포츠에서 삼성 선더스와 SK 나이츠 시범경기를 중계해주고 있었다. 오호~~이게 웬 떡이냐. 그리고 보니 KBL 개막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서울에 가까이 사는 관계로 이번 시즌에도 서울팀들 경기를 보러가야할 것인데 마침 시범경기도 딱 그 두팀의 경기네. 3쿼터까지 봤는데 그나마도 중간에 송병구 vs 샤진춘의 WCG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이랑 채널 돌려가면 보느라고 경기내용은 뒤죽박죽. -_-; 이상민의 스타파워인가? 정규시즌 경기도 아니고 시범경기 그것도 평일 경기인데 관중이 제법 차있었다. 서울 삼성의 홈경기는 항상 홈팬보다는 원정팬들이 많은 느낌이었고 응원도 원정팀 응원이 더 빡셌었는데, 이상민의 가세로 한 번에 역전되나보다. 삼성은 서장훈이 이적하고 이상민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