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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현서 50일 사진 촬영 아직 고개를 가누지 못해서 어찌 사진을 찍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냥 누워있는 사진만 찍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전문가들이라서 다 찍는 방법이 있더군요. 현서는 보채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편안하게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다만 계속 자려고 해서 사진사와 스텝들이 고생 좀 했습니다. ^^ 처음 태어났던 때가 얻그제 같은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다 큰 것 같습니다. 하하 더보기
서정마을 가라뫼천 산책로 동네에 있는 가라뫼천 산책로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산책로 좌우로 이름모를 들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어서 제법 볼만합니다. 그런데 똑딱이 카메라와 인증사진 정도 밖에 찍어보지 못한 제 실력 때문에 사진 분위기가 살질 않네요. ^^; 사진 잘 찍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색시가 임신한 뒤에 이 산책로를 같이 많이 걸었습니다. 이 산책로가 산이 태교 장소이기도 하죠. 산이가 태어나면 유모차에 태우고 같이 걸을 길이기도 하고요. 산이는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지났습니다만, 여전히 엄마 뱃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엄마 뱃속이 좋은가봐요. ^^;; 병원에서는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소식이 없으면, 유도 분만을 하자고 했습니다. 예정일을 넘겨서 너무 오랫동안 뱃속에 있어도 좋지 않다고 말이죠. 그래서 아무래도 오늘 밤.. 더보기
D-Day 오늘이 바로 바로 바로 산이가 태어나는 예정일 입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공은 그다지 세상 구경을 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에요. -_-;; 너무 잠잠하군요. 색시는 "때가 되면 알아서 나오겠지" 하고 천하태평. 저만 혼자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 산아! 얼른 나와서 아빠랑 면담 좀 하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