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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즈

  • 밀워키 벅스 @ 멤피스 그리즐리즈

    2009.11.22 by 폭주천사

  • 앨런 아이버슨은 멤피스 그리즐리즈로

    2009.09.10 by 폭주천사

  • OKC 썬더 vs 멤피스 그리즐리즈 - 썬더 연패 탈출

    2008.12.01 by 폭주천사

  • [NBA]멤피스 그리즐리즈 vs 시카고 불스 - 20081101

    2008.11.09 by 폭주천사

  • [NBA]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 vs 멤피스 그리즐리즈

    2008.01.21 by 폭주천사

  • [급구] 감독 구함.

    2007.05.11 by 폭주천사

밀워키 벅스 @ 멤피스 그리즐리즈

밀워키 벅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즈의 시즌 첫 맞대결. 경기는 밀워키 벅스의 103-98 승. 밀워키 벅스 경기를 골라 본 것은 요즘 뜨고 있는 루키 브랜든 제닝스를 보기 위해서였다. 유럽에서 제닝스가 뛰는 경기를 몇 경기 봤었다. 당시 제닝스는 팀내 역할이 크진 않았지만 패싱 센스와 시야에서는 발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타고난 포인트 가드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제닝스는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건 제닝스의 성향이 바뀌었다기 보단 마이클 레드가 빠져 득점원이 부족한 밀워키 벅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였다. 스캇 스카일즈 밀워키 감독은 루크 리드나워-브랜든 제닝스 두명의 가드를 오랜 시간동안 같이 돌렸는데 실질적으로 경기 리딩을 담당한 것은 리드나워였고 제닝스는 득점에 더 신경을 썼다..

농구 이야기/NBA 2009. 11. 22. 23:51

앨런 아이버슨은 멤피스 그리즐리즈로

오프시즌동안 소속팀이 없었던 앨런 아이버슨이 멤피스 그리즐리즈와 계약했다. 1년 계약에 3.5Mil 인 것 같다. 아이버슨 네임 벨류에 비하면 정말 헐값이긴 하다. 잭 랜돌프와 앨런 아이버슨이 같은 팀에서 뛴다라. 흠. 그림 대충 나오는 것 같은데.. 멤피스가 당장 성적을 바라는 팀도 아니고, 팀내에는 앞으로 키워야하는 콘리-메이요-게이라는 잠재력 넘치는 유망주 트리오들이 버티고 있는데, 굳이 앨런 아이버슨을 영입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이버슨의 경기력 문제라기보다는 멤피스의 리빌딩에 도움이 되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이버슨이 오면 콘리나 메이요는 분명히 출전시간을 비롯해서 많은 부분 영향을 받을 것이다. 예전처럼 아이버슨이 벤치역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선발 라인업 짜기도 애매해질테고. 잭 랜돌..

농구 이야기/NBA 2009. 9. 10. 14:24

OKC 썬더 vs 멤피스 그리즐리즈 - 썬더 연패 탈출

- 오늘 썬더는 멤피스를 상대로 111-103 로 승리를 거두면서 지긋지긋했던 14연패를 끊었다. 시즌 두번째 승리이자 원정 첫승 신고. 원정 4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동부원정을 나름 산뜻하게 시작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즈는 오늘 패배로 6연패. - 오늘 썬더는 라인업에 변화를 많이 줬고 선수들의 역할도 변화가 있었다. 일단 루키 러셀 웨스트브룩이 얼 와슨을 대신해서 선발 포인트 가드로, 크리스 윌콕스가 닉 칼리슨을 대신해서 선발 센터로 출전했다. 썬더가 미래의 주전 포인트 가드로 키우고 있는 웨스트브룩은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발을 꿰찾고. 부상이후 벤치에서 출전해온 크리스 윌콕스도 최근 부진한 닉 콜리슨을 밀어내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선발 라인업 변화뿐만 아니라 경기내..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1. 00:14

[NBA]멤피스 그리즐리즈 vs 시카고 불스 - 20081101

경기 박스 스코어 조금 지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유망주가 많은 팀들의 대결이라 받아 봤다. 불스에는 이번 드래프트 1순위 데릭 로즈가 있고, 멤피스는 그야말로 유망주 천국. 루키 OJ 메이요, 2년차 마이크 콘리, 3년차 루디 게이에 스페인 리그를 평정하고 NBA에 데뷔한 마크 가솔까지. 스포츠의 또 다른 묘미는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 두팀의 경기는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즈 전반까지 게이와 메이요의 활약으로 앞서가던 그리즐리즈는 3쿼터에 갑자기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역전을 허용했고 4쿼터에도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아쉬웠던 것은 경기를 따라잡히는 과정이 너무 않좋았다는 것. 앞선에서부터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면서 이렇다할 공격세팅 한 번 못해보고 힘없이 역..

농구 이야기/NBA 2008. 11. 9. 22:05

[NBA]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 vs 멤피스 그리즐리즈

- 지난 경기지만 이런 경기는 늦더라도 좀 찾아봐야지. - 르브론 제임스의 커리어 4번째 50+득점 경기. 처음 박스 스코어를 봤을때 '호오~이거 지난 디트로이트와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줬던 그 폭발력을 다시 볼 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작 경기에서는 그때만큼의 임팩트를 느끼지는 못했다. 오히려 4쿼터 막판 르브론 제임스 47득점이란 자막이 나올때까지 제임스가 그렇게 많은 득점을 했는지 느끼질 못했다. 내가 감이 둔한건지 아니면 르브론 제임스도 소리없이 강한 남자가 되는 것인지.아마도 제임스가 자신의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들을 살리는 좋은 패스들도 많이 해줘서 상대적으로 그 임팩트가 덜 했던 것 같다. -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르브론 제임스의 몸은 사기다. 탄탄한 몸에다 스피드까지 겸..

농구 이야기/NBA 2008. 1. 21. 12:37

[급구] 감독 구함.

SI의 마티번즈 아저씨의 기사 해석입니다. Sideline report How the five head coaching openings may shake out NBA 팀들의 새로운 감독 찾기가 몇주간 정체되어 있었지만 다시 빠르게 시작되려하고 있다. 랩터스는 6월 30일에 계약이 끝나는 샘 미첼 감독과 새로운 계약에 관하여 협상을 시작했다. 만약 양측이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페이서스, 밥켓츠, 그리즐리즈등은 이 2007년 올해의 감독에게 분명 대쉬를 할 것이다. 샘 미첼의 불확실한 상황은 현재 소닉스와 킹스를 포함한 리그의 5개팀이 감독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이다. 또 다른 원인중에 하나는 주요 감독 후보로 꼽히고 있는 어시스턴트 코치들이 현재 자신의 팀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루..

농구 이야기/NBA 2007. 5.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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