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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 [NBA]보스턴 셀틱스 1차전 승리! 하지만...

    2010.04.18 by 폭주천사

  • 케빈 듀란트, 드웨인 웨이드에 판정승

    2009.11.19 by 폭주천사

  • 4쿼터의 사나이 폴 피어스

    2009.03.19 by 폭주천사

  • [NBA]뉴저지 네츠 vs 마이애미 히트 - 20081110

    2008.11.17 by 폭주천사

  • [NBA] 설마.. 샤크가 선즈로 갈까?

    2008.02.06 by 폭주천사

  • 미네소타와 마이애미 트레이드 - 잘가 워커~~

    2007.10.26 by 폭주천사

  • 제멋대로 NBA 리뷰 - 애틀란타 호크스 vs 마이애미 히트 -2007. 3. 5

    2007.03.07 by 폭주천사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37-20) @ 마이애미 히트(29-29)

    2007.03.04 by 폭주천사

[NBA]보스턴 셀틱스 1차전 승리! 하지만...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85-76 승리를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좋은 수비를 갖춘 양팀은 경기내내 치열한 수비농구를 보여줬고, 마지막에 더 좋은 수비 집중력을 발휘한 보스턴이 결국 승리를 가져갔습니다.시즌 마지막에 히트는 상승세였고, 셀틱스는 하강세라 1차전도 비록 보스턴 홈 경기였지만 히트가 우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보스턴 셀틱스도 역시 만만치 않군요. 3쿼터 중반에 먼저 치고 나간 팀은 마이애미 히트였습니다. 히트의 에이스 드웨인 웨이드는 특유의 돌파력을 앞세워 보스턴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 보스턴은 2선 수비가 계속 무너지면서 좀처럼 웨이드를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히트는 한때 12점차까지 달아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죠. 히트로 넘어가던 분위기를 다시 보스..

농구 이야기/NBA 2010. 4. 18. 14:16

케빈 듀란트, 드웨인 웨이드에 판정승

NBA 득점 랭킹 2위(평균 28.9득점)인 드웨인 웨이드와 득점 랭킹 4위(평균 28.5득점) 케빈 듀란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32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케빈 듀란트를 앞세워 마이애미 히트를 100-87로 꺾었다. 마이애미 히트의 에이스 드웨인 웨이드도 22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타보 세폴로샤를 앞세운 선더의 수비에 무척이나 고전했다. 턴오버 6개 작렬. 경기는 무난하게 선더의 승리였다. 히트가 7승 2패를 기록 중이었고, 홈경기였기 때문에 꽤 고전하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이겼다. 4쿼터에 데콴 쿡의 3점슛을 앞세운 히트의 추격이 있었지만, 잘 틀어막고 승리. 선더가 이번 시즌에는 4쿼터 위기의 순간이..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11. 19. 10:14

4쿼터의 사나이 폴 피어스

폴 피어스가 왜 "4쿼터의 사나이"인지, 왜 "The Truth" 인지를 잘 보여준 한판이었다. 하지만 마이애미 히트의 젊은 선수들의 파이팅도 만만치 않았다. 보스턴 셀틱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시즌 3차전. 셀틱스와 히트는 이미 동부 플레이오프 진출은 거의 확정된 팀들이다. 하지만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기 위해서 한경기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보스턴 셀틱스의 경우 케빈 가넷을 비롯하여 팀내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3위 올랜도 매직에게 턱밑까지 추격당해 자칫 동부 3위까지 밀릴 위기에 처해있었다. 동부 5위 마이애미 히트 역시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위해서, 그리고 4연승으로 추격해오는 6위 필라델피아를 제치기 위해서 이 경기는 물러설 수 없는 경기였다. 보스턴..

농구 이야기/NBA 2009. 3. 19. 12:38

[NBA]뉴저지 네츠 vs 마이애미 히트 - 20081110

경기 박스 스코어 2008년 11월 10일에 있었던 뉴저지 네츠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 드웨인 웨이드의 무시무시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 뉴저지 네츠 데빈 해리스의 경기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경기에서는 빈스 카터가 경기 리딩까지 도맡아서 해야했다. 주전 1번으로 출전한 키언 둘링은 뭐, 클리퍼스 시절에 비해서 포인트 가드 능력은 발전한 것이 그다지 없네. 키드와 제퍼슨이 있던 시절 카터는 완전히 점프슈터로 변모한 모습이었다. 부상으로 운동능력이 많이 줄은 탓도 있었겠지만 너무 점프슛에만 의존하는 모습은 그다지 팀에 도움을 주는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빈스 카터는 적극적인 돌파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경기를 풀어나갔고 빅맨들과 2:2도..

농구 이야기/NBA 2008. 11. 17. 22:44

[NBA] 설마.. 샤크가 선즈로 갈까?

- NBA 관련 사이트들마다 샤킬 오닐의 피닉스 선즈행 루머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것 참... 처음에는 "샤킬 오닐이 선즈로 간다고? 어디서...낚시는 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째 흘러가는 폼이 심상치가 않네요. 선즈 스타일에 샤킬 오닐이라..이게 참 안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2년동안 선즈의 앞길을 막아온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대비한 포석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샤크가 오면 선즈 특유의 팀 컬러에 변화가 있어야할텐데 이게 과연 선즈에게 긍정적일지 의문입니다. 뭐..아직 딜도 일어나지 않은 루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만 샤크의 선즈행은 너무 의외라서 말이죠.. - 샤크의 선즈행에 대한 잭 맥컬럼의 기사 해석입니다. 잭 맥컬럼은 선즈에 대해서 꽤 애정이 많은 컬럼..

농구 이야기/NBA 2008. 2. 6. 23:00

미네소타와 마이애미 트레이드 - 잘가 워커~~

어제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 마이애미 히트 간에 트레이드 있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리키 데이비스(17.0득점 3.9리바운드 4.8어시스트) + 마크 블런트(12.3득점 6.2리바운드) 마이애미 히트 앤트완 워커(8.5득점 4.3리바운드 1.7어시스트) + 마이클 돌리악(3.6득점 2.8리바운드) + 웨인 시미언(2.9득점 1.4리바운드) + 향후 드래프트 1라운드 픽 + 현금 미네소타는 이 트레이드를 이용하여 리빌딩에 필요한 드래프트 픽과 샐러리 유동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계약이 끝나는 리키 데이비스를 이용하여 향후 히트의 1라운드 픽을 가져왔고 3년 계약이 남은 먹튀 마크 블런트를 처리했다. 마이클 돌리악도 올해가 계약 마지막이니 떨궈낼 수 있고, 웨인 시미언은 앞으로 두 시즌은 루키계약이..

농구 이야기/NBA 2007. 10. 26. 09:09

제멋대로 NBA 리뷰 - 애틀란타 호크스 vs 마이애미 히트 -2007. 3. 5

애틀란타는 보면서 한숨이 나왔다. 패배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것일까? 전반전에 연달아 어이없는 턴오버를 저지르면서 자멸하더니 이후에는 의욕을 상실한 듯 보였다. 5명이 멀거니 서서 박스아웃도 안하도 리바운드 빼앗기는 모습은 보면서 화가 날 정도였다. 사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이뤄진 앤써니 존슨의 영입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호크스의 경기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망. 앤써니 존슨은 과거 네츠에서 키드 백업으로 뛸 당시 건실한 백업포인트 가드였다. 슛보다는 패스를 먼저하고, 볼을 돌릴줄 알고 팀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였다. 지난 플옵에서 40+득점을 포함 폭발력있는 득점력도 선보였었고. 그래서 포인트 가드가 절대 필요한 호크스에 존슨만한 잘맞는 베테랑 포인트가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

농구 이야기/NBA 2007. 3. 7. 20:50

디트로이트 피스톤즈(37-20) @ 마이애미 히트(29-29)

MBC-ESPN 중계. 이번 중계는 전체경기를 다 봤다. 결국 후반전 징크스는 SBS 뿐인건가. 두팀 모두 강팀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동시에 챔피언이 되기위해서는 2% 부족함을 드러냈다. 팀의 에이스 드웨인 웨이드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막장모드고 치달을 것 같았던 마이애미는 샤킬오닐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지난 시즌 우승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동부 1위 디트로이트를 맞이하여 전반에 20점차 리드를 잡았다. 전성기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여준 샤킬오닐은 건재함을 알렸다. 피스톤즈는 1대1로는 오닐을 전혀 막을 수 없었고, 더블팀을 하면 그림같이 빼주는 패스에 수비가 무너졌다. 반면 피스톤즈가 지역방어를 들고나온 후반전에는 매우 고전했고, 웨이드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껴야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앤트완 워커의 예상..

농구 이야기/NBA 2007. 3. 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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