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러닝 와일드

원래 지름신은 이렇게 갑자기 오는건가 보다.. 쉬는 시간에 유투브에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이런 저런 음악들을 뒤지다가 우연히 Alias의 More Than Words Can Say를 찾게 되었다. Alias는 부담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락 음악을 연주하던 밴드였다. 잔잔한 락발라드들도 인상적이었고. 고 1때 샀던 이 밴드의 테입이 아직도 화곡동에 있을 것인데. 잠시 추억에 빠져있다가 혹시 이 앨범 구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음반사이트들을 뒤지고 다녔다. 결국 상아레코드에서 발견하긴 했는데 품절이네. 아쉬움에 입맛만 다시고 있다가 또 간만에 상아레코드 왔으니 새로 나온 음반이 뭐 있나 볼까 하면서 여기저기 클릭을 했다. 이제 슬슬 지름신이 강림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동안 사려고 찜해두었던 음반들을 돌아보는데..앗..러닝 와일드.. 더보기
Conquistadores - Running Wild Conquistadores - Running Wild 영상 보러가기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를 보고나서 계속 땡기는 음악이 생겼으니 바로 "Running Wild" 의 음악이다. 러닝 와일드는 독일의 메틀밴드로 주로 바다, 해적, 배의 난파나 선박들의 전투등을 곡의 소재로 이용하고 있어 속칭 "pirate metal"이라고도 불린다. 84년에 첫 앨범이 나왔으니 꽤나 노장그룹인데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장수그룹이기도 하다. 내가 이들의 앨범중에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앨범은 1988년에 나온 4번째 앨범 "Port Royal"인데(포트 로얄은 캐리비안의 해적에서도 대사에서 잠깐 언급이 되더라) 저먼 스래쉬 메탈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러닝 와일드의 앨범 중에서는 이 다음에 나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