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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리온스

[KBL 1R] 대구 오리온스 vs 인천 전자랜드 공격에서 이동준이 8득점을 몰아넣고, 가넷 톰슨이 전자랜드의 포웰을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대구 오리온스가 1쿼터를 21-14로 시작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가 한 명 뛰는 2,3쿼터에 오리온스는 김병철, 김영수, 김용우, 전정규등이 활약하면서 점수차를 벌렸고 4쿼터에는 김승현을 투입하면서 인천 전자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결국 94-79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심해 팀플레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극악의 성공률을 보여준 삼점슛 성공률(19%)로 인해 3연패를 당하게되었다. 대구 오리온스는 5승 4패로 1라운드로 마쳤고, 인천 전자랜드는 3승 6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대구 오리온스 대구 오리온스의 히어로는 루키 김용우였다. 드래프트 3라운드 출신인 .. 더보기
서울 SK 와 대구 오리온스 영상 사진이랑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영상은 이쪽에 더보기
시즌 첫 오프. 서울 SK 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이번 시즌 들어 처음 농구경기장을 찾았다. 벌써 3라운드 중반인데 이제서야 농구장을 찾은 것은 백번 천번 반성. 그런데 간만에 보러 간 농구 영 시원찮았다. 그렇지 않아도 김승현이 부상으로 빠져서 휘청대고 있는 대구 오리온스는 외국인 선수 교체로 외국인 선수가 한 명밖에 없었고 그나마 그 한 명인 리온 트리밍햄도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시작부터 대충 경기가 어찌 흘러갈지 짐작이 갔는데 역시나.. 대구 오리온스는 1쿼터 2분 남을때까지 득점을 하지 못했다. 공격에서는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들의 높이에 번번히 막혔고, 수비도 골밑이 워낙 약세인지라 어찌 해보질 못했다. 주태수와 이동준이 정말 안쓰러워 보일 정도. 2분 남겨놓고 김병철이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그 득점이 오리온스가 1쿼터에 득점한 유일한 득.. 더보기
KBL - 서울 SK의 지역수비에 녹아난 대구 오리온스 전반까지 대등하게 가던 두팀이었지만 3쿼터에 대구 오리온스가 서울 SK의 수비를 전혀 공략하지 못하면서 흐름이 서울 SK로 넘어갔고 그 이후로 경기는 일방통행이었다. 86-68 서울 SK의 압승. 대구 오리온스의 3쿼터는 정말 답답했다. 서울 SK의 지역수비에 속수무책이었다. 빠른 패스로 없었고, 인사이드 볼 투입도 없었고, 외곽슛도 터지지 않았다. 지역수비를 펼치는 팀은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기기 마련인데, 대구 오리온스는 이것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3쿼터 초반에 정재호가 연달아서 3점슛을 성공시키긴 했지만 이것도 패스게임에 의한 것이 아니라 탑에서 패스를 연결할 곳이 없자 '이런 시밤 쾅~~`' 하면서 던진 것이었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둘 수는 없었다. 결국 무리한 1대1 공격이 나왔고 어설프게 .. 더보기
KBL 개막 - 대구 오리온스 vs 울산 모비스 오늘 대구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의 KBL 시즌 개막전 경기가 있었다. 4쿼터중반까지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면서 양팀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기를 펼쳤다. 양동근과 김동우의 군입대, 용병들의 교체등으로 인해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 모비스는 올해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1쿼터를 28 대 15로 뒤질때까지만 해도 이런 생각은 맞아들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3쿼터와 4쿼터에 모비스는 조직력을 앞세워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줬다. 3쿼터 반격의 중심에는 김효범과 함지훈이 있었다. 김효범은 3점슛 2방과 좋은 돌파력으로 후반에는 18득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하여 팀 최다 20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한층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었다. 유재학 감독이 기대를.. 더보기
KBL 플레이오프 4강 2차전 - 울산 모비스 vs 대구 오리온스 - 91 대 74 울산 모비스 승(울산 2:0 리드) 김동우의 날이었다. 팀이 위기상황에 처해있을때 연속 3점슛으로 팀을 이끌면서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이 마치 댈러스 매버릭스의 덕 노비츠키를 연상케했다. 대구는 피트 마이클과 김병철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3쿼터 중반까지 앞서나갔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1승 1패로 가는구나 생각했다. 워낙 대구의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하지만 이때 김동우가 3점슛 3개를 연달아 작렬시키면서 경기는 다시 접전으로 흘렀다. 김동우는 수비에서도 중요한 블록슛을 해냈고, 팁인으로 역전을 이끌어냈다. 김동우의 연속 3점슛에 대구는 많이 당황한 모습이었다. 김진 감독이 작전시간에 상대팀 수비할때 점프를 하지말라고 그렇게 강조했것만 다음 .. 더보기
KBL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 vs 대구 오리온스 다행히 서울경기는 표가 있어서 역시 호기랑 같이 경기를 보러갔다. 지난 번 썰렁했던 삼성응원석이 싫어서 오늘은 대구응원석 쪽으로 표를 끊었다. 호기가 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허둥지둥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미 경기 시작. 그런데 자리가 골대 바로 뒷자리였다. 아..원정팀 응원석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어버버버 골대 바로 뒷자리가 선수들이 가깝게 보이고 슛의 궤적같은 것도 잘 보여서 좋은 점은 있었는데 백보드와 전광판에 가려서(그리고 대구 응원단장이 자꾸 지켜드는 응원찌라시에 가려서) 경기보는데 애로사항이 살짝 있었다. 삼성응원단은 플레이오프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는데 가만 보니까 군바리 아저씨들+삼성계열사에서 나온듯한 넥타이 부대 아저씨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저씨들이 응원을 열.. 더보기
KBL 플레이오프 시작!!! 오늘 대구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로 KBL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다. 첫날 경기는 피트 마이클과 마커스 다우잇, 김병철등이 대구의 승리. 1 차전 승리팀이 2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95%라고 하는데 일단 대구가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2차전 삼성의 반격은 과연? 플레이오프 열기를 현장에서 함께하기 위해서 월요일 서울과 대구의 2차전 서울 경기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지금 예매가 가능할지 모르겠네. 호기가 예매한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는 걸 보면. 예매 가능한 건가? 대구경기는 며칠 전부터 벌써 매진이었다고 하던데. 너무 늦은 것은 아닐지. 지난 번 서울 삼성 대 대구 오리온스 경기에서 한 번 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구 응원단 쪽 좌석으로 고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