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호생명 레드윙스

금호생명 레드 윙스 정미란 복귀 금호생명과 우리은행의 WKBL 2라운드 경기. 연패를 끊으려는 팀과 연패를 이어가려는 팀이 아주 아주 피지컬한 경기를 펼쳤다. 4쿼터 막판까지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 양팀이 승부수로 삼은 지역방어를 금호생명은 공략하고, 우리은행은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금호생명의 60-50 승. 승부처에서 삼점슛 3방을 연달아 맞으면서도 지역방어를 고집한 우리은행 답답했다. 금호생명의 정미란이 이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뤘다. 요즘은 적응시간 없이 바로 돌리는 것이 유행인가? 정미란도 부상이후 시즌 첫 경기였는데 18분이나 뛰었다. 복귀전에서 30분을 뛴 최윤아 보다는 났다고 해야하나? 우려가 많긴 한데 오늘 정미란의 활약은 대단했다. 18분동안 10득점(3점슛 2개) 3블록슛.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능한 정미란의 다재다능함.. 더보기
WKBL 금호생명 vs 삼성생명 - 구리종합체육관 오늘 금호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리종합체육관에 갔다왔다. 원래 어제 신세계와 우리은행 경기를 보러 부천에 가기로 했었는데 색시랑 장보고 들어와서 낮잠 잠깐 잔다는 것이 그냥 푸~욱 자는 바람에 못가고 결국 오늘 구리 금호생명 개막전에 가게되었다. 구리가 의외로 멀지 않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를 타니 민자고속도로라 통행료가 좀 들긴 했지만 30분 정도 걸려서 구리종합체육관에 도착했다. 5시에 시작하는 경기였는데 한시간 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할 곳이 없었다. 헐..여자농구 인기를 너무 과소평가 했었나? 널널하게 생각하고 차끌고 갔다가 급 당황. 결국 어찌어찌 주차시키고 경기장으로 고고. 티켓팅을 하려고 하니 오늘 개막전이라 공짜란다. 헐..왠지 땡잡은 기분. ㅋㅋ. 경기장 입구에서 응.. 더보기
미녀 리바운더?? 미스 더블-더블!! WKBL 금호생명 레드윙스의 백넘버 15번 신정자. 올시즌 오랫만에 WKBL 경기들을 접하면서 눈에 띄는 선수들이 몇몇 있는데 신정자도 그 중 한 명이다. 개인적인 성향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보다는 팀에서 궃은 일을 많이 하는 블루컬러워커 스타일의 선수들을 좋아하는데 금호생명의 신정자는 나의 성향에 잘 맞는 선수라고 하겠다. 팬들사이에서는 곱상한 외모로 인하여 "미녀 리바운더"라고 불리는 신정자이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보면 전혀 곱상하지 않다. 동료들을 위해서 열심히 스크린 걸어주고, 인사이드에서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악착같은 수비로 상대팀 선수들을 괴롭힌다. 루즈볼을 향해서 몸을 날리는 것은 기본이고, 볼을 차지하기 위해 상대선수들과 코트에 나뒹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