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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조심하세요.

    2008.05.15 by 폭주천사

  • 감기에 걸리다.

    2006.12.05 by 폭주천사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기침감기가 심합니다. 색시는 벌써 한달이 넘게 기침감기가 떨어지질 않고 있구요. 콕이도 동물병원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며칠 기침을 해대더군요. 집안 식구들이 다 감기에 걸리는데 저라고 별 수 있나요. 며칠전부터 목이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저희 커플이 감기에 걸리는 패턴은 늘 비슷합니다. 색시가 먼저 걸려서 아프고, 한참 앓다가 색시 감기나 나을때쯤 제가 결려서 앓습니다. 한집에서 살다보니 별 수 없군요. 이번 환절기 감기는 참 지독한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이웃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사는 이야기/생활 2008. 5. 15. 23:15

감기에 걸리다.

냄비를 태워먹은지 3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집에서 탄 냄새가 빠지질 않는다. 이거 어떻게 빼는 방법이 없을까? 생선굽는 냄새 없애듯이 초를 켜놓으면 될려나? 아..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빨래하고 널어 놓았던 수건들에 탄냄새가 베어버렸다. 상큼하게 샤워하고 재 뒤집어쓰는 기분.-_-;; 감기에 걸렸다. 와이프가 일주일동안 감기에 걸려서 골골거렸는데 나까지 옮았나보다. 같이 살고 있으니 감기가 옮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 그래도 최대한 접촉을 자제하고 조심했는데.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강의로 떼우고 남는 시간에 약먹고 잤다. 자다 잠깐 깨보니 고양이 두마리도 옆에서 또아리를 틀고 자고 있다. 한 명, 두 마리가 한 이부자리에서 퍼져있는 모습이라니.. 통계학의 기초에 관련된 강의를 들었는데, 이건 뭐 외계..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2. 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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