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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 백두산 그리고 유현상 20년만에 컴백

    2008.11.02 by 폭주천사

  • 롤링홀 페스트 공연 예매

    2008.10.27 by 폭주천사

  • 주다스 프리스트 공연을 가다

    2008.09.22 by 폭주천사

  • 메가데스, 린킨 파크, 스콜피언즈 내한

    2007.09.16 by 폭주천사

  • 태양의 서커스 퀴담을 보다

    2007.04.15 by 폭주천사

  • [공연] 비보이 퍼포먼스 피크닉

    2007.04.08 by 폭주천사

  • [공연] 임형주& 바이에른 쳄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다.

    2007.02.02 by 폭주천사

  • 빅 마마 공연을 가다.

    2006.12.27 by 폭주천사

백두산 그리고 유현상 20년만에 컴백

금요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렸던 그룹 백두산의 공연이 있었다. 중,고등학교때 한국 메탈의 살아있는 영웅으로 나의 우상이었던 백두산의 20년만에 재결합 공연. 안갈 수가 없었다. 11월 2일 롤링 페스트를 예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롤링홀로 달려갔다. 그동안 트롯트 음악을 하던 유현상이 김도균, 김창식등 원년멤버들과 다시 백두산을 결성했다는 소식은 정말 우연하게 듣게 되었다. 중고 LP 관련 포스팅에 열전 용사님께서 백두산 재결합관련 리플을 달아주신 것이 바로 그 시작이었다. 소식을 찾아보니 백두산은 동두천 락 페스티발을 비롯하여 여러 축제에서 이미 공연을 시작한터였다. 그리고 백두산 팬클럽을 통해 10월 31일 롤링홀에서 단독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팬클럽을 통해 공연 예매를 하고 마음이 꽤나 들떴다. ..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8. 11. 2. 00:28

롤링홀 페스트 공연 예매

뜬금없이 색시가 홍대클럽공연 이야기를 꺼냈다. 제자 중에 홍대클럽에서 기타치는 학생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관심을 가진건지, 색시는 이런 쪽 음악이나 공연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오죽하면 주다스 프리스트 공연도 호기랑 갔을까? 그래서 볼만한 공연을 찾던 중에 롤링홀에서 11월 2일에 하는 롤링홀 페스트에 가기로 했다. 오늘 예매 완료. 공연금액도 참 적절하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로고송을 불렀던 노브레인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가장 기대되는 밴드는 닥터 코어 911. 2000년이었던가? 2001년이었던가 앨범 나오기 전 닥터 코어 911 공연 이후 처음 보는 것 같다. 여전한 에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마리서사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 모습보고 CD까지 사게되었다. "너 없인 행복할 수 없잖아..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8. 10. 27. 21:46

주다스 프리스트 공연을 가다

어제. 2008년 9월 21일. 바로 바로 바로 주다스 프리스트 내한 공연이 있는 날이었다. 중딩시절 처음 접하고 알기 시작해서 지금껏 응원하고 동경하고 있는 메탈 영웅들을 만나는 바로 그날이었다. 티켓을 예매하고 어서 오기만을 기다린 9월 21일이었다. 7시부터 공연 시작이고, 호기와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은 6시였지만, 나는 5시 20분에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역에 도착했다. 들뜬 마음에 집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가 없었다. 첫 소풍가기 전날 기대감에 부푼 어린아이 마음이었다. 남는 시간동안 올림픽 공원도 돌아보고, 주다스 프리스트 관련 상품 판매하는 곳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주다스 프리스트 내한 공연 기념 티셔츠 두 종류와 주다스 프리스트의 CD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지름신이 강..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8. 9. 22. 09:43

메가데스, 린킨 파크, 스콜피언즈 내한

갑자기 무슨 일이지? 10월~11월에 걸쳐서 걸출한 밴드 3팀이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한다. 메가데스는 10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 홀.- 이미 인터파크에서 예매중. 스콜피언즈는 10월 26일 서울. 28일 부산. 서울은 잠실 실내체육관. 9월 17일부터 예매시작. 린킨 파크는 11월 30일. 올림픽스타디움. .10월 4일부터 예매시작. 작년에 메탈리카가 왔을때 예매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못갔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한 번 가줘야겠다. 그럼 어떤 밴드 공연을? 한때 나에게 최고의 밴드였던 메가데스. 데이브 머스테인의 부시 지지발언이후 애정이 좀 식긴했지만 그래도 그들의 속사포같은 연주와 머스테인의 냉소적인 보컬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 린킨 파크. 솔직히 가서 놀려면 린킨 파크가 ..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7. 9. 16. 22:21

태양의 서커스 퀴담을 보다

4월 13일 금요일(그러고보니 13일의 금요일이었구나) 8시 공연. 와이프와 태양의 서커스 퀴담을 보기 위해서 종합운동장으로 향했다. 처음에 와이프가 태양의 서커스를 보러가자고 했을때는 시큰둥했었다. 나에게 서커스하면 떠오르는 것은 동네 어귀에 천막치고 하던 동춘서커스 같은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뭐 그런 걸 보러가자고 하냐.했지만 와이프가 너무 보고싶어하는 것 같아서 일단 같이 가기로 했다. (또 하나 티켓 값이 후덜덜 비싸기도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와이프는 명절에 EBS나 Q 체널 같은 곳에서 태양의 서커스를 해줄때마다 빠지지 않고 챙겨보는 매니아였다. 태양의 서커스가 캐나다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캐나다 여행을 가려고 마음먹었다고 하니 말 다했죠.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볼..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7. 4. 15. 17:03

[공연] 비보이 퍼포먼스 피크닉

마눌님이 친구에게 표를 얻어와서 보러가게 되었다. 이벤트로 당첨된 것인데, 친구가 시간이 없고, 마침 공연장소가 우리집과 가까운 덕양어울림누리였기때문에 뜻하지 않게 공연을 보게 되었다. 공연정보에 관한 것중에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점프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점이었다. 무술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는 공연 점프를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피크닉도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 공연장에 도착해서 안 사실인데. 이 공연은 정식 공연이 아니라 4월 영국공연과 5월 충무아트홀에서 올려질 본 공연을 위한 트라이 아웃 공연이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출연배우들도 이날이 생애 첫 공연이었다고 한다. 공연이 끝나고 연출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공연의 미흡한 점을 피드백받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아직 80%의 완성도를 가진 트라..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7. 4. 8. 09:29

[공연] 임형주& 바이에른 쳄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다.

1월 30일. 덕양 어울림누리에서 임형주 & 바이에른 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했다. 나는 사실 클래식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집에 음악 CD가 200여장 가까이 있지만 대부분 락, 메탈 쪽 CD고 음악적인 취향도 이쪽으로 편향되어있는 편이다. 이번 공연 역시 와이프의 취향에 따라 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 고양시에서 살면서 참 좋다고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덕양 어울림누리에서 즐길수 있는 문화공연이다. 당장 이 공연만 하더라고 예술의 전당공연의 반값밖에 하지 않으니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적게 수준급의 공연을 즐길 수가 있다.그리고 이번 공연은 팝페라계에서 나름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임형주의 공연.(공연 찌라시에는 거장 임형주라고까지 썼던데 이건 좀 오바같고..나이가 몇인데 거장은....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7. 2. 2. 01:12

빅 마마 공연을 가다.

우리 커플의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빅 마마 공연이었다. 마침 25일 공연 장소도 집에서 가까운 한국국제전시장(일명 즐텍스)이었기 때문에 결정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빅 마마의 실력은 자타공인이기 때문에.. 하지만 빅 마마는 노래 잘한다라고 말은 했지만 실상 아는 노래는 별로 없다. 1집의 체념이나 Break Away 정도. 최근에 3집이 나왔지만 역시 접하진 못했다. 그래서 과감하게 질렀다. 공연가서 노래도 같이 따라부르고 흥얼거리면서 즐겨야 제맛이지. 빅마마 1,2,3 집+캐롤 음반까지 4장을 지르고 일주일간 빅마마 음악만 들으면서 지냈다. 캐롤 음반은 크리스마스도 되었고, 집에 캐롤 음반 하나정도 있어야할 것 같아서. 하지만 캐롤음반 역시도 꽤나 들을만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공연 당일..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6. 12. 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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