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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KBL

  • [KBL] 대구 오리온스 vs 서울 삼성 썬더스

    2007.03.21 by 폭주천사

  • 김병철. 대구를 플레이오프로 이끌다.

    2007.03.13 by 폭주천사

  • [KBL] 원주와 전주 3:3 트레이드. 정훈은 전주로..

    2007.01.09 by 폭주천사

  • [KBL] 서울 SK vs 안양 KT&G 경기를 보다.

    2006.11.06 by 폭주천사

[KBL] 대구 오리온스 vs 서울 삼성 썬더스

오랫만에 호기랑 농구장을 찾았다. 토오루님처럼 한 시즌에 20경기씩 보러가진 못해도 나도 농구팬인데, 가끔은 오프도 뛰어줘야지. 그리고 운동경기는 현장에서 라이브로 즐기는 것이 제맛이니까. 서울근처에 살기 때문에 삼성 혹은 SK 경기를 보게되는데 오늘은 서울 삼성과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였다. 두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팀인데다가 대구에서는 김승현이 서울에서는 강혁이 부상으로 결장해서 김빠지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만나게되는 두팀의 전초전인지라 한편으론 기대도 되었다. 1쿼터는 김병철과 오용준의 3점슛이 호조를 보인 대구의 리드였다. 하지만 2쿼터에 용병선수가 1명이 뛰고 이규섭이 들어오면서 경기는 삼성이 역전. 서장훈-이규섭을 보유한 삼성이 아무래도 ..

농구 이야기/KBL 2007. 3. 21. 23:48

김병철. 대구를 플레이오프로 이끌다.

대구 오리온스 vs 울산 모비스 - 2007. 3.11 대구 오리온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날 경기를 치루고 대구까지 내려온 모비스는 많이 지쳐보였다. 대구는 백투백경기에 임하는 울산을 초반부터 밀어부쳤다. 그러나 울산은 백투백임에도 불구하고 양동근의 활약과 우지원 김동우의 외곽슛으로 전반을 대등하게 가져갔지만 외국인 선수 크리스 윌리엄스가 단 2점으로 묶였다. 반면 대구는 피트 마이클의 개인플레이에 의존하는 경기를 펼치면서 체력적인 우위를 충분하게 이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3쿼터에 대구의 김병철이 살아나면서 경기는 오리온스 쪽으로 갑자기 기울었다. 김병철은 김학섭과 같이 작은 선수와 매치업이 되면 포스트 업으로, 장신 선수와 매치업이 되면 페이스업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아주 노련한 모습을 보..

농구 이야기/KBL 2007. 3. 13. 18:27

[KBL] 원주와 전주 3:3 트레이드. 정훈은 전주로..

오늘 원주와 전주 사이에 3:3 트레이드가 있었다. 원주의 김영만, 정훈, 배길태와 전주의 표명일, 변청운, 백주익을 바꾼 것. 신기성이 떠난후에 포인트 가드 자리를 좀처럼 메우지 못하고 있던 동부는 올시즌 커리어 하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표명일을 영입했다. 최근 외곽슛까지 물이오른 표명일은 양경민과 손규완의 부진으로 약해진 외곽을 강화하는 역할도 해줄 수 있을 듯. 전주로 옮겨간 선수중에서는 역시 정훈이 눈에 띈다.전주에서는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길지 않은 커리어동안 벌써 3번째 팀이네. 전주에서도 백업 빅맨으로 투입될까? 국내 농구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장신 스윙맨은 결국 가능성으로 끝나는 것인지.

농구 이야기/KBL 2007. 1. 9. 22:32

[KBL] 서울 SK vs 안양 KT&G 경기를 보다.

호기랑 같이 두 번째 오프를 뛰었다. 자칭 농구팬이라고 하는데, 경기장에서 직접 농구본 횟수가 이번이 두번째라니..이건 완전 입농구, 키보드 농구.-_-;; 암튼 올 시즌은 KBL 도 잘 챙겨보고 경기장도 최대한 많이 찾을 예정이다. (중요한 건 예정이라는 것) 서울근처에 살기때문에 삼성이나 SK의 경기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고른 경기는 서울 SK 대 안양 KT&G의 경기였다. 원래 보려고 했던 경기는 대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였는데, 김승현이 부상이라. 단테 존스를 볼겸해서 안양경기로 준비했다.(그런데 경기전날 중계보니까 김승현 뛰고 있더라..-_-;;) 지난 시즌에 서울과 원주의 경기를 보러갔을때 디카 충전을 깜빡해서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예비 베터리까지 준비해서 사진 왕창찍어오..

농구 이야기/KBL 2006. 11. 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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