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FIBA

아시안 게임 남자 농구. 카타르전. - 돌아온 방가!!!

방금 아시안 게임 남자 농구 카타르전 재방송을 봤다. 비록 4쿼터와 연장이지만..

아시안 게임 농구 시청은 두번째인데. 전에 이란전을 하필이면 후반전부터 봐서..이건 완전 개관광+떡실신.

카타르전에서는 심판들의 이해할 수 없는 경기운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연장접전끝에 승리를 거뒀다.

제일 돋보인 것은 방성윤과 양희종.

특히 방성윤. 슬램덩크의 정대만을 보는 것 같았다. 산왕전에서 삼점슛을 폭발시키던 정대만의 모습.




결선 토너먼트의 상대는 우승후보 중국이다. 일단 카타르전 승리로 분위기가 좋아졌으니 중국과도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란다.

이 경기 생방으로 중계안해주나.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도 선전이지만, 내년 혹은 내후년 드래프트에 나올지도 모르는 YI Jianlian의 경기를 보고 싶다. 지난 월드챔피언십에서는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