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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Supersonics

아...세네도 결국..

세네가 결국 마이크로프렉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렉 오든의 루키 시즌을 날려버린 바로 그 부상이죠.  T.T 큰 부상이 아니기를 그렇게 바랬는데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D-리그의 아이다호 스템피드에서 뛰던 중에 오른쪽 무릎 측면 반월판이 찢어졌던 세네는 월요일에 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을 하려고 열어보니, 반월판이 찢어진 것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프렉쳐 수술이 필요한 연골손상도 있었다고 하네요.

세네는 6주간 목발을 집고 다녀야하고 이후에는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다음 시즌 트레이닝 캠프는 당연히 불참이구요. 잘하면 정규 시즌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수없으면 2008~09시즌을 통째로 날릴 수도 있겠죠. 이번 시즌 로버트 스위프트처럼 말이죠.

이제야 좀 농구선수다워지고 있는데, 커리어를 위협할 정도의 부상을 당한 세네. 그저 열심히 재활해서 다음 시즌에 건강하게 복귀를 바랄 뿐입니다.


그나저나 소닉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센터도 보강 해야겠네요. 팀에 센터가 페트로 밖에 없으니, 엘슨이랑 재계약해야되는 건가요? -_-;;  로버트 스위프트가 부활할 수 있을까요? 부활한다고 해도 부상전에 보여줬던 포텐셜을 제대로 터뜨려줄 수 있을지.

이번 드래프트에서 재수없이 4,5번픽 받으면 브룩 로페즈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아니면 1라운드 후반에 선즈 픽으로 로이 히버트나 하심 따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