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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KBL

[KBL] 드래프트. SK 선택은 김민수

- 감기걸려서 어제 하루종일 앓아누웠었는데, 덕분에 KBL 신인 드래프트가 있었는 줄도 몰랐습니다.

- 일단 제가 응원하는 SK는 김민수, 유희선 김재영을 지명했네요. 아마농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일단 김민수 선수가 눈에 들어옵니다.(유희선과 김재영에 대해서는 고수님들 설명 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몇 경기 보지는 못했지만 중앙대 경기에서 윤호영이 꽤 맘에 들어서 내심 윤호영은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방성윤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라 김민수가 선택된 것 같네요. 김민수는 부상이후에 몸도 불고 외곽에 의존한다는 평가를 많이 봤었는데요. 프로에 와서는 어떨지..제대로 팀에 적응만 한다면 김태술-방성윤-김민수의 국내선수 라인업은 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스포테인먼트를 추진중인 SK로서는 흥행요소도 될 것 같고요. 이왕 뽑았으니 김진 감독이 잘 조련해주길 바래야죠.

- 전주 KCC는 서장훈-하승진이네요. 데이빗 로빈슨-팀던컨인가요. 하승진으로서는 노련한 서장훈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겠네요. 토오루님 축하합니다. ^^;

- 원주 동부도 김주성-윤호영이네요. 어째 강팀이 더 강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반면에 전자랜드는 좀...최희암 감독은 인터뷰에서 애써 태연한 척 하던데.

- 나머지 선수 및 팀들은 제가 아마농구에 대해서 잘 몰라서 패스..^^:

  • Favicon of http://3rdeye.tistory.com BlogIcon Third Eye 2008.01.30 13:50

    오리온스는 김승현 - 김현중 - 정재홍의 송도고 - 동국대 포인트 가드 라인이 이어지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eeeerai.egloos.com BlogIcon 에라이 2008.01.30 22:40

    김민수는 일단 예전의 그 기동력부터 좀 복구해야할듯 하네요. 윤호영도 정말 괜찮기는 한데 윤호영이 프로 와서 4번으로 계속 뛸 수 있는게 아니었고 방성윤을 2번으로 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KCC는 대박 치고 SK,동부는 실속 챙기고 전자랜드는...어떡하나요. 최희암 감독 아무러취 않은척 하는데 참...

  •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oue31 BlogIcon 토오루 2008.01.30 22:55

    허접한 글이지만 트랙백 걸었습니다.

    일단 김태술-방성윤-김민수. SK 인기 하나만큼은 장난 아니겠네요. 과연 김민수가 부드러운 오른손 플로터성 훅슛과 베이스라인 돌파를 프로에서 살릴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라고 봅니다. 일단 힘은 정말 좋아졌어요.^^:

  • Favicon of http://neoroomate.egloos.com BlogIcon Roomate 2008.01.31 00:30

    솔직히 김민수는 저기에서 더 크질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해서 별로였는데... 윤호영 선택이 나았다고 봅니다. 어차피 2-3쿼터에만 4 번 노릇해 주면 되는 거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