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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Microfracture surgery

오든 관련 기사를 읽다가 Microfracture surgery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위키검색. 아래 내용은 위키에 나온 Microfracture surgery 에 대한 내용 해석. 의학적 지식이 없고, 영어가 달리는 관계로 해석은 제멋대로.

나이가 어릴수록 회복가능성도 높은 것 같은데. 그나마 오든에게는 좋은 소식인 것 같다.

그리고 위키도 업데이트 빠르네. 벌써 오든관련 내용까지 올라와있다니.



Microfracture surgery

Microfracture surgery 는 새로운 연골의 발달을 위해서 인접한 뼈에 작은 골절을 만듬으로서 무릎 연골 재생을 돕는 정형외과의 수술기법이다. 퇴행성 무릎문제나 연골 부상을 치료할때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 선수들이 많이 받고 있다. 몇 명의 NBA, NFL 선수들이 이 시술을 받은바 있다.

수술은 아주 빨리(대략 30분 정도 걸림) 최소한의 침해로 이루어지며 관절치료(arthroplasty-knee replacement)보다 회복기간이 짧다. 또한 성공률도 높기 때문에 최근에 많은 사용되고 있는 수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velopment

이 수술은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 콜로라도에 있는 Steadman-Hawkins clinic 의 리차드 스테드먼 박사에 의해서 발전되었다. 스테드먼은 말을 이용한 연구를 통해서 이 과정을 천천히 성립시켰다. 스테드먼이 수술에 성공하자 프로운동선수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많은 스포츠 기고가들은 이 수술을 "controversial"이라고 불렀다.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고 잘못된 수술로 인해 선수의 커리어가 끝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테드먼과 다른 연구자들은 다른 치료법과 비교하여 이 과정이 장기적으로도 안전하고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냈다. 또한 스테드먼 박사는 이 수술을 인대를 재접합하는 치료에도 적용시켰으며("healing response"라 부르는 기술) 이 기법을 통해 알파인 스키 선수인 보드 밀러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엉덩이나 발목의 접합부에 대한 수술에도 적용도 가능하다.


Procedure

수술은 관절경검사를 통해서 이뤄진다. 외과의는 처음에 굳어버린 연골을 제거한다. 송곳을 사용하여 인접한 뼈에 작은 골절을 만든다. 피와 줄기세포를 담고 있는 골수를 골절에 스며들게하여 연골을 만들어내는 세포가 나올 수 있는 핏덩어리를 만든다. 미세골절은 몸에 의해서 부상으로 다뤄지기 때문에 이 수술로 인해 새롭고 대체적인 연골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과정은 나이가 많은 환자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환자, 상한 연골이 2.5cm 이상인 환자들에게는 한계가 있고 효과도 덜 하다.


Recovery

최근의 연구를 통해서 이 수술은 프로운동선수라할지라도 45세 이하의 환자들은 75%~80%까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물리적 치료의 도움을 받으면 환자는 4개월안에 스포츠 혹은 활발한 활동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최상의 시나리오이고 연골 손상의 심각성이나 무릎의 다른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보통의 환자들과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하는 운동선수들은 전혀 다르다. 이 수술을 받은바 있는 크리스 웨버가 4개월만에 회복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웨버는 이 수술을 받고 8개월의 재활을 거쳐 NBA에 복귀했지만 몇 년이 지난후까지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다.


Use in professional sports

그동안 많은 유명한 운동선수들이 이 수술을 받았다. 이런 운동선수들은 무릎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기기 때문에 이 수술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결과도 뒤죽박죽이다. 수술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들의 커리어가 끝났다. 물론 제이슨 키드나 존 스탁턴, 잭 랜돌프처럼 수술이전의 상태로 돌아간 선수들도 있긴하지만 브라이언 그랜트, 앨런 휴스턴, 페니 하더웨이는 자신의 예전 기량을 회복할 수 없었고 자말 매쉬번과 터렐 브랜든은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은퇴를 해야했다.

2005년 8월 NBA 피닉스 선즈의 젊은 스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도 이 수술을 받았다. 그는 2006년 3월에 코트로 돌아갔으며 처음에는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 이후 계속해서 무릎이 딱딱해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오른쪽 무릎은 부상당한 왼쪽 무릎을 위해서 과도하게 보강이 되어있었다.) 스타더마이어와 팀 닥터는 재활기간이 더 필요하다고 결정했으며 아마레는 2006~07시즌이 되서야 돌아올 수 있었다. 2006~07시즌동안 스타더마이어는 자기 모습을 찾았고 평균 20.4득점 9.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시즌 82경기와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최근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성공은 이 치료과정의 긍정적인 면을 가져다 주었다. 비록 아마레는 수술을 받은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어린 선수이긴 했지만 그의 성공으로 인해 이 수술은 "커리어를 끝내는 수술" 이라는 과거의 오명에서 더 멀어질 수 있었다.

2007년 9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의 드래프트 1번 픽 그렉 오든이 이 수술을 받았다.오든은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그의 루키 시즌을 끝내야했다.


원문은 http://en.wikipedia.org/wiki/Microfracture_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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