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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고양이

귀찮다. 건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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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참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요즘 우리집 콕이를 통해서 보는 고양이의 이미지는 바로 귀차니즘이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사람도 지치지만 털가죽을 뒤집어쓴 콕이도 지치기는 마찬가지. 그래서인지 요즘은 더욱 더 활동량이 줄었고, 집안의 시원한 곳만 찾아가 하루종일 잠만잔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해야하는 나는 그런 콕이가 만사태평 귀차니즘이 부러울때도 있고 질투가 날때도 있다. 그래서 가끔 이녀석을 귀찮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들곤한다. 그래서 퍼져있는 콕이를 상대로 시비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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