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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고양이

고양이 세수




우리집 고양이의 하루일과를 보면

"잔다-> 깨서 그루밍 -> 잔다 -> 배고프면 깬다 -> 먹는다 -> 그루밍 -> 또 잔다 -> 응가마려우면 깨서 화장실 간다 -> 다시 그루밍 -> 또 잔다." 대략 이 과정의 무한 반복이다. 쉽게 말하면 하루종일 잔다. 고양이가 야행성이라 원래 낮에는 자고 밤에는 똘망똘망해지는 것이 아닐까? 내가 생각하기엔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인 것은 맞는데, 집고양이들은 사람들과 함께 살다보니 사람들의 생활 사이클에 적응해가는 것 같다. 특이 눈뜨기 시작할때부터 사람하고만 지낸 우리집 콕이는 더 그런 것 같고. 결국 밤에도 저 과정의 반복이다.

만약 폐인생활을 하고 싶다면, 고양이에게 생활 사이클을 맞추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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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기 집에서 잘때도 있지만 잠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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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창틀에 낑겨서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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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졸리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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