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OKC Thunder

오클라호마 시티에 도착한 페리 존스

 

- 2012년 드래프트에서 썬더에 선택을 받은 페리 존스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에 와서 팀 스탭들과 미디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 페리 존스의 드래프트 순위 추락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무릎 부상에 대해서, 샘 프레스티와 존스는 현재는 무릎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프레스티는 존스의 무릎에 대해서 지속적인 체크를 할 것이라고 밝혔네요.

 

"무릎 부상은 존스가 베일러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는 그 무릎으로 두시즌을 플레이했고 무릎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 이건 단지 우리가 앞으로 지켜봐야할 문제입니다. 만약 무릎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사전 조치를 취할 겁니다." - 샘 프레스티

 

"저의 무릎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 페리 존스

 

 

- 예상보다 순위가 많이 떨어져 28번에 뽑힌 존스지만,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일원이 된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썬더 선수들이 존스에게 환영 문자를 보냈다고 하고, 썬더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존스가 아주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다만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정해놓은 기준(경기에 대한 집중도나, 연습량이나, 경기에 임하는 태도 등등이겠죠.)이 너무 높아서 매일매일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하네요.

 

"가장 어려운 부분은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만들어놓은 수준의 집중력으로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것이죠. 그들은 정말 열심히 노력하도록 기준을 정해놨어요. 그 기준에 맞추려면 매일매일 노력을 아끼지말야할 것 같습니다." - 페리 존스

 

"훈련하고 더 많이 훈련해서 그들의 기준에 맞출려고 노력해야겠죠." - 페리 존스

 

 

- 샘 프레스티 단장은 페리 존스의 겸손함이 마음에 들었고, 이런 점이 썬더 라커룸 분위기에도 잘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팀을 우선하는 존스의 태도도 마음에 든다고 이야기하는군요.

 

"존스는 우리팀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임팩트를 주는 방법은 찾아야만 하겠죠. 그는 팀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선수고 팀의 다이내믹함과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하는지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건 큰 플러스라고 봅니다. 우리가 존스를 지명한 것에 대해서 만족해하는 이유죠." - 샘 프레스티

 

 

- 페리 존스 III의 등번호는 3번 입니다. 자신의 마지막 이름인 "III"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 아래 사진들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유니폼을 입은 페리 존스의 사진입니다. NBA.com에서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