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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OKC Thunder

제임스 하든 올림픽 대표팀 선발

- 제임스 하든, 올림픽 대표팀 선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제임스 하든이 런던 올림픽 남자농구 대표팀에 선발되었습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3인방인 케빈 듀란트, 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이 모두 올림픽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올림픽, 월드챔피언십, 유로바스켓 같은 국제대회는 젊은 선수들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듀란트와 웨스트브룩도 2010년 월드챔피언십을 통해서 많은 발전을 이뤘죠. 제임스 하든도 올림픽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기 바랍니다.

 

서르지 이바카도 스페인 대표팀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되는데, 올림픽에서 썬더 선수들의 맞대결도 기대되는군요. 웨스트브룩의 돌파를 이바카가 블록으로 저지한다든지, 아니면 듀란트가 이바카에게 인유어 페이스 덩크를 날리는..

 

 

 

- 페리 존스 계약

 

올해 1라운드에서 뽑은 페리 존스와 루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페리 존스는 다음 주에 있을 섬머리그에 참가하게 됩니다.

 

 

 

- 섬머리스 로스터 발표

 

 

 

 

 

섬머리그에 참가하는 썬더 로스터가 발표 되었습니다. 감독은 썬더 코치인 마크 브라이언트입니다.

 

일단 썬더의 벤치 멤버들 레지 잭슨 - 라자 헤이워드 - 페리 존스 - 콜 알드리치가 참가하고, 2010년 드래프트에서 뽑은 라타비어스 윌리엄스도 참가합니다. 지난 시즌 로스터에 있었던 라이언 레이드도 눈에 띄고요. 

 

그외에 2009년 언드래프트로 샌안토니오에서 잠깐 뛰었던 개럿 템플, 2007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유타에 뽑혔던 모리스 앨먼드 정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시즌 백업 센터로 나서게 될 콜 알드리치와 지난 시즌 스페인 리그에서 뛰었던 라타비어스 윌리엄스의 경기력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올랜도 섬머리그는 현지 시간으로 9일 월요일에 시작하고, 썬더는 보스턴, 인디애나, 디트로이트, 브루클린, 유타를 상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