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OKC Thunder

루키 챌린지에 출전하는 제임스 하든


관련기사 : Tyreke Evans to miss Rookie Challenge

새크라멘토 킹스의 가드 타이릭 에반스가 발부상으로 루키 챌린지에 결장함에 따라, 그 자리를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가드 제임스 하든이 대신 하게 되었다. 제임스 하든이 소포모어 팀 소속으로 루키 챌린지에 참가하면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벤치의 핵인 하든과 이바카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하든의 센스 있는 패싱을 받은 이바카가 시원한 앨리웁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그나저나 새크라멘토 킹스의 타이릭 에반스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정말 징하게 겪는다. 시즌 초반 들쭉날쭉하다 최근에 다시 분위기를 타나 싶었는데, 다시 부상. 킹스 입장에서는 리빌딩의 축으로 삼은 두선수, 에반스와 커즌스가 이런저런 부침을 겪고 있어서 참 심난할 듯하다. 재능만 놓고 보면 이 팀도 다른 어떤 리빌딩 팀에게도 뒤져보이지 않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