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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칼리시모

칼리시모 감독 해고, OKC 썬더 11연패 아침에 룸메님 블로그에 갔다가 칼리시모 감독 짤린 소식을 들었다. 그래도 계약 마지막 시즌인 이번 시즌까지는 같이 갈 줄 알았는데. 사실 OKC 썬더가 이번 시즌에 많은 승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은 없었다. 다만 유망주들이 발전하는 모습만 보인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다. 하지만 칼리시모 감독 아래 이번 시즌 OKC 썬더는 그런 모습조차도 보여주지 못했다. 시즌 초반 괜찮았던 수비도 실종된지 오래고.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니 선수들과의 관계도 원할하지 못했던 것 같고. 시즌 티켓을 매진시키며 성원을 보내주던 홈팬들이 어제 홈경기에서 야유를 할 정도로 플레이가 않좋았으니.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인지라 칼리시모 같은 올드스쿨 타입의 감독이 지도자로서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생각이 짧았나보다. 썬더는 칼리시모를 영.. 더보기
스프리웰과 PJ 칼리시모 며칠전에 라트렐 스프리웰이 자신의 요트를 압류당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미네소타와 연장계약을 거부하면서 "나는 가족을 먹여살려야한다" 라는 유명한 발언을 했던 스프리. 이제는 진짜로 가족을 먹여살리기 힘들어진 것일까? 뭐 요트 압류당했다고 당장 파산하는 것은 아니겠지. 스프리웰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꼭 엮여서 나오는 것이 바로 현재 소닉스 감독인 PJ 칼리시모다. 스프리웰이 칼리시모의 목을 조른 사건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식지않는 떡밥. 이번 스프리웰 기사에 발맞추어 SI.com에서도 필 테일러가 "권선징악" 혹은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를 주제로 글을 썼다. Sea change Carlesimo is on the upswing. Sprewell? Not so much htt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