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OM에 올라온 루키 랭킹 해석입니다. (원문은 클릭)

루키 랭킹이라는 것이 어떤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NBA관련 사이트마다 랭킹을 작성하는 필자에 따라서 순위도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순위에 너무 연연해하는 것보다는 지난 주 각팀의 어떤 루키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나를 보는 정도로 읽어보면 될 것 같습니다.

ILOVENBA 에도 같이 올립니다.


Westbrook's addition makes it four PGs in top 10
- Bryan Armen Graham

줄곧 루키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데릭 로즈는 아마도 지금쯤 약국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침대에서 과일 깎는 칼에 베였기 때문이다.

"저는 바로 어머니를 불렀죠.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게 무슨 일이냐? 참 어처구니 없는 사고구나"라고요. 저는 앞으로 사과를 먹고 싶을때 다른 사람에게 깎아달라고 해야겠습니다. 더이상 베이고 싶지 않거든요." 데릭 로즈는 시카고 선-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시카고의 코트 위 사령관 데릭 로즈는 왼쪽 팔꿈치 밑에 상처를 입고 10바늘 정도를 꿰멨다. 하지만 경기에 결장하진 않을 것이다. 마이클 조던이 떠난 후 10년동안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시카고 불스로서는 로즈의 부상은 생각하기도 싫은 순간일 것이고  아마도 불스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불스는 고비를 넘겼다.

(모든 스탯과 기록은 월요일 기준)

NBA Rookie Rankings


1위 데릭 로즈. 시카고 불스 - 지난 주1위


데릭 로즈가 O.J 메이요와 더블어 가장 많은 슛을 던지고 성공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지역 스포츠 전문가들은 불스가 로즈의 플레이를 너무 억제하고 있다고 부수적인 걱정을 하고 있다. 20세의 루키 로즈가 공격에서 더 많은 책임을 져줘야한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이런 점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지역 스포츠 전문가들이 마지막으로 루키 포인트 가드에게 더 많은 슛을 요구했던 것이 도대체 언제였던가?
 


2위 O.J 메이요. 멤피스 그리즐리즈 - 지난주 2위

메이요는 데뷔이후 21경기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1979년 매직 존슨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이 메이요의 득점능력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메이요는 각팀의 서로 다른 수비를 상대로 슛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그리즐리즈의 감독 마크 이아바로니 감독은 Memphis Commerical Appeal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요는 더 좋아질 수 있는 요령을 알고 있습니다. 공격성과 적극성, 몸을 뒤로 젖히면서 던지는 점프슛으로 이런 성적을 내왔습니다. 공격에 있어서 아주 진지하죠. 그는 지금 어떻게 하면 수비에 진지하게 임하게 되는지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3위 브룩 로페즈. 뉴저지 네츠 - 지난주 4위

로페즈가 조쉬 분대신 선발 라인업에 합류한 이후 네츠는 의심할 여지없는 플레이오프 팀처럼 보인다. 네츠는 이 기간동안 12경기에서 9승을 거뒀고 동부컨퍼런스 5위에 위치하고 있다. 로페즈는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12.6득점 9.0 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로페즈는 이미 자신의 잘못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선수즐 중에 한명이며 자신의 발전에 집착하고 있다. 그러나 뉴저지의 GM 키키 밴더웨이는 브룩 로페즈의 상승세에 크게 기뻐하지 않는다."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특히 로페즈의 경우에 말이죠, 은 코트 위에서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루키들은 성장 곡선이 있기 때문이죠." 벤더웨이 단장은 Newark Star-Ledger 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약 선수들에게 출전시간을 줄 수 있다면, 그 선수가 그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루키들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죠. 그러나 만약 재능있는 선수들에게 투자를 했고, 그들이 그에 상응하는 활약을 보여준다면, 그것이 바로 보기에 훌륭한 것이죠."
 


4위 그렉 오든.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 지난주 7위

포틀랜드 감독 네이트 맥밀란은 오든을 로테이션에 넣는 것을 계속해서 서두르지 않고 있다. 그러나 20살의 센터 그렉 오든은 이 루키 랭킹의 로즈-메이요 쌍두 마차 체제를 깰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이다. 그렉 오든은 11월에 2주간 발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7번의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리그의 다른 어떤 루키보다 3회 이상 많은 수치이다. 이중 두번은 지난 주에 나왔다. 워싱턴전에서 13득점 10리바운드 토론토 전에서 10득점 10리바운드. 블레이져스는 최근 8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노스웨스트 디비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는 여전히 발전중이고 배우는 중입니다. 너무 무리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단지 옳은 플레이를 하길 원합니다." - 지난 주 인터뷰에서 그렉 오든
 


5위 루디 페르난데즈.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 지난주 9위

스페인의 스나이퍼 페르난데즈는 NBA 데뷔 이후 20경기에서 연속으로 삼점슛을 성공시키면서 NBA 기록을 세웠다. 비록 이 기록은 금요일 보스턴 전에서 중단되었지만 페르난데즈는 이틀 뒤 토론토 전에서 16득점(삼점슛 3/4)을 기록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페르난데즈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태도는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그는 스피릿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트 맥밀란 감독은 Oregonian과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페르난데즈는 스피릿을 팀에 제공해주고 있죠. 이것은 실제로 팀 케미스트리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루디는 팀이 이기고 있을때 일어나서 열심히 응원을 합니다. 그는 그의 감정을 솔직하게 팀 동료들에게 보여주죠. 이런 것은 NBA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종종 NBA 선수들은 응원하는 것이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6위 마크 가솔. 멤피스 그리즐리즈 - 지난주 4위

두 경기 연속 4득점 경기를 한 후, 가솔은 선발 센터 자리를 다르코 밀리시치에게 뺐겼다. 그러나 지난 토요일 뉴올리언즈에서 가솔은 벤치에서 출전하여 겨우 26분간 21득점 7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하면서 멤피스를 이끌었다. 월요일 로켓츠를 상대로 승리한 경기에서 밀리시치가 경기 초반 파울 트러블에 걸렸을때 가솔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야오밍을 14득점으로 틀어막았으며 공격에서는 10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7위 D.J. 어거스틴. 샬럿 밥켓츠 - 지난주 5위

어거스틴을 포인트 가드로 레이먼드 펠튼을 슈팅가드로 동시에 기용한 샬럿의 감독 레리 브라운의 짧지만 성공적인 실험은 제이슨 리차드슨이 무릎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끝났다. 브라운은 Charlotte Observer 와의 인터뷰에서 "선발출전했던 선수가 부상을 당하고 컴백을 한다면 그 선수에게서 선발자리를 뺏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벤치에서 출전하는 첫번째 백코트 옵션으로 주목할만한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어거스틴은 지난 주 4경기에서 13.5득점 3.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19개의 삼점슛 중 9개를 성공시켰다.
 


8위 러셀 웨스트브룩.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지난주 순위 없음.

웨스트브룩의 출현은 비참한 오클라호마 시티의 불행중에 그나마 희망적인 소식이다. UCLA 출신의 웨스트브룩은 현재 포인트 가드 자리에서 열심히 수련을 쌓고 있으며 지난 주 4경기에서 16.8득점 4.8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그의 눈에 띄는 활약은 아깝게 패했던 지난 토요일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였다. 웨스트브룩은 32분간 30득점 7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매경기 저는 배우고 있습니다. 천천히 하고, 천천히 보려고 노력중이죠. 제 목표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고 노력하는 겁니다." - 러셀 웨스트브룩. Oklahoman과 인터뷰.



9위 마리오 챔머스. 마이애미 히트. 지난주 8위

이번 시즌 데릭 로즈와 더블어 전경기 선발 출전하고 있는 루키 포인트 가드 마리오 챔머스는 드웨인 웨이드의 백코트 파트너로서 인상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캔사스 출신의 챔머스는 스틸(2.1개)에서 루키중 1위를 달리고 있고 어시스트(4.4개)에서 2위에 올라있다. 챔머스는 최근 히트의 4연승 기간동안 12.0득점 4.5어시스트 2.0 스틸을 기록했다. 히트는 현재 5할 승률에서 3경기나 더 이기고 있고 이것은 2006~07시즌 이후 최초다.
 


10위 마이클 비즐리. 마이애미 히트. 지난주 6위

비즐리는 2주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후 어떤 상황에서든지 벤치에서 출전하면서, 자신의 말에 따르면,  생에 처음 맡는 벤치 역할에 적응하고 있다. 비즐리는 지난 4경기동안 24분 이상을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비즐리는 마이애미 히트가 플레이오프 컨텐더에 어울리 수 있는 중요한 뎁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공격에서는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르고, 수비에서는 심하게 고생하고 있지만, 상대팀의 세컨드 유닛을 상대할 수 있는 이익을 누리고 있다.
 


Honorable Mention

케빈 러브.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 지난주 3경기에서 11.7득점 10.7리바운드. 11월 29일이후 3번의 더블더블
룩 리차드 음바 아 무테. 밀워키 벅스 - 일요일 레이커스 전에서 14득점 6리바운드 4스틸.
조지 힐. 샌안토니오 스퍼스 - 지난 주 두경기에서 10.5득점 3.5어시스트 4.0리바운드.



Dropped Out

제이슨 톰슨. 세크라멘토킹스. - 지난주 2경기 평균 4.0득점(필드골 23.5%) 7.5리바운드



- SI.COM의 12월 첫째 주 루키 랭킹. 원문은 클릭

- 언제쯤 원문 해석본 말고 나 스스로 루키 랭킹, 파워 랭킹을 쓸 수 있을까?

- 마이애미, 포틀랜드, 멤피스는 루키 랭킹에  두명씩 이름을 올렸다.

- 러셀 웨스트브룩 지난 주에 선발 출전하면서 괜찮았는데 탑 10은 물론이고 Honorable Mention에도 이름이 없네. -_-;;


Season of the Bull and the Bear in the NBA

- Bryan Armen Graham


황소 시장과 곰(?)시장이 공존할 수 있을까? 만약 이번주 루키 랭킹에 한해서 이야기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4주 연속으로 불스의 데릭 로즈와 그리즐리즈의 O.J 메이요가 각각 1위와 2위로 랭킹의 상위권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5주 동안 두 선수는 강력한 신인왕 후보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로즈와 메이요 이외에도 최근 몇 년간 가장 깊이가 깊은 루키 클래스에는 지켜볼 많은 선수들이 있다. 브룩 로페즈, D.J 어거스틴, 룩 리차드 음바 아 무테 같은 선수들은 선발 라인업에서 더 중요한 역할에 적응하고 있고, 마이클 비즐리, 루디 페르난데즈, 조지 힐 같은 선수들은 벤치에서 출전하여 팀에 기여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역할에 적응하고 있다.

모든 스탯과 기록은 월요일 기준이다.


NBA Rookie Rankings


1위 데릭 로즈. 시카고 불스 (지난 주 1위)

지난 주에 불스는 두 경기 밖에 치루지 않았다. 덕분에 데릭 로즈는 불스의 원정 7연전 말미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수요일 샌 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1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평범한 활약을 펼친 후, 로즈는 일요일 필라델피아전 빛났다. 18득점 10 어시스트로 커리어 두번째 더블 더블을 기록했으며, 전반전 종료 직전에 미칠듯한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안드레 밀러를 보내버렸다.(영상 클릭) 월요일 로즈는 압도적으로 11월 동부컨퍼런스 이달의 루키에 뽑혔다.



2위 O.J 메이요. 멤피스 그리즐리즈(지난 주 2위)

멤피스는 11월 7일 이후에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안습의 팀이다. 그러나 메이요는 루키 선수에게는 엄청난 마일리지인 경기당 39.4분을 출전(루키 중 1위)하면서 자신의 무시무시한 득점에 대한 본능을 증명해내고 있다. 또 다른 긍정적인 트렌드는 메이요의 발전하고 있는 슈팅 퍼센테이지다. 지난 주 세 경기에서 USC 출신의 메이요는 평균 28.0득점 59.6%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다. 메이요는 1996년 11월 앨런 아이버슨의 23.4득점 이후 가장 높은 루키의 첫달 평균 득점 23.1득점을 기록하면서 11월 서부컨퍼런스 이달의 루키에 뽑혔다.



3위 브룩 로페즈. 뉴저지 네츠(지난 주 4위)

지난 주 네츠가 서부 원정 4연전을 치루는 동안, 로페즈는 프레즈노에서 그의 가족들과 추수감사절을 보낼 수 있었다. 이것은 분명 로페즈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로페즈는 세크라멘토와 금요일 경기에서 커리어 하이 42분간 출전하여 20득점 8리바운드 3블락슛을 기록했다. 파울 트러블이 문제이긴 했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었다. 네츠는 로페즈가 조쉬 분을 대신해서 선발로 출전한 9경기에서 7승을 거두고 있다. "로페즈는 리그의 어떤 선수를 상대로도 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로페즈가 무브를 두 번씩 생각하게 만든 상대는 지금까지 없었죠. 그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Newark Star-Ledger 인터뷰 중에서 조쉬 분.


 
4위 마크 가솔. 멤피스 그리즐리즈(지난 주 3위)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솔은 10경기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 3경기에서 23살의 스페인 청년 마크 가솔은 평균 13.3득점(필드골 성공률 57.1%) 6.7리바운드 1.7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솔의 믿을만한 포스트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즐리즈는 계속해서 고생중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시작해야죠. 마법의 약 같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연습때 서로 죽일듯이 경쟁을 하죠. 우리는 서로 싸우고, 말다툼을 하죠. 그러나 어쩐지 실제 게임에 들어가면 우리는 좋게 시작하고 서서히 그런 다툼들은 잊게 됩니다." - Memphis Commerical Appeal과의 인터뷰중에 마크 가솔.
 


5위 D.J. 어거스틴. 샬럿 밥켓츠(지난 주 6위)
 
샬럿의 감독 래리 브라운이 어거스틴을 포인트 가드로 레이먼드 펠튼을 슈팅가드로 나란히 출전시킨 것인 정말 훌륭하고 멋진 일이라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텍사스 출신의 어거스틴은 선발로 출전한 8경기에서 평균 16.4득점 5.4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또한 선발 출전 이후에 평균 2.7개의 삼점슛을 성공시키고 있으며 퍼리미터 수비에서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어거스틴의 선발 출전 이후 밥켓츠는 5경기중 3승을 거두고 있다.



6위 마이클 비즐리. 마이애미 히트(지난 주 5위)

히트의 감독 에릭 스포엘스트라는 지난 금요일 피닉스 전에서 마이클 비즐리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버렸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캔사스 스테잇 출신의 마이클 비즐리는 13분동안 무득점에 그치는 커리어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비즐리는 토요일 클리퍼스전에서 자신의 식스맨 역할을 받아들였고 벤치에서 출전하여 27분간 24득점(필드골 10/16)을 기록했다. "비즐리가 답을 줄겁니다. 그는 항상 답을 주지요. 출전 시간 만한 당근은 없기 마련이에요." -  Palm Beach Post 와 인터뷰에서 비즐리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에릭 스포엘스트라. 때 마침 비즐리는 월요일 골든 스테이트 전에서 19득점을 기록했다. 비즐리는 연장 종료 5.7초를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했고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한개 성공시키면서 팀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7위 그렉 오든.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지난 주 8위)

오든은 계속해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 마이애미 히트전(10득점 10리바운드)과 피스톤즈전(11득점 13리바운드)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반면에 호네츠를 상대로는 24분간 1득점 8리바운드에 그쳤다. "아직은 그의 수비가 공격보다 더 낫습니다. 하지만 그가 아주 훌륭한 공격수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골밑에서 더블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타이밍이 아주 훌륭합니다. 오든은 크고 페인트 존에서 질식수비를 보여줬습니다." - Detroit Free Press 와 인터뷰에서 피스톤스 감독 마이클 커리



8위 마리오 챔머스. 마이애미 히트(지난 주 랭킹 없음)

캔사스 출신의 마리오 챔머스는 수비수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으며, 커리어 중 베스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드웨인 웨이드의 공격 파트너가 될 재능을 지녔다. 챔머스는 평균 2.1스틸을 기록하면서 루키중에서 1위 NBA 전체 6위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챔머스의 게임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바로 삼점슛 성공률이다. 지난 3경기에서 챔머스는 15개의 삼점슛 중 8개를 성공시켰으며 12.0득점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9위 루디 페르난데즈.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지난 주 10위)

지난 올림픽 농구를 시청했던 사람들이라면 페르난데즈가 삼점슈터 이상의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포틀랜드의 감독 네이트 맥밀란은 23살의 페르난데즈를 퍼리미터 스페셜리스트로 기용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가지 그것은 효과적이다. 벤치에서 출전하는 첫 백코트 플레이어인 페르난데즈는 자신의 133개의 슛중 84개를 삼점슛으로 시도했으며 42.9%의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포틀랜드의 누군가가 부상으로 쓰러진다면 페르난데즈는 전천후로 이용될 것이다.
 


10위 제이슨 탐슨. 세크라멘토 킹스(지난 주 9위)

4년차 프란시스코 가르시아가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 세크라멘토 킹스의 첫 17경기중 10경기를 선발 출전했던 톰슨은 벤치역할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었다. 킹스가 지난 10경기에서 겨우 1승에 그치면서 톰슨의 스탯도 피해를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울 트러블이 더 큰 문제로 떠올랐다. "포틀랜드와 경기에서 저는 1쿼터 7분만에 파울 두개를 범했습니다. 네츠와의 경기에서는 1쿼터 1분만에 3개의 파울을 범했죠.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저는 상대팀 선수들이 커팅을 해 들어올때 이 정도의 신체접촉이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더군요. 어떠면 루키들이 겪는 어려움 같은, 그런 종류의 일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지금 파울 트러블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Sacramento Bee와 인터뷰 중 제이슨 톰슨.
 


Honorable Mention

조지 힐. 샌안토니오 스퍼스(3경기에서 평균 11.3득점 5.3리바운드 4.0어시스트), 케빈 러브.미네소타 팀버울브즈(4게임 평균 10.0득점 7.5리바운드), 에릭 고든. LA 클리퍼스 (2경기 14.5득점 3.0어시스트 삼점슛 5/11), 룩 리차드 음바 아 무테. 밀워키 벅스 (3경기 평균 5.0 득점, 5.0리바운드. 평균 7.2리바운드로 루키중 리바운드 1위)



Elevated profile

Raptors' Moon set for attention-grabbing dunk contest

- Drew Packham. SI.com


랩터스의 루키 자마리오 문이 뛰는 모습을 보지 못한 사람은 올스타 주간에, 문에 대해서 왜 이렇게 난리법석인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 금요일에 NBA는 자마리오 문이 2월 16일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올스타 슬램덩크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문은 또한 루키-소포모어 경기에 나설 가능성도 아주 높다. 자마리오 문은 2000년 빈스카터이후 처음으로 슬램덩크 대회에 참가하는 토론토 랩터스 소속 선수다. 2000년 빈스 카터는 트레이시 맥그래디와 스티브 프랜시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었다.

"카터는 정말 굉장한 덩크를 했었죠 (2000년 콘테스트에 대해). 저는 제가 올해에 그의 굉장한 덩크보다 더 뛰어난 덩크를 할수있길 바랍니다. 제가 그의 덩크를 뛰어넙는다면 제가 트로필를 다시 토론토로 가져올수있을겁니다." - 자마리오 문

그렇지만 문이 우승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아직 출전 선수들이 모두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 대회에서 드와잇 하워드는 팬들을 놀래킬만한 덩크슛을 보여줬었다.(다들 백보드에 스티커를 붙인 덩크슛을 기억할 것이다.)하지만 결과적으로 하워드는 셀틱스의 제랄드 그린에게 챔피언을 넘겨줘야했다. 그리고 제랄드 그린은 만약 리그가 허락한다면 올해에도 대회에 출전하길 원하고 있다.

그리고 우승을 노릴만한 선수는 문뿐만이 아니다. 워싱턴 위저즈의 가드 닉 영(USC시절 360도 비하인더 백덩크를 보여준. 영상을 보려면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IdTh1RPIVAU) 도 위저즈 블로그에서 출전의사를 밝혔다. 네츠의 하이 플라잉 샷 블로커이며 이미 몇 번의 하일라이트 토마 호크 슬램을 선보인바 있는 션 윌리엄스도 충분한 자격을 갖춘 후보이다.

27살의 루키 자마리오 문은 슬램덩크 대회 출전에 대해 얼마나 흥분하고 있을까?

"모든 사람들은 덩크하길 좋아합니다. 그리고 NBA에 뛰면서 덩크를 할 수 있는 모든 선수들은 항상 슬램덩크 대회에 나가길 원합니다. 이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 자마리오 문.



1위 케빈 듀란트. 시애틀 슈퍼소닉스(지난 주 1위)

지난 주에 그의 멘토로부터 첫 1대1 수업을 받았다. 듀란트는 지난 여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훈련에 참가하여 친구가 된 르브론 제임스와의 첫 만남에서 루키로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는 캐브스의 압승으로 끝났고 르브론 제임스는 4쿼터를 모두 쉬면서 22득점을 올렸다. 경기내내 르브론 제임스와 맞대결을 펼친 듀란트는 24득점(필드골 10-20)을 기록했다. "그는 저에게 있어 큰형과도 같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같은 세계최고의 선수와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점을 충분히 이용할 겁니다." - 케빈 듀란트



2위 알 호포드. 애틀란타 호크스(지난 주 3위)

새해들어 주춤했지만 호포드는 지난 주 3경기에서 평균 8.6득점 14.3리바운드(워싱턴 위저즈전 19리바운드 포함)를 기록하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호포드는 지난 주 플로리다 팀 동료였던 조아킴 노아의 사례에서 큰 교훈을 얻었다. 어시스턴트 코치와 마찰이 있었던 조아 킴 노아에 대해 불스 팀 동료들은 투표를 통해 그를 벤치에 앉혀놓기로 결정했다. "리그에 대한 경험을 쌓아가는 일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노아처럼 어떤 선을 넘는다면 그런 결과가 따르는 것이죠. 하지만 노아는 정말로 승리를 원하는 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노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알 호포드.



3위 자마리오 문. 토론토 랩터스(지난 주 5위)

덩크 능력으로 종종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랩터스에게 있어 문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그의 수비력이다. 문은 지난 주 두 번의 경기에서 뛰어난 수비를 보여줬다. 식서스와의 경기에서는 커리어 하이에 한 개 모자란 5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리고 닉스와의 경기에서는 커리어 하이 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만약 문이 루키-소포모어 경기까지 초청을 받는다면 그는 아주 바쁜 올스타 주말을 보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는 걱정하지 않는다. "저는 항상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밖으로 돌아다니거나 파티를 즐기거나 관광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항상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집에 있죠." - 자마리오 문



4위 이 첸리엔. 밀워키 벅스(지난 주 2위)

지난 주 화요일 식서스전에서 이첸리엔은 커리어 두번째로 단 한개의 필드골도 기록하지 못했다.(필드골 0-7) 지난 주 4경기에서 이첸리엔은 평균 7.2득점 3.5리바운드에 그쳤는데 이것은 자신의 평균인 10.3득점 6.0 리바운드에 한참 못미치는 기록이다. 아마도 덴버 원정에서 실수로 너겟츠 댄스팀 탈의실에 들어갈 뻔했던 충격때문인지도 모르겠다.



5위 루이스 스콜라. 휴스턴 로켓츠(지난 주 6위)

일요일 호넷츠에게 패하면서 로켓츠의 5연승 행진은 끝났다. 그러나 스콜라는 2008년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 로켓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연승기간동안 스콜라는 평균 13득점 61%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다. 스콜라는 시즌 평균 52.8%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중이다.



6위 션 윌리엄스. 뉴저지 네츠(지난 주 4위)

네츠는 최근 8경기에서 6승을 거뒀다. 네츠 상승세의 가장 큰 원인은 션 윌리엄스와 2년차 센터 조쉬분을 나란히 선발로 출전시킨 네츠 감독 로렌스 프랭크의 결정이었다. "저와 조쉬 분은 트레이닝 캠프때부터 서로 경쟁하던 사이였죠. 우리는 나란히 선발 출전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고 서로에게 말하곤 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자극이되어 발전하길 원합니다. 분과 나란히 코트에서 뛸때 우리는 더 좋은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느끼고 있죠. " - 션 윌리엄스.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7위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 멤피스 그리즐리즈(지난 주 7위)

일요일 레이커스전까지 나바로의 자유투 성공률은 86.5%였다. 그래서 경기 종료 1분 16초를 남기고 멤피스가 1점차 리드 상황에서 나바로가 설마 두개의 자유투를 모두 실패한 것은 거의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나바로가 이번 시즌 실패한 자유투는 단 7개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그리즐리즈는 100-99로 패배했다. 이번 주 나바로에게 좋은 소식은 워리어스전에서 20득점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나바로는 4경기에서 평균 10.2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4의 슛 중 9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8위 마이크 콘리. 멤피스 그리즐리즈(재진입)

선발 포인트 가드를 맡은 이후 콘리는 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한 부분은 바로 필드골 성공률이다. 지난 주 콘리는 평균 10.2득점 3.0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필드골 성공률은 38%(16-42)에 그쳤다. 콘리는 자신의 퀵니스를 이용하여 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팀 수비수들은 콘리에게 외곽슛은 허용하는 대신 돌파를 철저하게 차단하는 수비를 들고 나올 것이다. 외곽슛에서 꾸준한 모습이 필요하다.



9위 제프 그린. 시애틀 슈퍼소닉스(지난 주 9위)

모든 소닉스 팬과 마찬가지로 감독 P.J 칼리시모는 소닉스의 두명의 루키에게 인내심을 가지려고 노력중이다. "두 선수에게 좀 더 완화된 요구를 하려고 합니다. 항상 코치들은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죠. 듀란트는 19살이고 제프는 21살입니다. 진정 좀 하세요. 그들은 지금 아주 잘 하고 있는 겁니다."-P.J 칼리시모. 지난 주 그린은 여전히 갈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린은 지난 주에 평균 5.6득점 3.0리바운드에 그쳤고 19개의 슛 중 5개(31.5%)만을 성공시켰다.



10위 테더스 영. 필라델피아 식서스(새로 진입)

조지아 텍 출신의 19살 영은 지난 주 5경기에서 평균 10득점 5.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영은 모리스 칙스의 선발 라인업에 들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 "그가 2분을 뛰던 25분을 뛰던간에 테더스는 경기에서 임팩트를 보여줍니다." - 모리스 칙스. 식서스 감독. 영은 분명 성장중이다. 얼마나 가파른 상승세에 있느냐고? 식서스의 GM이자 사장인 에드 스테판스키는 필라델피아 인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만약 테더스 영을 주식으로 친다면 저는 당장 그를 매입할 겁니다."


그밖에 좋은 활약을 보여준 루키들(Honorable mention)

- 칼 랜드리. 휴스턴 로켓츠 : 12월 10일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미네소타전에서 커리어 하이 15득점 11리바운드 기록
- 디콴 쿡. 마이애미 히트 : 울브즈에 패한 경기에서 15득점 기록
- 자레드 더들리. 샬럿 밥켓츠. : 시즌 5번째 선발로 출전한 디트로이트 전에서 6득점 3리바운드 기록


원문 주소는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drew_packham/01/14/rookie.rankings/index.html

드래프트 전까지만 하더라도 2007년 드래프티는 NBA 역사상 최고의 드래프티 중에 하나라는 2003년 드래프티 이후 최고라는 평가를 들었었다. 하지만 몇 명의 NCAA유망주들이 학교에 남기로 결정했고 역시 몇 명의 해외 유망주들이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으면서 그 뎁스는 예상보다 많이 낮아졌다. 거기에 드래프트 1번픽으로 뽑힌 그렉 오든의 시즌 아웃으로 인해 그 활약은 더욱 미비해진 것 같다.

물론 대부분의 루키들이 적응기를 거친 올스타 휴식기 이후 치고나가겠지만 리그의 1/3을 돈 시점에서는 시즌 전 예상에 많이 못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One shining moment

Noah, Big Baby leave their mark -- if just for a game

- Drew Packham. SI.com

새로운 감독과 새해는 루키 조아킴 노아에게 최고의 선물을 가져다 주었다.

새해가 밝은 바로 다음날 샬럿 밥켓츠와의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의 노아는 새 감독 짐 볼란과 팀이 원하는 스파크를 제공해줬다. 18분간 출전한 노아는 1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시카고가 샬럿을 109-97로 꺾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 경기의 승리로 시카고 불스는 짐 볼란을 새감독을 앉히고 4승 2패째를 기록했다. 전임 감독 스캇 스카일즈의 지도아래 26경기에서 평균 91.5득점을 기록했던 불스는 감독이 바뀌고 평균 104.1득점을 기록중이다.

"젊기때문에 저는 항상 무엇인가를 증명하려고 합니다. 바로 에너지죠. 에너지는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 - 조아킴 노아

게임 시작 전에 팀 메이트 벤 고든이 노아를 놀려댔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다.

"경기 시작전에 노아에게 장난삼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덩크도 할 줄 모르니 너에게 롭패스를 날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이죠. 그랬더니 노아는 그날 밤 경기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골밑에서 강력한 마무리를 보여줬고 수비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죠." - 벤 고든

"노아는 정말 잘해줬습니다. 그런 플레이가 바로 우리가 그에게 원했던 플레이죠." - 벤 고든

물론 노아는 그 다음 두 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했다. 덕분에 그는 이번 주 탑 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이번 주에는 "honorable mention" 에 만족해야할 것이다.) 루키의 삶이란 분발이 필요한 것이다.



1위 케빈 듀란트(시애틀 슈퍼소닉스. 지난 주 1위)

자신이 성장했던 D.C에서의 복귀전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듀란트는 일요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19득점을 올렸지만 팀은 대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D.C에서 플레이하는 듀란트를 보고 있으니 듀란트가 NBA에 오기전에 열심 노력하던 모습을 담은 비디오가 생각났다.(비디오 보려면 클릭 -> http://youtube.com/watch?v=c_usicZKAps) 듀란트는 두 달 연속으로 서부 컨퍼런스 이달의 루키에 선정되었다. 과연 케빈 듀란트가 2005~06 시즌 크리스 폴이 그랬던 것처럼 매달 이달의 루키 상을 휩쓸 수 있을까?



2위 이첸리엔(밀워키 벅스. 지난 주 2위)

이 첸리엔의 커리어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그러나 밀워키시에서 이 첸리엔의 임팩드는 이미 여러곳에서 느껴진다. 밀워키 저널 센티널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밀워키의 한 벤치그룹 the Metropolitan Milwaukee Association of Commerce은 이첸리엔의 연고지임을 이용하여 중국 투자자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 첸리엔은 12월 동부 컨퍼런스 이달의 루키에 뽑혔다. 이런 점은 밀워키 비지니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위 알 호포드(애틀란타 호크스. 지난 주 3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던 호포드는 지난 주에 약간의 변화를 겪었다. 3경기에서 호포드는 5.6득점 7.0 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18개의 슛을 시도하여 8개 성공에 그쳤다. 전부 시즌 평균보다 낮은 수치이다. 9승 4패를 기록 하면서 1993년 이후 최고의 12월을 보냈던 호크스는 호포드의 부진과 동시에 지난 주 3경기를 모두 패했다.



4위 션 윌리엄스(뉴저지 네츠. 지난 주 4위)

휴스턴에서 자란 션 윌리엄스는 하킴 올라주원의 엄청난 팬이었다. 윌리엄스의 루키시즌 성적은 그의 어린 시절 우상과 비교해볼때 어느정도일까? 말할 것도 없이 루키 시즌 20.6득점 11.9리바운드 2.68 블록슛을 기록한 올라주원의 신인시절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적어도 한 가지 방면에서는 올라주원과 견줄만하다. 션 윌리엄스는 28경기에서 평균 20.9분만을 뛰면서 평균 2.07개의 블록슛을 기록중이다. 현재까지 58개의 블록슛을 기록중인 윌리엄스는 하킴 올라주원의 역대 최고 기록보다 3,722개 밖에 뒤쳐지지 않는다.



5위 자마리오 문(토론토 랩터스. 지난 주 8위)

지난 주 문의 출전시간은 증가했다. 그리고 그의 스탯들도 상승했다. 보통때처럼 문은 수비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줬다. 지난 주 3경기중 두 경기에서 각각 3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또한 3경기에서 총 34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자 이제 자마리오 문과 토론토 랩터스가 르브론 제임스를 막아낼 수 있을까?(필자 주. 제임스는 일요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4쿼터에만 24득점을 쏟아부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6위 루이스 스콜라(휴스턴 로켓츠. 지난 주 5위)

스콜라는 로켓츠 벤치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27살 아르헨티나 출신 스콜라는 이미 여름에 있을 올림픽을 이야기하고 있다. 2004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아르헨티나 팀 멤버였던 스콜라는 베이징에서 플레이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누가 대표팀에 뽑혀서 베이징에 갈지 알 수 없습니다. 남은 6개월동안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죠.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선수들도 나이가 들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나는 분명히 대표팀에 있을 겁니다." - 루이스 스콜라



7위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멤피스 그리즐리즈. 지난 주 6위)

나바로는 루키중에 평균 득점 3위이다.(평균 9.9득점) 그러나 그의 들쭉날쭉함으로 인해 랭킹에서 밀렸다. 지난 주 "La Bomba"는 3경기에서 무득점. 20득점, 3득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그의 팀동료인 포인트 가드 마이크 콘리 주니어는 데이먼 스타더마이어 대신 선발출전하며 루키 랭킹 탑 10 진입을 위해 맹렬히 대쉬중이다.



8위 알 쏜튼(LA 클리퍼스. 재진입)

쏜튼은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다. 지난 주 3경기에서 평균 30분간 출전하여 12.6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쏜튼은 이번주가 시작되기 전에는 평균 18.1분간 출전하여 7.5득점 3.2 리바운드를 기록중이었다.) 2007년 드래프트 14번인 6-7 쏜튼은 지난 일요일 자신의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그는 스퍼스를 상대로 비록 팀은 졌지만 17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9위 제프 그린(시애틀 슈퍼소닉스. 지난 주 7위)

듀란트와 마찬가지로 제프 그린의 D.C 홈커밍 파티도 악몽이었다. 조지타운에 진학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자랐던 제프 그린은 이날 경기에서 13개의 슈팅중 단 4개만을 성공시키며 8득점에 그쳤다. 그린은 또 5개의 턴오버를 범했으며 파울트러블로 고생을 했다. "너무 일찍 파울트러블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제 리듬을 찾을 수가 없었죠.파울트러블에 걸리고 경기마저 지면 항상 좌절이죠. 하지만 그런 것이 바로 NBA의 게임입니다. 매일 좋은 게임을 할 수는 없죠. 워싱턴과의 경기는 안풀리는 경기였어요." - 제프 그린



10위 글렌 데이비스(보스턴 셀틱스. 재진입)

필자는 빅 베이비 글렌 데이비스에 대해서 다른 어떤 선수보다 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하지만 토요일까지 7경기에서 두번의 DNP-CDs 와 총 10득점밖에 기록하지 못한 선수를 내가 어떻게 보상을 해 줄 수 있을까? 하지만 단 한 번의 맹활약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글렌 데이비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경기에서 팬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활약을 보여줬다. 데이비스는 4쿼터에만 16득점을 폭발시킨 것을 비롯하여 20득점을 기록했고 보스턴의 92-85 승리를 이끌었다. "피스톤즈는 빅 베이비는 거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베이비가 기회를 잡자 그가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죠." - 폴 피어스



그밖에 좋은 활약을 보여준 루키들(Honorable mention)

- 마이크 콘리 주니어(멤피스 그리즐리즈) 콘리는 일단 자격만 갖춘다면 루키 어시스트 1위가 될 것이다.
- 조아킴 노아(시카고 불스) 밥켓츠를 상대로 시즌 하이 17득점을 기록했다.
- 테더스 영(필라델피어 76ers) 백투백 경기에서 각각 16득점 11득점을 기록했다.
- 데콴 쿡(마이애미 히트) 만약 누군가 탑 10에서 밀려난다면 데콴 쿡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 로드니 스터키(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지난 주에 평균 5.5득점 4.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i.com 드류 팩험 아저씨의 2007년 마지막 NBA 루키 랭킹. 지난 주 밀워키 이첸리엔에게 1위를 내줬던 케빈 듀란트가 다시 1위 자리를 회복했고 뉴저지 네츠의 션 윌리엄스가 어느새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토론토 랩터스의 중고신인 자마리오 문은 점점 하락세.

si의 원문 주소는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7/writers/drew_packham/12/31/rookies/index.html



Rookie resolutions

How first-year players can improve in the new year

2008년이 다가오고 있다. 바야흐로 가장 강력한 올해의 신인상 후보 4명에게 필자가 바라는 점들을 적어보았다.

케빈 듀란트 - 부상을 피하고 필드골 성공률을 높여야한다. 만약 듀란트가 더 많은 자유투를 얻어낸다면 필드골 성공률을 상승할 것이고 외곽슛의 의존도도 낮아질 것이다. 부상에 관해서는, 일단 왼쪽 손가락 부상이 심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첸리엔 - 리바운드에 신경을 써야한다. 7푸터인 이첸리엔의 리바운드 수치는 놀랄정도로 낮다. 물론 루키 중에서는 3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중이긴 하지만 나는 적어도 이첸리엔이 6 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잡아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알 호포드 - 공격에서 더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사실 듀란트는 현재 호크스에 잘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이런 요구가 무리인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호포드가 평균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면 한다.(현재 호포드는 평균 9.2득점 9.5리바운드 기록중)

션 윌리엄스 - 다양한 공격옵션들을 연습해야한다. 알 호포드만큼이나 윌리엄스는 자신의 공격을 팀 동료들에게 미루고 있다. 같은 팀에 제이슨 키드나 빈스 카터가 있기 때문에 윌리엄스는 얼리웁이나 풋백으로 득점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공격옵션을 필요하다. 드랍 스텝이라든지 훅슛같은 것들 말이다.


1위 케빈 듀란트. 시애틀 슈퍼소닉스(지난 주 2위)

케빈 듀란트의 신인왕 등극에 유일한 걸림돌은 부상이다. 듀란트는 지난 토요일에 왼쪽 손가락을 다쳤다. 듀란트는 손가락이 몇주동안 아팠었다고 이야기했다. 엑스레이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듀란트에게는 손가락을 치료하면서 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이다.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듀란트는 훌륭한 한주를 보내고 있었다. 평균 24득점 5.5 리바운드 3.0 어시스트는 평범한 한주를 보낸 이첸리엔을 뛰어넘기에 충분했다.


2위 이 첸리엔. 밀워키 벅스(지난 주 1위)

루키 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이후에 이 첸리엔은 덴버전에서 11개의 슛중 단 2개만을 성공시키며 8득점에 그쳤다. 좋은 뉴스도 있다. 올스타 투표 후보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첸리엔은 포워드 부분에서 5위를 달리고 있다. 192,828표를 얻은 이첸리엔은 케빈 가넷,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 폴 피어스를 추격하고 있다.


3위 알 호포드. 애틀란타 호크스(지난 주 3위)

호크스는 이번주에 단 두경기만을 치뤘지만 호포드는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두 번의 경기에서 호포드는 평균 11.5득점 8.5리바운드 2.0 블록슛을 기록했다. 호포드의 활약에 힘입어 호크스는 9년만에 5할 승률을 넘긴채로(15승 13패) 새해를 맞게 되었다.



4위 션 윌리엄스. 뉴저지 네츠(지난 주 5위)

발목 부상도 윌리엄스를 막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금요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발목부상을 당했지만 다시 경기에 돌아와 두 개의 슬램덩크를 꽂아넣었고 자신의 커리어 사상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네츠는 최근 5경기중 4경기를 승리로 이끌면서 한해를 마감했고 이것은 션 윌리엄스가 선발 출전하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이번주 3경기에서 윌리엄스는 평균 10.3득점 8.3리바운드 2.3 블록슛을 기록했다.


5위 루이스 스콜라. 휴스턴 로켓츠(지난 주 9위)

OK. 인정한다. 내가 루이스 스콜라에 대해서 틀렸었다. 나는 그동안 로켓츠의 빅맨 스콜라에게 꽤나 비판적이었다. 그리고 그의 공격기술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트레이시 맥그레디가 부상으로 결장한 이번주 3경기에서 스콜라는 헤드 페이크와 펌프 페이크, 림 주위에서의 좋은 슛 터치를 보여주며 평균 15.3득점 7.6리바운드 61%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다. 로켓츠는 올해 팀 중심의 농구를 지향하고 있으며 스콜라는 이런 새로운 로켓츠의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선수다.


6위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 멤피스 그리즐리즈(지난 주 6위)

그리즐리즈는 5연패 중이며 이것은 나바로의 슈팅 부진과 동시에 일어났다. 이번주 멤피스가 3연패를 하는 동안 나바로는 23개의 슛 중 8개만을 성공시키며 34.6%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고 자신의 평균 득점인 10.2득점보다 낮은 7.3득점에 그쳤다. 일요일 경기에서는 비록 팀은 패했지만 커리어 하이 7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


7위 제프 그린. 시애틀 슈퍼소닉스(지난 주 7위)

아마도 앞으로 제프 그린의 순위는 더 올라갈 것이다. 칼리시모 감독은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 그린에게 커리어 두번째 선발출전기회를 주었다.기존의 선발 스몰 포워드 데미언 윌킨스가 부진에 빠졌기 때문에 그린은 계속해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은 선발출전한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36분간 뛰며 18득점(8-14)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소닉스의 109-90 승리를 이끌었다.


8위 자마리오 문. 토론토 랩터스(지난 주 4위)

이번 주 문의 출전시간은 많이 줄어들었다. 최근 랩터스의 두 경기에서 문은 총 39분을 출전하는데 그쳤다. 더 당혹스러운 것은 이 두경기에서 문은 17개의 슛 중 7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문은 좋은 수비로 인해 팀에서 신임을 받고 있다. 하지만 루키 랭키에서 순위를 더 올리려면 공격에서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야한다.


9위 디콴 쿡. 마이애미 히트(재진입)

두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디콴 쿡은 지난 주 루키 랭킹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었다. 이번주에 쿡은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왜 팻 라일리 감독이 자신에게 그렇게 신뢰를 보내는지를 보여줬다. 쿡은 평균 10.6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중요한 상황에서도 빅샷을 던지는데 두려움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금요일 올랜도 매직과의 연장접전에서 디콴 쿡은 4쿼터 종료직전 동점 3점슛을 터뜨렸다.


10위 로드니 스터키.디트로이트 피스톤즈(새로 진입)

피스톤즈의 1라운드픽(전체 15번) 로드니 스터키는 오랜 기다림끝에 데뷔한 이후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왼손이 부러지는 부상이후에 스터키는 이번 주 3경기에서 플립 선더스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터키는 평균 8.6득점 2.6어시스트 2.0 스틸을 기록했다. 만약 로드니 스터키가 자신의 수비에서의 역할과 오픈 슛들을 성공시키는 법을 배운다면 루키 랭킹에서도 순위가 더 많이 상승할 것이다.



그밖에 좋은활약을 보여준 루키들

- 닉 영(워싱턴 위저즈) 네츠를 상대로 커리어 하이 27분간 출전하여 15득점을 기록했다.
- 애론 브룩스(휴스턴 로켓츠) 이번주 3경기 평균 8.6득점 3.0 어시스트
- 마이크 콘리 (멤피스 그리즐리즈) 11월 17일 이후 처음 출전한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6득점 기록.

둘째주 SI.com의 NBA 루키 랭킹.

팀은 8연패에 빠졌고 시즌초반보다는 버벅대고 있지만 여전히 케빈 듀란트만한 루키는 없어보인다.  팀이 일단 1승을 거둔다면 탄력을 받을 수도 있겠는데 원정경기 중인지라 지금으로서는 1승을 거둘지 요원해보인다.

이첸리엔과 알 호포드가 자리를 바꿨지만 일단 케빈 듀란트와 빅 3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또다른 루키 제프 그린이 4위까지 치고 올라온 것이 눈에 띈다. 지난 주 듀란트는 주춤했지만 제프 그린은 한층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상위에 지명되었던 선수들이 서서히 루키 랭킹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선수가 드래프트 4번과 7번으로 뽑힌 마이크 콘리 주니어와 코리 브루어. 그리고 언제나 신데렐라는 있는 법. 올해는 토론토 랩터스의 자마리오 문이 그 주인공이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지난 주에는 뉴저지 네츠의 션 윌리엄스가 인상적이었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멋진 블록슛으로 보스턴과 뉴올리언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쉽게도 랭킹에는 끼지 못했다.


그럼..SI.com의 드류 팩험 아저씨의 루키 랭킹 시작~~


Opportunity knocks

Conley, Brewer among those making most of minutes


루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출전시간이다.

만약 출전시간을 많이 얻는다면 선수들은 그것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이번주 루키 랭킹에서는 두명의 새로운 선수가 더해졌다. 마이크 콘리와 코리 브루어. 두 선수는 뛰어난 루키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시작은 조금 느렸다.

드래프트 3번 픽 콘리는 그리즐리즈의 포인트 가드 로테이션에서 선발 데이먼 스타더마이어와 카일 라우리에 밀려있어서 첫 두경기에서는 뛰지 못했다. 하지만 일단 로테이션에 끼고난이후 더 많은 출전시간을 얻고 있다.

코리 브루어도 마찬가지다. 코리 브루어는 뛰어난 수비력으로 팀버울브즈의 로테이션에 들었다. 지난주 평균 21분을 출전한 브루어는 두경기에서는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NBA 경기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느리긴 하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죠." - 새크라멘토에게 100-93으로 패한 후 인터뷰에서 코리 브루어.

출전시간을 얻는 것이 그 과정의 속도를 더해줄 것이다.


1위 케빈 듀란트. 시애틀 슈퍼소닉스(지난 주 1위)

제이크 맥칼럼의 기사를 보면 우리는 듀란트에 대해서 몇 가지를 알 수 있다. 듀란트는 아직도 천진난만하고 스티브 내쉬가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는 어린 선수이다. 듀란트는 미디어에서부터 게이들(그의 어머니의 언급에서 유추해낼 수 있는데)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이 좀 뜸해져야 듀란트도 정상궤도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2위 알 호포드. 애틀란타 호크스(지난 주 3위)

호포드는 리바운드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 4경기에서 평균 9.7리바운드를 잡아냈고 선즈에게 승리한 홈경기에서는 15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선발 센터로 출전한 호포드의 활약에 힘입어 호크스가 현재까지 서부 강팀 선즈와 매버릭스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제 동부팀만 이기면 된다.


3위 이 첸리엔. 밀워키 벅스(지난 주 2위)

이 첸리엔은 야오밍과 첫대결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그는 19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상대팀 로케츠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날 28득점을 기록한 야오밍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첸리엔이 언젠가는 자신보다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경기에서 이첸리엔과 매치업을 했던 트레이시 맥그레디는 이첸리엔이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상체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이 선수는 정말 리얼이다.


4위 제프 그린. 시애틀 슈퍼소닉스(지난 주 6위)

소닉스가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악의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유망한 루키 듀오를 보유하고 있다. 소닉스는 유타 재즈를 상대로 거의 승리할 뻔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제프 그린은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커리어 하이 19득점을 기록했고 과감하게 림을 공격했다. 이런 모습은 케빈 듀란트가 배워야할 점이다.


5위 애쉬 로. 애틀란타 호크스.(지난 주 5위)

로는 마침내 선발 포인트 가드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타이론 루로부터 선발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싶다면 득점에서 발전이 필요하다. 로는 위저즈에게 패한 일요일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두경기 연속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이기간동안 턴오버는 단 두개였다. 시즌이 계속되면서 늘어나는 출전시간으로 인해 로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6위 자마리오 문. 토론토 랩터스(새로 진입)

마이너리그를 전전했던 문은 자신이 해왔던 것들을 토론토 랩터스 라인업에서도 그대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그 일들을 아주 썩 잘해냈다.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9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한 후, 랩터스 감독 샘 미첼은 27살 루키에게 시카고 불스전 선발역할을 맡겼다. 문은 12득점 6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면서 동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미첼 감독이 말한 것처럼 멋진 도박이 성공했다.


7위 마이크 콘리. 멤피스 그리즐리즈(새로 진입)

시즌 첫 두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후의 경기들에서 우리는 콘리에게 기대했던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콘리는 이번 주 마지막 경기였던 유타 재즈전에서 10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콘리의 이런 활약으로 인해 멤피스의 감독 마크 아이바로니는 세명의 포인트 가드에게 출전시간을 분배하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에 되었다.



8위 루이스 스콜라. 휴스턴 로켓츠(지난 주 4위)

아르헨티나 파워포워드는 이번주 3경기에서 평균 11분만을 출전하며 급격하게 하락세를 겪었다. 샌안토니오, 밀워키, 샬럿과의 3경기에서 기록한 8득점, 7리바운드, 0스틸 0 블록슛은 전혀 인상적이지 않다. 그리고 휴스턴 로켓츠는 여전히 첵 헤이즈를 선발 파워포워드로 쓰고 있다.



9위 코리 브루어.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새로 진입)

출전시간이 주어지자, 브루어는 이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주에 두번의 경기에서 두자리 득점을 기록했다.올랜도 전10득점 6리바운드, 세크라멘토 전15득점 8리바운드. 물론 이 두 경기 사이에 있었던 레이커스전에서 브루어는 단 7분을 뛰면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루키라는 것이 원래 그렇다.


10위 알 쏜튼. LA 클리퍼스(지난 주 9위)

겨우 랭킹의 마지막을 차지했다. 쏜튼은 이번주에도 벤치에서 출전했는데 31개의 필드골중에서 단 8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인디애나에게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13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긴 했지만 필드골은 13개중에 달랑 3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 밖에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

- 자레드 더들리. 살럿 밥켓츠(피닉스 선즈에게 32점차로 대패한 경기에서 16득점 11리바운드 기록.). 조아킴 노아. 시카고 불스(3경기 평균 16.6분출전 2.0득점 3.4리바운드). 글렌 데이비스. 보스턴 셀틱스(뉴저지 네츠와의 경기에서 19분간 출전 6득점 8리바운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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