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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좌충우돌! 자전거로 호수공원 가기 1. 호수공원 가는 길을 찾아보자 저와 색시가 주로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코스는 가라뫼 사거리에서부터 한강 자전거도로를 거쳐 성산대교까지 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같은 코스가 지겨울때면 호수공원을 갔다오곤 하죠. 그런데 행신동, 화정쪽에서 자전거를 탄지 얼마 되지않아 루트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길도 잘 모르고요.(게다가 저는 지독한 길치입니다.) 그동안 호수공원 가는 길은 행신도서관 넘어 능곡역쪽으로 넘어가는 길 밖에 몰랐는데요. 이 길은 한동안 차도를 이용해야해서 좀 위험합니다. 저 혼자 다닌다면 어찌어찌 조심해서 다니겠지만 색시랑 같이 라이딩을 하니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가능한 차가 안다니는 안전한 길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다보니 토담 공원 옆에 있는 토담육교.. 더보기
[자전거] 화정에서 호수공원까지 금요일, 토요일 날씨가 찌뿌둥했는데 일요일인 오늘 날씨가 활짝 개었다. 이런 날 집에만 틀어박혀있는 것도 못할 짓이지. 자전거 타고 근처 공원이라도 다녀와야지. 마침 색시가 선유도 공원 이야기를 꺼냈다. 자전거로 항상가는 성산대교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니 수월하게 갔다 올 수 있겠다. 하지만 여기서 또 우유부단 발동, 선유도 공원은 자전거 출입이 안된다는데.. 근처에 자전거 도난도 많다는데..색시는 지난번에 성산대교 갔다 오는데도 퍼져서 힘들어했는데... 또 이것저것 재기 시작한다. 그러다 갑자기 떠오른 대안. 호수공원. 집에서 호수공원까지 차로 가면 15분 정도 걸린다. 하지만 자전거로 가본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항상가던 한강 자전거도로도 슬슬 질리기도 했는데 호수공원이 괜찮을 것 같았다. 거리도 그다.. 더보기
호수공원 휴일. 날씨도 좋고 이런 날 어찌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으리요. 아점을 먹고 운동도 할겸 호수공원에 갔다. 원래는 오늘 북한산에 가기로 했는데 호수공원으로 급변경. 올해안에 북한산을 갈 수 있을까?날씨가 좋은데다가 오늘 호수공원에서는 어제부터 문을 연 꽃 전시회때문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짜증이 좀 났는데, 다행히 꽃 전시회가 열리는 입구 부근만 사람이 많았고 산책로 쪽은 그럭저럭 한산했다. 꽃 전시회때문인지 산책로도 꽃으로 장식을 아주 잘 해놨다. 물론 호수공원은 장식을 하지 않아도 계절마다 꽃들이 볼만하다. 2주전에 왔을때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몇 주가 지나면 장미가 볼만할 것이다. 입구에서부터 산책로를 따라 노래하는 분수대를 거쳐 호수공원을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