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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

현서의 새로운 장난감 며칠 전 주문했던 현서의 장난감 트램폴린이 도착했습니다. 아들의 훤칠한 키를 위해서 아빠 엄마가 준비한 선물이죠. ^^;; 사실은 염현서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준비한 선물이기도 합니다. 요즘 현서가 얼마나 활동적인지 감당이 안됩니다. 감당이 ^^ 집밖에 데리고 나가서 풀어놓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해서, 집안에서도 에너지를 발산하라고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점프 트램폴린. 현서의 표현을 빌리면 "점프!!, 점프!!" 입니다. 실제 표현 예 "점프 점프 할까?" (혀짧은 소리로 해야합니다. ^^;) 제가 조립을 하고 있으려니, 현서가 옆에와서 한자리 차지하고 앉습니다. ^^ 트램폴린 조립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끼고 돌리고 조이고 하면 되더군요. 조립에 대해서는 아. 조립하면서 .. 더보기
현서 자두를 먹다 요즘 현서는 먹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돌잔치 이후에 색시가 그동안 안먹이던 음식들도 조금씩 주고 있거든요. 현서는 난생 처음 접하는 음식들을 엄마, 아빠가 주는데로 덥썩덥썩 잘 받아먹고 있죠. 처음 보는 음식은 싫어할만도한데, 현서는 그런거 없습니다. 일단 주면 "땡큐" 입으로 넣고 보죠. 며칠 전에는 색시가 자두를 사와서 먹게 되었습니다. 현서에게는 먹기 좋도록 자두를 작게 잘라서 접시에 담아서 주었죠. 아직 숟가락질이나 포크질이 서툴기 때문에 제가 포크에 자두를 하나하나 꽂아주었죠. 역시나..아주 맛있게 잘 먹는군요. 자두를 포크에 꽂아서 먹고 있던 현서가 아빠 손에 들려있는 동그란 자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빠 손에 있는 자두에게 삘이 꽂힌 현서는 접시에 있는 자두 조각은 내팽게치고 아빠에게.. 더보기
현서의 아장아장 걸음마 보통 아기들은 돌잔치 할 때쯤 걷는다고 하죠. 빠른 아기들은 돌잔치 때 걷기도 하고요. 얼마전 돌잔치를 치룬 우리 현서도 요즘 두발로 걷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벽을 집고 일어서는 것은 꽤 예전부터 했었구요. 조금 지나니까 위에 영상처럼 "붕붕카"에 의지해서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붕카 끌고 다니다가 음악이 나오면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리듬을 타기도 했구요. 산책을 나가면 걸음마 연습을 시켰습니다. 위에 영상은 서삼릉에서 찍은 건데, 저때만해도 한발짝 떼기가 참 힘들었죠. 붕붕카 끌고 다니는 것과는 또 다르더라고요. 이렇게 연습한 결과 이제는 제법 두발로 걸음마를 합니다. 아직 혼자 일어나지를 못해서, 벽이나 주변 물건들에 의지해서 일어나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일단 일어나면, 방이고 거.. 더보기
현서 장난감 - 쏘서(Saucer) 현서 장난감 제 2탄. 쏘서입니다. 쏘서는 보행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기가 앉아서 상위에 있는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도구죠. 다만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 보행기와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쏘서를 사게된 계기는 색시의 강력한 추천+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현서와 같이 보내는 색시는 현서를 보느라 다른 일을 전혀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색시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내기 위해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이 쏘서입니다. 처음에는 보행기를 태워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주위에 물어보니 보행기는 돌은 지나야 태운다고 하더군요. 또 요즘은 보행기가 아기들에게 좋지 않단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쏘서를 구입하긴 했는데, 문제는 현서가 이걸 좋아하느냐? 였습니다. 그런데.. 현서가 아주.. 더보기
현서 장난감 - 모빌 현서가 모빌을 가지고 노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높이 매달아놨던 모빌을 가까이 내려줬더니 손으로 만지면서 아주 즐거워하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뒤집기 신공. 뒤집기는 이제 현서의 확실한 개인기가 되었습니다. 뒤집고 움직이는 폼을 보면 금방이라도 기어다닐 것 같아요. 이런 모습을 보면 현서는 남자아이답게 아주아주 활발하고 활동적일 것 같습니다. 더보기
현서 목욕 중에 한 컷 현서 목욕시키는중에 사진 한장 찰칵!!! 현서는 아주 아기였을때부터 물을 좋아했습니다. 목욕도 아주 좋아하죠. 요즘은 욕조에 들어가서 손, 발로 물장구치면서 너무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욕조에서 물장구치면서 즐거워하는 현서가 너무 예뻐서 한 장 찍었습니다. ^^ 올백머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하하 더보기
사랑스런 현서의 100일 사진 더보기
육아일기 1 - 우리 커플의 식사 습관 변화 현서가 태어난 이후에 여러가지 생활의 변화가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색시와 저의 식사 패턴의 변화인데요. 일단 색시와 저는 현서가 태어난 이후에 같이 식사를 거의 할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한명은 현서를 돌보면, 한사람이 마파람의 게눈 감추듯, 식사를 후루룩 해버린 다음에 교대를 해줘야하죠. 화곡동에 있을 때는 어머니도 계시고, 아버지도 계시고 해서 같이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집으로 온 이후로는 좀처럼 같이 마주 보고 식사를 할 수가 없네요. 잠시 현서가 모빌을 보고 혼자 놀고 있을때 같이 식사를 하려고 하면, 현서가 귀신 같이 알고 칭얼 거립니다. 자기를 혼자 놔두지 말라고 말이죠. 요즘은 종종 칭얼거리던 말던 혼자 놔두고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만, 처음에는 현서 칭얼거리는 소리에 밥이 넘어가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