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필립 리치

  • 07~08 유로리그 3라운드 르망스 vs 리투버스 리타스

    2008.09.15 by 폭주천사

  • 니콜라스 바텀 - LNB 플레이오프 쿼터 파이널 1차전

    2008.05.27 by 폭주천사

  • 좋아..니콜라스 바텀은 소닉스로~~

    2007.10.16 by 폭주천사

07~08 유로리그 3라운드 르망스 vs 리투버스 리타스

- 받아논지 1년 가까이 된 경기다. 르망스의 니콜라스 바텀 경기모습을 보려고 다운 받은 경기인데, 박스스코어에서 바텀 활약이 미비한 것 같아서 손놓고 있던 경기였다. 뒤늦게 시청. - 지금도 니콜라스 바텀이 이번 드래프트에서 25번까지 미끄러진 것은 정말 아쉽다. 유로리그에서 활약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도 있었고, 드래프트 직전 워크 아웃에서 심장문제도 있었고. 한때 탑 10 픽은 충분하다고 평가를 받기도 했었는데. 이럴꺼였으면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 맹활약한 직후인 2007년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결과적으로 프랑스 리그에서 1년 더 보낸 것이 주가하락으로 이어졌다. 25번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바라는 것은 대박 스틸픽이 되는 것. 다만 소속팀이 포틀랜드라는 것이 좀..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9. 15. 17:09

니콜라스 바텀 - LNB 플레이오프 쿼터 파이널 1차전

니콜라스 바텀은 유로리그에서의 부진+팀 성적 하락으로 인해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 한때 탑 5픽 까지 거론되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목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중반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한 팀을 짊어질 에이스로서는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팀의 살림꾼으로는 아주 제격인 선수인데. 부디 소닉스 24번픽까지 살아남기를. 바텀의 소속팀 Le Mans가 유로리그에서 워낙 성적이 바닥이었는지라(유로리그 개막하고 12연패. 최종성적은 2승 12패) 팀이 엉망이 된 줄 알았는데 오늘 프랑스리그 사이트에 들어가보니까 Le Mans가 정규리그 1위를 했네. 프랑스 리그는 한창 플레이오프 중이고 1번 시드 Le Mans는 8번 시드 Cholet을 2승으로 가볍게 꺾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한 상태다. 프랑스 리그의..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5. 27. 12:53

좋아..니콜라스 바텀은 소닉스로~~

2007년 10월 12일 LNB Gravelines 와 Le Mans 경기. 내가 생면부지의 프랑스 농구리그 LNB의 경기를 다운받아 본 이유는 단 하나. Le Mans의 니콜라스 바텀의 경기모습을 직접 보기위해서다. 니콜라스 바텀은 1988년 프랑스 출신 6-8 슈팅가드로 프랑스 농구의 신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U-18대회에서 프랑스팀에게 우승을 안기고 MVP를 차지한 유망주. 올해 4월초에 열렸던 나이키훕스 서밋에도 참가하여 미국의 고등학교 유망주들을 상대로 게임최다 23득점을 퍼부으면서 스카우터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의 맹활약으로 주가가 많이 올라 한때 NBA 드래프트 참가까지 예상되었으나 일단은 참가하지 않았다. 자신의 소속팀 Le Mans에서 좀 더 경험을 쌓기..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7. 10. 16. 11:36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