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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 바스케스

프란 바스케스 Winterthur FCB vs Efes Pilsen - 2007. 3.1. 유로리그 16강 F조 지금까지 본 경기중에서 프란 바스케스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맨날 낚시꾼이라고 까댔더니, 나는 단순한 낚시꾼이 아니라고 항변하는 것 같기도 하군. 이날 전반전에 일찌감치 투입된 바스케스는 가드들과의 2 대 2 플레이를 통한 픽 앤 롤, 픽 앤 팝 등의 공격을 수행했는데 아주 효과적이었다. 3점 라인가까이에서 던진 미들레인지 점프 슛 2개도 모두 픽 앤 팝을 통해서 만들어진 찬스였으며 깔끔하게 성공시켰고, 픽앤롤을 통해서도 득점과 자유투를 얻어내는 모습이었다. 이 경기에서 바스케스는 2 대 2 플레이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 보였다. 기동력도 상당히 돋보였는데 바르셀로나의 속공시에도 제일 먼저 달려.. 더보기
경기리뷰 - NBA, NCAA, 유로리그.KBL 1.[NBA] LA Lakers vs Milwaukee Bucks - 2007. 3. 7 후반전부터 보게되는 SBS 스포츠 채널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 편성표까지 확인하고 TV를 켰다. 그런데 경기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 후반전은 그냥 보는 둥 마는 둥. 레이커스는 크리스 밈, 라마 오덤, 로니 튜리아프, 라드마노비치가 부상을 빠졌고, 전날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팔꿈치를 휘두른 코비는 징계로 결장했다. 레이커스 선발 라인업은 스무쉬 파커-샤샤-모 에바-브라이언 쿡-앤드류 바이넘에 벤치 멤버로 애런 맥키가 나왔으니 말 다했죠. 이건 뭐 D-리그 라인업도 아니고. 열악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는 전반은 브라이언 쿡의 득점으로 비교적 경기를 잘 이끌어갔다. 하지만 후반에 불붙은 밀워키의 찰리 벨 - 빌.. 더보기
유로리그의 유망주들 둘러보기. 올해는 유망주 중심으로 농구를 보리라고 마음을 먹고 야심차게 유로리그에도 도전을 했으나 시간이 없음을 핑계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역시 경기를 보지 못하니 관심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 박스 스코어 확인과 드래프트 익스프레스나, 유러피언 프로스팩트등의 유로리그 관련 사이트에 뜨는 기사들을 확인. 가끔씩 토랜토에 올라오는 하일라이트 영상정도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부. 전에는 카페에 지노짱 님이 깔끔하게 글을 올려주셔서 유용했었는데 군입대하시는 바람에 그것도 당분간은 바라지 못하고. 유로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영입이 많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많아질 전망이니 앞으로 뛸 선수들을 미리 봐두는 정도의 의미를 둬야할 것 같다. 관심있는 선수들을 몇 명 적어보면. 1. 니콜라스 바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