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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

[NBA] 스퍼스 vs 호넷츠 6차전 - 결국 7차전까지 가는군요. - 스퍼스 공격은 팀 던컨에서부터 시작하죠. 팀 던컨의 포스트 업. 호네츠는 더블팀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챈들러가 좋은 수비수이긴 하지만 아직 던컨을 1대1로 상대하긴 무리죠. 던컨이 무리하지 않고 킥아웃패스가 나오면 외곽에서 찬스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호네츠가 홈에서 승리한 경기들에서는 스퍼스의 이런 오픈 찬스를 기가막힌 로테이션 수비로 잘 따라다녔죠. 물론 스퍼스 슈터들이 충분히 넣을 수 있는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말이죠. 하지만 6차전에서는 던컨에게 투입되고 나오는 스퍼스 볼의 흐름이 아주 좋았습니다. 호넷츠 수비 로테이션이 잘 따라가질 못했구요. 여기서 나온 찬스를 지노빌리, 이메 우도카, 브루스 보웬, 토니 파커등이 꼬박꼬박 넣어줬습니다. 외곽에.. 더보기
[NBA Playoff] 뉴올리언즈 호넷츠 vs 댈러스 메버릭스 1차전 흔히 플레이오프는 정규시즌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같은 팀과 많게는 7번의 경기를 치뤄야하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규시즌의 몇 배나 되는 집중력이 필요하게 되고, 이런 점들은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죠. 뉴올리언즈와 댈러스의 경기에서 저는 이런 경험의 차이가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팀원 대부분이 플레이오프 경험이 적은 뉴올리언즈에 비해 이미 파이널 경험까지 있는 댈러스가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봤죠. 하지만. 이런 기준은 범인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인가 봅니다. 천재들에게는 이런 기준을 들이미는 것은 어쩌면 무의미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뉴올리언즈 호넷츠의 크리스 폴을 보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렌지님께서 '서부 .. 더보기
NBA MVP 레이스 SI.com의 마티 번즈는 리그가 1/3 지난 지점에서 MVP 레이스에 대한 글을 썼었다. 그때 1순위는 리그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던 보스턴 셀틱스를 이끌고 있는 케빈 가넷이었다. 리그의 2/3가 지난 시점에서, 마티 번즈는 다시 MVP 레이스에 관한 글을 썼다. 과연 이번엔 어떤 선수가 MVP 1순위로 뽑혔을까? MVP race heating up With stretch run looming, Kobe has edge over LeBron 원문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marty_burns/02/28/mvp.watch/index.html 해석 : ILOVENBA 폭주천사 12월로 돌아가보자. 그 당시 나는 MVP 레이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