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보운전

초보운전 면허를 딴지 어언 3개월. 이제 혼자 차를 몰고 나다닐 정도의 운전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초보운전은 초보운전인지라 아직도 실수를 많이 하는데. 어제 화곡동에 가면서 생긴 일. 행주대교를 건너기전 차선을 바꿔야했다. 점점 신호는 가까워오고 옆차선의 차들은 끊이질 않고 왔다. 침착하게 깜빡이를 켜고 양보해주면 스무스하게 샥~~끼어들면되는데. 마음만 급해서 깜빡이를 키면서 동시에 차를 옆차선으로 밀어넣었다. 뒤차가 화난듯이 빵빵거리고 옆에 와서 운전사 아저씨가 잡아먹을 것처럼 노려봤다. 에구구~~ 아임 쏘리~~ 화곡동에 거의 다왔을때 쯤.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야하는데, 역시나 초보들이 하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브레이크 대신 악셀밟기. 좌회전을 했더니 차가 좀 밀려있었다. 슬슬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하는데 갑.. 더보기
초보운전 - 도로 주행 연수중 며칠 전에 자동차 보험도 처리했고 이제 조금씩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뭐. 아직은 화곡동 갈 때 잠깐 한 5분정도 몰아본 것이 다긴 하지만. 딱히 연수를 받을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학원에다 돈 주고 다시 연수받기도 그렇고 해서 결국은 운전경력 5년차인 와이프가 해주기로 했다.-_-;; 부부끼리 운전 가르쳐주면 싸운다고 하던데. 평일에는 시간이 없고 지난 주 주말에는 둘 다 아침에 늦게까지 자느라 귀찮아서 패스. 마침 오늘 일찍 퇴근했길레 첫 도로 주행을 나갔다. 물론 차 뒤에 초보운전 써서 붙이고. 일단 가까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호수공원 근처까지 한 시간정도 달리고 온 것 같은데. 긴장을 해서 그런지 계속 땀이났다. 물론 옆에 같이 탄 와이프는 더한 생명의 위협을 느꼈겠지만. (하지만 와이프가 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