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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버딩거

주목해볼만한 NBA 새내기들 NBA 09~10 시즌 개막을 앞두고 SI.COM에서 이번 시즌 주목해볼만한 루키들을 선정했다. (원문은 The NBA's Most Intriguing Rookies ) 어떤 새내기들이 일생에 단 한번뿐인 신인왕 트로피를 다투게될지 살짝 들여다보자.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 - 드래프트 1라운드 1번 그리핀을 보면 볼수록, 그가 그동안 클리퍼스가 드래프트에서 해왔던 삽질을 만회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된다. 그리핀은 클리퍼스에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이다. 프리시즌 경기를 치루면서 그리핀은 상대편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레이커스의 DJ 벵가를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덩크슛(영상보러가기)을 작렬시킨 것을 비롯하여, 그리핀은 시범경기에서 루키들중 리바운드 1위를 기록했으며 60%.. 더보기
NCAA 3월의 광란 - 애리조나 대학의 업셋 애리조나 대학이 토너먼트에 합류했을때만해도 자격이 있네 없네, 세인트 메리가 대신왔어야했네, 하면서 말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1라운드에서 5번 시드 유타를 84-71로 잡아버렸다. 헐..이거 제대로된 업셋이네. 아까보니 6번 시드 웨스트 버지니아도 11번 시드 데이톤 한테 잡혔드만. 초반부터 재미있게 돌아간다. 이게 NCAA 토너먼트의 묘미인듯. 애리조나의 풀코트 프레스에 이은 지역방어에 유타가 경기 초반에 버벅대면서 경기는 시종일관 애리조나의 리드였다. 유타는 애리조나의 1선 압박과 적극적으로 스틸을 노리는 수비에 무수한 턴오버를 범했고, 이건 그대로 애리조나의 속공으로 연결되었다. 유타의 전반전 턴오버가 무려 13개. 게다가 전반에는 3점슛까지 침묵하면서 애리조나 지역방어를 제대로 공략하지 .. 더보기
NCAA 유망주들에 대한 짧은 잡담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나는 NCAA에 대해서 거의 문외한이고, 최근들어 조금씩 조금씩 경기보고 배우고 있는 중이다. 시간나는데로 챙겨보고 있는 NCAA 경기들, 그냥 보고 넘기기엔 뭔가 아쉬운 감이 있고, 그렇다고 보는 경기마다 리뷰를 쓸 능력은 안되고. 그래서 경기마다 인상에 남는 선수들에 대해서 짧게 짧게 감상평을 포스팅으로 모아봤다. 많아야 두 경기정도 보고 쓴 리뷰니만큼 허접하기 그지 없다. NCAA 관련해서 더 많고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마마님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겠다. 조던 힐(애리조나 Jr.) - 많이 보진 못했지만 지난 시즌까지 조던 힐은 활동량이 많은 에너자이저 타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PAC-10을 대표하는 빅맨으로 성장했다. 18.4득점 11.9리바운드 기록중... 더보기
[NCAA] 텍사스 A&M - 애리조나 2007년 12월 2일 텍사스 A&M - 애리조나 애리조나 - 제이리드 베이리스 : 이날 최고의 활약이었다. 26득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이날 경기 리딩은 주로 닉 와이즈에게 맡기고 득점에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20점차로 벌어져있던 전반전에 애리조나가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베이리스의 활약때문이었다. 스크린을 타고 돌아나와서 패스를 받아 슛을 던지는 플레이는 주로 체이스 버딩거를 위한 옵션인데 이날은 베이리스의 성공률이 더 높았다. 조던 힐과의 2 대 2 플레이도 괜찮았고. 스피드가 좋고 드리블 돌파가 탁월한데, 돌파 후에 수비를 몰아놓고 빼주는 패스를 통해서 오픈 찬스를 살려주는 모습과 자신이 풀업점퍼를 만들어서 던지는 모습이 이날 경기에서는 조화를 이룬 모습이었다. 슛폼은 그다지 이쁘.. 더보기
애리조나 vs 캔사스 2007년 11월 25일 애리조나 vs 캔사스 체이스 버딩거 - 마커스 윌리엄스나, 이반 라데노비치, 무스타파 샤큐어가 모두 졸업하고 버딩거는 확실히 애리조나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볼 없는 움직임이 굉장히 좋아졌다. 스크린을 이용해서 열심히 움직이며 오픈찬스를 만들어냈는데 캔사스가 속수무책이었다. 커리어 하이 27득점 기록. 원래 좋았던 운동능력과 탄력은 여전하고, 깔끔한 슛폼도 여전했다. 시야도 더 넓어진 것 같고 패싱능력도 발전한 것을 보인다. 지금 모습 그래도 성장하면 NBA에 가서도 꽤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운동능력 좋은 백인 스윙맨 중에 잘 된 선수가 있나? 갑자기 루크 잭슨이 생각나네 제러드 베이리스 - 적어도 데릭 로즈나 메이요(메이요 경기는 못봤지만 블로그 이웃들의 .. 더보기
드래프트 관련해서 몇 가지. - 프랑스의 니콜라스 바텀이 올시즌 드래프트 불참을 선언했다. NBA에 진출하여 벤치에 앉아있는 것보다는 프랑스 리그와 유로리그에서 좀 더 경험을 쌓기를 원한다고 한다. 이번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의 맹활약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아쉽다. 하지만 큰 부상만 아니라면 바텀 정도면 1년이 지난다고 해서 드래프트 가치가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또 프로 A나 유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가치는 더 뛸 것이고. 2008년에 소닉스로 요~~~컴온.- 역시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핀란드 가드 페터러 코포넨(Petteri Koponen)은 드래프트 참가를 공식화했다. 드래프트 사이트의 막 드랩에서는 2라운드 초반으로 예상을 해놨네. 그나저나 나이키 훕스 서밋은 경기를 받아놓고 아직도 못.. 더보기
[NCAA] 애리조나 vs 루이빌 -2006. 12. 5 경기. 올해 시작되는 시즌을 접하면서 나의 모토는 "유망주에 집중하자"였다. NBA의 루키들 뿐만 아니라 NCAA의 선수들, 유로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유망주들 등등..하지만 모토는 모토일뿐..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제프리님 피박에서 NCAA 경기를 하나 다운받았다. 애리조나 vs 루이빌의 경기. 사실 NCAA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 때문에 무슨 경기를 다운받아 봐도 별차이는 없겠지만. 애리조나에는 그나마 이름은 알고 있는 체이스 버딩거가 있었다. 작년 맥도널드 올어메리칸 경기관련 기사에서 본 낯익은 이름이다. 아마 케빈 듀란트와 경기 MVP를 공동수상했었지. 경기에 앞서 각 팀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한 탐정질에 들어갔다. 일단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의 클럽하우스에서 각 팀의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