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책 수납장

  • 거실을 책 읽는 공간으로

    2009.04.28 by 폭주천사

거실을 책 읽는 공간으로

저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고, 색시는 책읽기를 좋아합니다. 참 고전적인 취미인데요. 전 한달에 대충 CD 4~5장 정도 구입하고, 색시는 한주에 2~3권 많게는 4권까지도 책을 읽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집은 좁은데 매달 쌓이는 책과 음반이 장난이 아니네요. 급기야 책들은 책장에 다 들어가지 못해 방바닥에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 색시는 복지 포인트 만료기간이 가까워졌다면서 책을 또 한아름 주문했습니다. 책을 위한 공간이 더욱 필요하게 되었죠. 그래서 거실에다 책장을 들여놓기로 했습니다. 김치냉장고 옆공간이 비어있거든요. 처음에는 커다랗고 폼나는 책장을 하나 들여놓을까 생각했는데, 경제사정도 여의치않고, 이사 다닐때 거추장스러울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대신 마트에 가니 가격이 비교적 저렴..

사는 이야기/생활 2009. 4. 28. 22:06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