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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전거 라이딩 - 신원동에서 방화대교까지 날이 따뜻해졌다. (물론 미세먼지가 말썽이긴 하지만). 겨우내 처박혀서 먼지만 쌓여가던 자전거를 다시 꺼냈다. 집에서 출발, 삼송초등학교, 삼송도서관을 지나, 창릉천변의 북부순환 자전거 도로를 타고 방화대교까지 갔다오는 라이딩 코스. # 출발!! 입구에 벚꽃이 만발했다. #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삼송초등학교. 이 자전거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창릉천과 만난다. # 창릉천 산책로와 창릉천 공원. 평소에 산책할 때 여기까지 걷는다. 딱 한시간 코스.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더 멀리.# 창릉천 산책로와 북부순환 자전거길이 만나는 곳. 나름 랜드마크라고 생각하는 장소이다. # 헉헉!! 내리막길이다. 만세!! # 강매석교까지 3.2Km. 이번에는 방화대교 가는 길에 강매석교도 들를 예정이다. # 방화대교 가는 길에 .. 더보기
신원동 자전거 라이딩 - 2017.09.03. 아침에 일어나면 발바닥이 아프다. 족저근막염 같은데. 최근에 몸이 많이 불었고, 몸무게를 줄인답시고 좀 무리하게 걸었더니만 탈이 난 것 같다. 당분간은 걷기는 무리일 것 같고 그렇다고 인생 최고의 뭄무게를 매일 새로 쓰고 있는데 운동을 안할 수는 없고. 그래서 아파트 거치대에 방치하고 있던 자전거를 다시 꺼내기로 했다. 걷기보다는 부담이 덜하겠지. 자전거는 한 6개월 거치대에 방치되어 있었던 것 같다. 뿌옇게 먼지를 뒤집어 쓴데다가 뒷바퀴는 타이어가 터졌는지 완전히 가라앉았다. 대충 닦고 가까운 자전거점포에 가서 바퀴만 대충 손보고 타기로 했다. 타다가 다른 곳이 고장나면 그때는 자전거를 바꾸는 것으로...라이딩 코스는 집에서 출발해서 신원마을 8단지 뒤쪽을 돌아 오금천11교에서 1단지 뒤편 산책로를 따.. 더보기
좌충우돌! 자전거로 호수공원 가기 1. 호수공원 가는 길을 찾아보자 저와 색시가 주로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코스는 가라뫼 사거리에서부터 한강 자전거도로를 거쳐 성산대교까지 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같은 코스가 지겨울때면 호수공원을 갔다오곤 하죠. 그런데 행신동, 화정쪽에서 자전거를 탄지 얼마 되지않아 루트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길도 잘 모르고요.(게다가 저는 지독한 길치입니다.) 그동안 호수공원 가는 길은 행신도서관 넘어 능곡역쪽으로 넘어가는 길 밖에 몰랐는데요. 이 길은 한동안 차도를 이용해야해서 좀 위험합니다. 저 혼자 다닌다면 어찌어찌 조심해서 다니겠지만 색시랑 같이 라이딩을 하니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가능한 차가 안다니는 안전한 길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다보니 토담 공원 옆에 있는 토담육교.. 더보기
간만에 한강 자전거 라이딩 지난 봄에 라이딩 이후에 한참만에 한강 라이딩이었습니다. 코스는 언제나처럼 행신동 가라뫼 사거리에서 성산대교까지였습니다. 봄에 라이딩을 했을때는 난지지구 재정비를 한다고 공사중이어서 꽤나 위험했었습니다. 길도 오프로드인 곳이 많았고, 곳곳에 중장비들이 공사를 하고 있었죠. 자전거들은 그런 공사장 사이를 곡예하듯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야했고요. 한참만에 다시 찾은 한강 자전거도로는 여전히 오프로드인 곳이 많아서 라이딩하기에 힘든 구간들도 있었고, 곳곳에 건축자재들이 쌓여서 어수선한 모습이었습니다만, 봄에 갔을때만큼 위험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저녁에 가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공사 중인 중장비들도 없었고, 라이딩중에 갑작스럽게 만나는 공사차량들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수월하게 성산대교까지 갔다왔습니.. 더보기
불편하고 위험했던 한강 자전거 라이딩 날씨가 좋아서 간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습니다. 목적지는 성산대교. 지난 가을쯤 한강에 나가보고 정말 오랫만에 한강 라이딩이었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코스는 행신동 가라뫼에서 출발 -> 서정마을을 지나 -> 화전역 가기전 LPG 충전소 끼고 창릉천으로 진입 ->방화대교->성산대교 코스 입니다. 대략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 코스죠. 간만에 나간 라이딩이었는데 의외로 역풍이 심했습니다. 앞으로 나가는데 꽤 힘들더군요. 역시나 운동부족이라 말이에요. 자전거 도로 좌우에는 풀이 꽤 무성했었는데 겨우내 모두 제거된 모양입니다. 아직은 허허벌판이더군요. 역풍이 불긴했지만 방화대교까지는 무난하게 도착했습니다. 잠시 휴식. 물도 마시고 강구경도 하다가 다시 성산대교를 향해 달렸습니다. 그런데 한강과 향동천이 만.. 더보기
[자전거] 화정에서 호수공원까지 금요일, 토요일 날씨가 찌뿌둥했는데 일요일인 오늘 날씨가 활짝 개었다. 이런 날 집에만 틀어박혀있는 것도 못할 짓이지. 자전거 타고 근처 공원이라도 다녀와야지. 마침 색시가 선유도 공원 이야기를 꺼냈다. 자전거로 항상가는 성산대교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니 수월하게 갔다 올 수 있겠다. 하지만 여기서 또 우유부단 발동, 선유도 공원은 자전거 출입이 안된다는데.. 근처에 자전거 도난도 많다는데..색시는 지난번에 성산대교 갔다 오는데도 퍼져서 힘들어했는데... 또 이것저것 재기 시작한다. 그러다 갑자기 떠오른 대안. 호수공원. 집에서 호수공원까지 차로 가면 15분 정도 걸린다. 하지만 자전거로 가본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항상가던 한강 자전거도로도 슬슬 질리기도 했는데 호수공원이 괜찮을 것 같았다. 거리도 그다.. 더보기
한강 자전거 라이딩 간만에 색시와 함께 한강에 자전거 타러 나갔다.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고, 둘이 같이 자전거 타러 나간 것은 거의 한 달만이네. 가을 하늘이 눈이 부실정도로 날씨가 화창해서 자전거 타기에는 그만이었다. 성산대교를 1km 정도 앞두고 자전거 도로가 막혔다. 한강 난지지구 공원 특화 사업으로 인해 기존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돌아가야만 했다. 원래 이쪽 도로로 달리면 한강을 끼고 달리면서 강바람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 바뀐 도로는 한강 공원에 진입하는 찻길을 쪼개서 만들었기 때문에 지루하기도 했고, 좁기도 했고, 자동차랑 엉켜서 영 불편했다. 2009년 중순까지 공사를 한다고 하니 그동안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다녀야할 듯. 성산대교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더보기
간만에 자전거. 계속 비가오는 바람에 자전거를 못타서 몸이 근질근질 했더랬습니다. 어제 마침 날이 맑아서 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나가 성산대교까지 달리고 왔습니다. 오전에 비가와서 습하긴 했지만, 비온뒤라 날씨도 좋고 그렇게 덥지도 않았구요. 바람이 불질 않아서 오며가며 맞바람도 없어서 자전거 타기에는 아주 그만이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