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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

[NBA콤보] 케빈 러브의 빅 샷!! 설 연휴 첫날입니다만, 비상근무에 편성되는 바람에 오후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설연휴에 무슨 일이 있겠어요. 1시반 부터 6시까지 그냥 사무실만 지키다 왔습니다. 덕분에 4시간동안 NBA 중계만 줄기차게 봤네요. 오늘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가 없어서,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던 다른 팀들 경기 중계를 찾아 봤습니다. 경기 보고 인상적이었던 점들을 조금 적어봅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vs LA 클리퍼스 - 오늘의 메인 이벤트였습니다. 크리스 폴 합류로 다크호스로 떠오른 클리퍼스와 기나긴 리빌딩 끝에 이제는 슬슬 상승곡선을 그리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경기였습니다. 양팀의 빅맨들, 케빈 러브, 다르코 밀리시치, 니콜라 페코비치,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 레지 에반스 등이 피지컬한 대결을..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 2010.11.26 - 인디애나 원정 경기.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어찌어찌 이기기는 했는데 경기력은 시망 수준이었다. 시망인 경기력을 아쉬워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시망인 경기력으로도 승리는 했으니 기뻐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케빈 듀란트는 대니 그레인저와 브랜든 러쉬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하지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43득점을 쏟아부으면서 듀란트 몫까지 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높은 득점력이 좋은 원-투 펀치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다. - 재미있는 매치업이 있었는데, 대런 칼리슨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매치업. 두 선수는 UCLA 선.후배. 무슨 작정을 하고 나왔는지, 대런 칼리슨이 경기내내 웨스트브룩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칼리슨 입장에선 "대학때는 내가 더 잘나갔는데, 프로.. 더보기
인디애나-뉴올리언즈-뉴저지-휴스턴 4각 트레이드 인디애나 페이서스, 뉴올리언즈 호넷츠, 뉴저지 네츠, 휴스턴 로켓츠 4팀이 참여한 대형 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모두 5명의 선수가 팀을 옮기게 되었네요. 참여한 팀은 4개팀으로 많습니다만, 많은 선수가 움직인 것은 아니고, 또 거물급 선수가 포함된 것도 아닌지라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다." 라고 말하기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만, 각각의 팀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맞는 트레이드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다만 손익계산서에 차이는 좀 있어 보이지만요. 인디애나 페이서스 IN : 대런 칼리슨, 제임스 포지 OUT : 트로이 머피 "이번 트레이드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런 칼리슨은 우리가 필요로하는 조각이었죠.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저의 비전은 먼저 코어그룹을 모으고, 그들이 최대한 빨리 성장할.. 더보기
[급구] 감독 구함. SI의 마티번즈 아저씨의 기사 해석입니다. Sideline report How the five head coaching openings may shake out NBA 팀들의 새로운 감독 찾기가 몇주간 정체되어 있었지만 다시 빠르게 시작되려하고 있다. 랩터스는 6월 30일에 계약이 끝나는 샘 미첼 감독과 새로운 계약에 관하여 협상을 시작했다. 만약 양측이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페이서스, 밥켓츠, 그리즐리즈등은 이 2007년 올해의 감독에게 분명 대쉬를 할 것이다. 샘 미첼의 불확실한 상황은 현재 소닉스와 킹스를 포함한 리그의 5개팀이 감독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이다. 또 다른 원인중에 하나는 주요 감독 후보로 꼽히고 있는 어시스턴트 코치들이 현재 자신의 팀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루.. 더보기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골든스테이트.. 4 : 4 트레이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알 해링턴, 스테판 잭슨, 사루나스 야스케비셔스, 조쉬 파웰과 트로이 머피,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 키스 맥로드, 아이크 디아구를 맞바꾸는데 합의했다. 무려 8명이나 이동한 대형 트레이드. 인디애나나 골든 스테이트는 평소에 그다지 관심을 두는 팀이 아닌지라, 이번 트레이드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살펴보면.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그동안 살생부에 올라있던 3인방 마이크 던리비, 트로이 머피, 아도날 포일 중 두명을 한큐에 처리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크리스 멀린 단장이 능력발휘 좀 했구나. 먹튀로 찍혀버린 마이크 던리비, 돈 넬슨 감독 부임이후 스몰라인업에서 주전 센터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급성장한 비엔드리쉬에게 밀려버린 트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