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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리엔

세계농구선수권대회 개막전 - 그리스 vs 중국 FIBA 월드챔피언십이 어제 터키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전은 그리스와 중국, 리투아니아와 뉴질랜드 경기였는데요. 저는 중국과 그리스의 경기를 봤습니다. 방금 경기가 끝났는데요. 그리스가 중국을 89대 81로 꺾으면서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리스가 승리를 하긴 했습니다만 꽤나 고전한 경기였습니다. 중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팀입니다만, 팀의 핵심인 야오밍이 빠졌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유럽의 강호 그리스를 맞아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중국은 경기내내 지역방어를 사용했습니다. 1쿼터 초반에 그리스의 3점슛이 성공률이 좋아서 경기 리드를 내줬습니다만, 그리스의 3점슛 성공률이 2쿼터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지역방어가 효과를 발휘하기 시.. 더보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중국에 패배. 중국 68-52 한국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 마침 CCTV5에서 중계를 해줘서 공부 접고 경기를 봤다. 경기는 68-52로 패. 우리나라는 하승진을 앞세워 경기내내 인사이드에서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수비는 괜찮았지만 경기를 조율하는 가드들의 한계가 분명했고, 3점슈터의 부재가 큰 타격이 되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최부영 감독은 방성윤을 왜 카타르 전에 기용했던 것일까? 이미 결선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된 카타르 전에서는 부상을 무릅쓰고 방성윤을 무리하게 기용하고 결국 중요한 토너먼트 경기에서 방성윤은 벤치만 지키고 있었다. 오늘 오픈찬스에서 날려먹었던 3점슛만 제대로 연결시켰어도 경기가 이렇게까지 발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방성윤의부재 아니 삼점슈터의 부재가 정말로 아쉬웠다. 김승현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