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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마힌미

스퍼스 이안 마힌미의 멋진 블록샷 룸메님 블로그에 갔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파나시나이코스 경기 리뷰를 보게 되었다. 그 글에는 이안 마힌미가 멋진 블록슛을 작렬시켰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현지 포럼에서는 꽤나 난리가 났었다고 했다. 그러면 이거 궁금해지는데..마침 스퍼스 vs 파나시나이코스 경기는 다운 받아놨으니 좀 볼까나? 그래서 건진 이안 마힌미의 블록샷 장면. 헐..거의 배구의 스파이크 수준이네. 그것도 왼손으로(원래 왼손잡이인가?) 암튼 볼이 하프라인까지 날라갔으니.블록당한 파나시나이코스의 바티스트도 한 운동능력하는 선수인데, 마힌미의 기가막힌 타이밍과 운동능력에 제대로 발렸다. 이외에도 마힌미는 포스트업을 통한 스핀무브로 깔끔한 득점도 보여줬고, 3점라인 한 발 안쪽 정도의 거리에서 점퍼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퍼스.. 더보기
파우 오르테즈의 이안 마힌미 이안 마힌미는 2005년 드래프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뽑힌 프랑스 선수이다. 6-10의 신장에 86년생. 스퍼스는 드래프트에서 유럽 유망주들을 골라내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이 드래프트 직후에 마힌미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작년에는 프랑스 리그의 코칭스탭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 1위에 뽑히기도 했기때문에 이런 관심은 더더욱 커졌다. 하지만 이안 마힌미의 소속팀인 파우 오르테즈는 유로리그에 참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구할 수가 없었다. 토랜트에 올라오는 경기도 드물뿐더러 어쩌다 올라오는 경기는 마힌미가 DNP 인 경기고. 겨우 구한 경기가 타우 세레미카와의 유로리그 16강 경기. 타우에는 유럽 최고의 빅맨 루이스 스콜라,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티아고 스플리터, 역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