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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어 힙

Rain - Uriah Heep 유라이어 힙의 "Rain"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즐겨 듣는 곡입니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 위로 애절한 보컬,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빗속을 쓸쓸히 걸어가는 남자의 뒷모습이 연상되는 그런 곡입니다. 유라이어 힙은 개인적인 추억이 있는 밴드인데, 제가 처음 갔던 공연이 바로 유라이어 힙의 내한 공연이었기 때문이죠. 1992년인가 1993년인가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때 유라이어 힙의 공연에서, 공연의 열기를 처음 접했었죠. 마지막에 유라이어 힙의 기타리스트 믹 박스가 태극기를 두르고 등장했던 것이 기억에 나네요. "Rain" 뿐만 아니라 "July Morning", "Lady In Black", "Easy Livin'" 같은 곡들은 그때도 감명깊게 들었고, 지금도 종종 찾아듣고 있는 음악들입니다. .. 더보기
July Morning - Uriah Heep July Morning - Uriah Heep 영상 보러가기 노래 제목에 계절명칭이나 달 명칭이 들어있어서 특정시기가 되면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는 음악이 있다.건즈 앤 로지즈의 "November Rain" 이라든지. 사이먼 & 가펑클의 "April Come She Will" 같은 곡들 말이다.유라이어 힙의 줄라이 모닝 역시 7월달이 되면 라디오에서 심심치않게 들을 수 있는 곡(이었다. 지금은 라디오를 안들어서 어쩐지 모르겠는데.-_-;;)유라이어 힙도 이젠 노장이라는 표현도 모자란 할아버지 그룹이 되어버렸다. 원래 멤버도 기타리스트인 믹 박스밖에 남지 않았고. 유라이어 힙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들의 내한 공연을 갔었기 때문이다. 92년이었던가 91년이었던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펜싱경기장에서 했던 공연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