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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KBL 1R] 원주 동부 vs 서울 삼성 이번 시즌 첫 KBL 경기 시청이었다. 개막한지 한참 지났는데 이리저리 미루다보니 오늘에서야 경기를 보게 되었네. 지난 시즌 파이널 리매치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였는데 의외로 승부가 쉽게 나서 경기가 싱거웠다. 서울 삼성 서울 삼성의 패싱게임이 경기 내내 빛을 발했다. 좋은 가드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팀다운 경기력이었다. 전반전 내내 계속된 2:2 픽앤롤, 드라이브 앤 킥을 통한 삼점슛, 골밑에서 무리하지 않고 오픈 찬스를 패스로 잘 건내준 터렌스 레더의 플레이. 전반전 삼성의 농구는 교과서 같았다. 이 경기에서 삼성이 기록한 어시스트는 무려 33개. 야투 성공률과 삼점슛 성공률이 모두 75%를 넘었다. 원주 동부는 수비를 한건지.. 하지만 3쿼터 한때 30점가까이 점수차를 벌리면서 집중력이 흐.. 더보기
서장훈의 KCC 데뷔전 삐끗~~ KBL의 오프시즌동안 아마도 가장 큰 이슈는 서장훈과 이상민의 이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KCC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서장훈이 오늘 첫 선을 보이는 경기였다. 거기에 상대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김주성이 버티는 원주 동부. 하지만 데뷔전에서 서장훈의 모습은 아직은 팀에 융화되지 못한 모습이었다. 아니 KCC 팀이 아직 조직력이 덜 갖춰진 모습이었다. 주축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인지 임재현-추승균-서장훈-외국인 선수 1 - 외국인 선수 2의 선발 라인업이 손발이 잘 맞질 않았다. 기대했던 임재현은 리딩 가드 역할을 해주지 못했고 추승균마저 붕떠버린 모습이었다. 서장훈을 이용하는 방법을 허재 감독은 좀 더 연구를 해봐야할 것 같다. 서장훈과 임재현등 이적생 베테랑들이 부진했던 반면 KCC의 새로운 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