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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 택배로 온 물건들

    2007.01.22 by 폭주천사

  • 몇 가지 이야기들.

    2007.01.15 by 폭주천사

택배로 온 물건들

알라딘에서 주문한 오다 노부나가 전집. 현재 2권까지 읽었다. 노부나가가 동생 노부유키와의 후계자 싸움을 마무리하고 오아리를 장악했다. 챕터가 짧게 나누어져 있어서 화장실에서 응가하면서 읽기나, 도서관서 쉬는 시간에 잠깐씩 짬내서 읽기 좋다. 내용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쉽게 쉽게 읽히고. 그런데 일본 이름은 너무 길고 어려워. 거기다가 사회과 부도라도 펼쳐놓고 읽어야지, 무슨 지명이 이렇게 많이 나오냐. 일단 오다 노부나가 다 읽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준비 중이다. 32권짜리네.. 레드 제플린의 4번째 앨범. 역시 알라딘에서 주문했다. 문득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너무 듣고싶어서 질렀다. "Stairwat To Heaven" 뿐만 아니라 "Black Dog", "Rock & Roll"등등 주옥같은 명..

사는 이야기/생활 2007. 1. 22. 16:18

몇 가지 이야기들.

결혼식에 갔다왔다. 큰 고모님 작은 형 결혼식. 영현형마저 결혼을 하면서 이제 상열이형은 진짜로 혼자 남았다. 집안 어른들이 결혼안한다 안한다 갈궜어도. 그나마 혜숙이누나, 영현이형이 상열이형 이렇게 나름 트로이카였기때문에 부담이 덜했을텐데..두달 간격으로 둘다 결혼을 해버렸으니..이건 뭐 하이랜더도 아니고 "The Last One" 이네.하지만 결혼이라는 것이 주위에서 부추긴다고 되는 것도 아닌데 어쩌겠나. 보라도 3월 10일에 결혼날을 잡았다고 한다. 벌써 보라 나이가 그렇게 되었구나. 신우도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니 다들 그렇게 자기짝을 찾아가는 모양이다. 얼마전에 파마를 했다. 머리가 덥수룩하게 길었었는데 어찌할까 고민중이었다. 그러다 와이프 머리하는데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덜컥 파마를 해버렸다. ..

사는 이야기/생활 2007. 1. 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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