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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아이버슨

앨런 아이버슨은 멤피스 그리즐리즈로 오프시즌동안 소속팀이 없었던 앨런 아이버슨이 멤피스 그리즐리즈와 계약했다. 1년 계약에 3.5Mil 인 것 같다. 아이버슨 네임 벨류에 비하면 정말 헐값이긴 하다. 잭 랜돌프와 앨런 아이버슨이 같은 팀에서 뛴다라. 흠. 그림 대충 나오는 것 같은데.. 멤피스가 당장 성적을 바라는 팀도 아니고, 팀내에는 앞으로 키워야하는 콘리-메이요-게이라는 잠재력 넘치는 유망주 트리오들이 버티고 있는데, 굳이 앨런 아이버슨을 영입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이버슨의 경기력 문제라기보다는 멤피스의 리빌딩에 도움이 되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이버슨이 오면 콘리나 메이요는 분명히 출전시간을 비롯해서 많은 부분 영향을 받을 것이다. 예전처럼 아이버슨이 벤치역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선발 라인업 짜기도 애매해질테고. 잭 랜돌.. 더보기
동부의 터줏대감 피스톤즈. 몰락인가? MBC ESPN에서 중계를 해줘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댈러스 매버릭스 경기를 봤다. 경기결과는 112-91 로 댈러스의 압승. 결과도 결과지만 피스톤즈의 경기내용이 너무 않좋았다. 결국 4쿼터 초반까지보다가 체널이 돌아갔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2001~2002 시즌부터 7시즌 연속 50승 이상을 거뒀고, 한번의 우승과 한번의 준우승. 6시즌 연속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을 일궈낸 2000년 들어 동부를 대표하는 강팀이었다. 강력한 수비와 끈끈한 조직력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대표하는 특징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보여준 피스톤즈의 경기력은 위에 언급한 수비, 조직력과는 거리가 멀었다. 멀어도 한참 멀었다. 피스톤즈 수비는 댈러스에게 112실점, 50%가 넘는 필드골을 허용했다. 커리감독이 운영하는.. 더보기
필라델피아에 남겨진 아이버슨의 유산. 앨런 아이버슨의 필라델피아 방문 경기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오렌지님께서 카페와 블로그에 적어주신 글로 미루어보아 필라델피아 팬들은 그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을 열렬히 환호해 준 것 같네요. 예전에 피닉스로 트레이드 되었던 찰스 바클리의 첫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필라델피아 팬들은 그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찰스 바클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었죠. 홈 관중들이 원정팀 선수에게 "MVP"를 연호하는 아주 낯선 광경도 볼 수 있었구요. ILOVENBA 카페의 필라델피아 팸의 소개문구가 "The City of Brotherly Love" 인데 썩 잘어울리는 문구라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드는군요. 아이버슨의 필라델피아 컴백에 대한 SI.COM 크리스 매닉.. 더보기
덴버 너겟츠는 왜 이모양일까? 지난번 SBS스포츠에서 보스턴 셀틱스와 덴버 너겟츠의 중계에서 덴버 너겟츠는 최악이었다.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것이 없는 수비. 여전한 아이버슨 볼소유욕과 카멜로 앤써니와의 부조화. 1대1에 의존한 단조로운 공격패턴들. 이래서는 올해 덴버도 힘들겠다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후 폭풍 3연패. 그러더니 그 이후 6연승을 해버렸다. 오호라~~뭔가 변화가 있었나? 노스웨스트 디비전에서도 플레이오프에 두 팀 나갈 수 있는 건가? 그리고 오늘 휴스턴 로켓츠와의 중계가 있었다. 덴버 너겟츠가 얼마나 바뀌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덴버의 플레이는 지난번 중계때 보여줬던 막장 플레이 그대로였다. 경기 결과도 109 - 81로 휴스턴의 압승. 4쿼터 전체가 가비지쿼터가 되는 바.. 더보기
앨런 vs 앨런 - 2001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 2001년 플레이오프는 우승은 비록 LA 레이커스가 했지만 앨런 아이버슨을 위한 플레이오프였다. 동부 세미파이널 토론토전에서 빈스카터와 50득점 쇼다운.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레이 앨런과 맞붙었던 앨런 vs 앨런. 그리고 아직까지 아이버슨 최고의 경기로 꼽히는 파이널 1차전까지. 하드에 있는 농동 치우기의 일환으로 어제 본 밀워키 벅스와 필라델피아 식서스의 2001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도 비록 팀은 패했지만 앨런 아이버슨의 놀라움을 접할 수 있는 경기였다. 더블어 밀워키 벅스의 빅 3에 대한 아쉬움도. 벅스는 3쿼터 막판까지 30점차로 앞서나갔고 그 원동력은 레이 앨런이었다. 이날 레이는 41득점 9개의 삼점슛을 작렬시켰고(그것도 에릭 스노우, 주메인 존스, 라자 벨의 수비를 뚫고 말이다.) 수비.. 더보기
[NBA] 앨런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外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활약을 보기위해 ESPN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의 경기 박스 스코어를 클릭했다. 아..이제 아이버슨은 덴버 소속이지. 그만큼 지난 10년 동안 필라델피아 식서스는 아이버슨이었고, 아이버슨은 필라델피아 식서스였다. 적응하기가 쉽진 않군. 경기를 보진 못하고 리캡과 박스 스코어를 보니, 팀을 옮겨도 앤써는 앤써인 모양이다. 물론 팀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지만. 벤치에서 출전한 아이버슨은 39분간 뛰면서 22득점(필드골 9-15, 삼점슛 2-3, 자유투 2-6), 2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으로 카멜로 앤써니가 뛰지 못하는 15경기에서 앤써는 여전히 앤써일 것이다. 주의깊게 지켜봐야하는 것은 카멜로가 돌아온뒤 앤써-멜로가.. 더보기
[NBA] 필라델피아 식서스 vs 워싱턴 위저즈 본문에 가기에 앞서. 소닉스 경기 소식. 오늘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뉴올리언즈 호네츠를 94-74로 꺾었다. 주전 가드 레이 앨런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2연승이다. 물론 호네츠는 주전 스몰 포워드 페자 스토야코비치, 주전 파워포워드 데이빗 웨스트, 키 식스맨 바비 잭슨이 빠졌으니, 못이기는 것이 이상하지. 비록 부상으로 정상이 아닌 팀들이었지만 두경기 연속 두자리 실점 30% 필드골로 틀어 막은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또 하나. 그동안 부진했던 데미언 윌킨스와 얼 와슨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와슨과 윌킨스는 오늘 시즌 하이 득점을 찍어줬다. 더블어 젤라발도 멋진 풋백 덩크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레이 앨런 없이 치뤄야하는 7경기. 일단 1승. MBC-ESPN에서 오늘 중계해준 경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