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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호크스

훌륭하게 2010년을 마무리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깔끔한 2010년 마무리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애틀란타 호크스를 103-94로 꺾으면서 2010년을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선더의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33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러셀 웨스트브룩이 23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로 듀란트의 뒤를 받쳤습니다. 벤치에서 출전한 제임스 하든도 15득점으로 제 몫을 해냈고요. 1쿼터 초반에 7-6으로 리드를 잡은 후에 선더는 경기 종료까지 단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조쉬 스미스(23득점)와 자말 크로포드(26득점)를 앞세운 애틀란타 호크스의 반격에 3쿼터와 4쿼터 초반에 위기가 있기도 했습니다만, 선더 특유의 4쿼터 타이트한 수비와 케빈 듀란트의 3점슛 3방을 앞세운 득점으로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선더는 4쿼터에 호크스의 15득점(필드.. 더보기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 강하네요.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 중 유일하게 한 경기도 보지 못한 시리즈가 바로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경기였습니다. 클리블랜드의 4연승으로 끝난 이 시리즈 경기들은 클리블랜드의 압승이었기 때문에 딱히 챙겨볼 맘이 들지 않더군요. 흥미진진했던 다른 시리즈 경기들 챙겨보느라고 말이죠. 오늘 애틀란타 호크스와 동부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2차전이 이번 플레이오프 들어 처음 본 캐버리어스 경기였는데요. 경기를 보면서 든 생각은 딱 하납니다.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이제는 진정한 강팀이구나" 란 생각이요. 애틀란타 호크스가 주전 포워드인 마빈 윌리엄스, 알 호포드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로 레벨 차이가 날 팀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경기력의 차이가 심하네요. 캐브스가 호크스에 대해서 정말 .. 더보기
[NBA] 뉴올리언즈 호넷츠를 격침시킨 천시 빌럽스의 삼점슛 덴버 너겟츠 vs 뉴올리언즈 호넷츠 1차전. 덴버 너겟츠는 5년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에이스 카멜로 앤써니의 플레이오프 부진이겠죠. 이젠 리그 정상급의 득점원이 된 카멜로 앤써니지만 이상하리만큼 플레이오프에 들어오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드래프트 동기들인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큰 무대에서 맹활약하면서 파이널에 진출하는 동안 앤써니는 여전히 1라운드만 멤돌고 있었죠. 오늘 뉴올리언즈 호넷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카멜로 앤써니의 컨디션은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장기인 미들레인지 점퍼의 감을 전혀 못잡는 모습이었죠. 에어 볼도 몇개를 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덴버는 뉴올리언즈를 113-84로 대.. 더보기
[NBA] 토론토 랩터스 vs 애틀란타 호크스 - 1월 18일에 있었던 토론토 랩터스와 애틀란타 호크스 경기 보고 잡담 몇 마디. 토론토 랩터스 - 에이스 크리스 보쉬 그리고 호세 칼데론 이날 경기에서 크리스 보쉬는 자신이 랩터스의 에이스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2년차였던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점퍼에 맛들려서 너무 외곽으로만 돌면서 욕들어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경기에서는 인사이드 공략과 미들레인지 점퍼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었다. 랩터스의 공격은 보쉬가 인사이드에서 볼을 잡으면서 시작되었다. 경기 초반에 보쉬는 1대1을 계속 성공시켰다. 페이스업으로 전환하여 빠른 퍼스트스텝을 이용한 돌파 아니면 수비수를 등진상태에서 피벗을 통한 훅슛등이 계속 먹혔다. 전반에 계속 보쉬에게 당하자 호크스는 후반에 보쉬가 볼을 잡으면 더블팀을 붙었는데 그때는 보쉬가 .. 더보기
제멋대로 NBA 리뷰 - 애틀란타 호크스 vs 마이애미 히트 -2007. 3. 5 애틀란타는 보면서 한숨이 나왔다. 패배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것일까? 전반전에 연달아 어이없는 턴오버를 저지르면서 자멸하더니 이후에는 의욕을 상실한 듯 보였다. 5명이 멀거니 서서 박스아웃도 안하도 리바운드 빼앗기는 모습은 보면서 화가 날 정도였다. 사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이뤄진 앤써니 존슨의 영입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호크스의 경기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망. 앤써니 존슨은 과거 네츠에서 키드 백업으로 뛸 당시 건실한 백업포인트 가드였다. 슛보다는 패스를 먼저하고, 볼을 돌릴줄 알고 팀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였다. 지난 플옵에서 40+득점을 포함 폭발력있는 득점력도 선보였었고. 그래서 포인트 가드가 절대 필요한 호크스에 존슨만한 잘맞는 베테랑 포인트가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 더보기
애틀란타 호크스의 조 존슨에 대한 단상 오늘 소닉스vs호크스의 경기를 문자중계로 보고 있자니 자주 눈에 띄는 것이 호크스의 조 존슨이었다. 애틀란타로 자리를 옮겨간지 두 시즌째. 이제 확실한 애틀란타의 에이스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다. 조 존슨이 2001년 드래프트 되었을때(이때 보스턴은 1라운드 픽 3개가 있었는데 조 존슨, 키드릭 브라운, 조셉 포르테를 뽑았었다. 그리곤 두고두고 욕먹고 있고..) 앤트완 워커와 폴 피어스를 백업해줄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이제 "다이나믹 듀오"가 아니라 "빅 3" 다 라는 오바섞인 평가도 있었고. 그러다가 피닉스로 트레이드. 그리고 카페에서 가장 많이 욕을 먹는 선수가 되었다. 당시 피닉스에는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앤퍼니 하더웨이가 있었다. 그런 페니를 밀어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