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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에스버드

한.일 챔피언십 신한은행 vs 후지쯔 1차전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SBS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를 해줘서 운좋게 볼 수 있었다. 한국과 일본의 07~08시즌 여자농구 챔피언 팀들이 홈 & 어웨이로 한 경기씩을 치루는 이벤트 대회로, 한국에서는 신한은행 에스버드, 일본에서는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참가했다. 한일 챔피언 팀들의 대결이라고는 하지만 양팀의 실력차는 뚜렸해 보였다. 비록 오프시즌 중이라 팀웍이 완벽하지 않았고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도 많았지만 경기는 시종일관 신한은행의 리드였다. 경기초반 후지쯔의 야노 료코에게 백도어 컷을 자주 허용하면서 경기가 업치락 뒤치락 하긴 했지만, 신장에서 미스매치를 보이던 진미정 대신 터프하고 끈질긴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민(져지에 이름이 바뀌어 있어서 찾아보니 선수진 선수가 2008년 6월에 선수민으로 개명을 했다.. 더보기
WKBL 챔피언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오늘 WKBL 파이널 3차전이 용인에서 열렸습니다. 결과는 79-63 으로 신한은행 승. 신한은행은 3차전까지 승리로 이끄면서 챔피언전 3연승으로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통합우승이죠. 정규시즌 "29승 6패", 4강전 국민은행 상대로 "3승 무패", 챔피언전 삼성생명을 상대로 "3승 무패"가 말해주듯이 올시즌은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위한 시즌이었네요. 마지막까지 몰린 삼성생명은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온 듯 했습니다. 주특기인 강력한 수비를 더욱 조이는 모습이었죠. 덕분에 신한은행 공격이 1쿼터에는 뻑뻑하게 돌아갔습니다. 공격에서는 박정은, 변연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하은주가 투입된 1쿼터 후반에는 이종애, 허윤정이 하이 포스트로 하은주를 끌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