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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터키에서 열리는 FIBA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미국농구대표팀 명단 확정 어제 보스턴 셀틱스의 포인트 가드 레이존 론도가 갑자기 대표팀 출전을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터키에서 열리는 FIBA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최근 미국 대표팀은 13인 로스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터키로 날아가기 직전에 마지막 한명의 탈락자를 가릴 예정이었죠. 그런데 론도가 자진 하차를 하면서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12인 로스터가 확정 되었습니다. 론도가 대표팀에서 자진 하차한 이유로는 가족문제와 다음 NBA 시즌 대비 등등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론도의 대표팀 하차는 좀 의외입니다. 저는 론도는 확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론도는 현재 미국 대표팀 로스터에서 가장 믿을만한 포인트 가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세계대회 특성상 빌럽스는 2번으로.. 더보기
이렇게 질 경기가 아닌데..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120-117로 패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는 선더가 이렇게 질 경기가 아니었어요. 선더는 1쿼터를 42-25로 앞섰고, 2쿼터 시작하자마자 제임스 하든의 삼점슛으로 20점차까지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오늘 쉽게 가나했죠. 4쿼터 가비지 타임 나오면 듀란트 득점왕 레이스에 지장 있는데..하는 배부른 걱정도 하면서 말이죠. 설마 이 경기가 뒤집어 질까? 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_-;; <4월들어 자유투 53%를 기록 중인 제프 그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하든의 3점슛 이후, 2쿼터에 선더는 워리어스처럼 공격을 했습니다. 얼리 오펜스, 1대1, 열심히 꼴아박더군요. 팀플레이는 실종되고 개인 플레이만 고집했습니다. 선더는 7분이 될때.. 더보기
역시 워리어스, 연장전 없이 146득점 어제는 선더 경기가 없었지만, 리그 패스 질러놓은 것이 아까워서 다른 팀 경기들을 골라보게 되었다. 너무 선더 경기만 보니 좀 질리는 감도 없지 않아 있고 말이다. 그래서 골라본 경기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 이 경기를 고른 것은 딱히 다른 이유는 없고.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경기는 별 생각 안하고 그냥 보면 되기 때문이다. 정신줄 놓고 워리어스 선수들이 던지고 달리고 하는 것을 보다보면 어느새 스코어는 120점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일단 득점이 많이 나는 경기는 재미있으니까. 이 경기를 고른 다른 이유는 울브즈의 조니 플린과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의 루키 포인트 가드 대결도 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건 뭐 작은 이유고. 어쨌든 경기는 시작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 더보기
주목해볼만한 NBA 새내기들 NBA 09~10 시즌 개막을 앞두고 SI.COM에서 이번 시즌 주목해볼만한 루키들을 선정했다. (원문은 The NBA's Most Intriguing Rookies ) 어떤 새내기들이 일생에 단 한번뿐인 신인왕 트로피를 다투게될지 살짝 들여다보자.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 - 드래프트 1라운드 1번 그리핀을 보면 볼수록, 그가 그동안 클리퍼스가 드래프트에서 해왔던 삽질을 만회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된다. 그리핀은 클리퍼스에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이다. 프리시즌 경기를 치루면서 그리핀은 상대편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레이커스의 DJ 벵가를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덩크슛(영상보러가기)을 작렬시킨 것을 비롯하여, 그리핀은 시범경기에서 루키들중 리바운드 1위를 기록했으며 60%.. 더보기
NCAA 유망주들에 대한 짧은 잡담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나는 NCAA에 대해서 거의 문외한이고, 최근들어 조금씩 조금씩 경기보고 배우고 있는 중이다. 시간나는데로 챙겨보고 있는 NCAA 경기들, 그냥 보고 넘기기엔 뭔가 아쉬운 감이 있고, 그렇다고 보는 경기마다 리뷰를 쓸 능력은 안되고. 그래서 경기마다 인상에 남는 선수들에 대해서 짧게 짧게 감상평을 포스팅으로 모아봤다. 많아야 두 경기정도 보고 쓴 리뷰니만큼 허접하기 그지 없다. NCAA 관련해서 더 많고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마마님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겠다. 조던 힐(애리조나 Jr.) - 많이 보진 못했지만 지난 시즌까지 조던 힐은 활동량이 많은 에너자이저 타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PAC-10을 대표하는 빅맨으로 성장했다. 18.4득점 11.9리바운드 기록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