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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라멘토 킹스

  • [NBA]세크라멘토 킹스 vs 필라델피아 식서스 - 20081103

    2008.11.09 by 폭주천사

  • 베노 우드리히의 성공시대

    2007.12.22 by 폭주천사

  • [급구] 감독 구함.

    2007.05.11 by 폭주천사

[NBA]세크라멘토 킹스 vs 필라델피아 식서스 - 20081103

경기 박스 스코어 이번 시즌 들어 처음 본 세크라멘토 킹스 경기였지만 하필이면 이런 경기를 골랐을까? 125실점이라. 지난 시즌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종종 허용하던 실점인데. 3쿼터 중반 이미 30점차가 나는 경기라 4쿼터까진 차마 보지 못했다. 세크라멘토 킹스 이날 킹스 경기력은 정말 꽝이었다. 킹스가 수비가 좋은 팀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정신줄 놓고 수비하던 팀이 아니었는데. 앞선에서 안드레 밀러, 안드레 이궈달라, 루이스 윌리엄스, 윌리 그린에 대한 압박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고, 스펜서 하즈나 마이키 무어의 헬프 수비도 신통치 않았다. 거기에 수비리바운드도 사수하지 못하면서 킹스는 1쿼터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트렌지션 디펜스도 영 시원치 않아 식서스에게 18득점이나 내줬다. 1쿼터 35실점 2쿼터 ..

농구 이야기/NBA 2008. 11. 9. 12:50

베노 우드리히의 성공시대

경기 못보는 팀은 기사로라도 소식을 접하자. 최근에 세크라멘토 킹스 상승세다. 시즌 첫 파워랭킹에서 소닉스보다 아래 순위에 있던 두 팀 중에 한 팀이 세크라멘토 킹스였다.(한팀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그런데 지금 킹스는 10승 가뿐하게 찍고 플레이오프도 은근히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비비의 부상, 아테스트의 징계결장에 최근에는 주포 케빈 마틴까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잘해준다. "다함께 리빌딩 고고~~"를 외쳤던 킹스와 블레이져스는 "어디서 소닉스 따위가.." 라고 외치듯이 잘나가고 있다. 솔직히 부럽다. 이제 친하게 지낼 팀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 뉴욕 닉스 뿐인가. 스퍼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루키 시즌을 보냈던 베노 우드리히. 하지만 포포비치 감독에게 미운털 박혀서 변변히 출전도 못..

농구 이야기/NBA 2007. 12. 22. 15:17

[급구] 감독 구함.

SI의 마티번즈 아저씨의 기사 해석입니다. Sideline report How the five head coaching openings may shake out NBA 팀들의 새로운 감독 찾기가 몇주간 정체되어 있었지만 다시 빠르게 시작되려하고 있다. 랩터스는 6월 30일에 계약이 끝나는 샘 미첼 감독과 새로운 계약에 관하여 협상을 시작했다. 만약 양측이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페이서스, 밥켓츠, 그리즐리즈등은 이 2007년 올해의 감독에게 분명 대쉬를 할 것이다. 샘 미첼의 불확실한 상황은 현재 소닉스와 킹스를 포함한 리그의 5개팀이 감독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이다. 또 다른 원인중에 하나는 주요 감독 후보로 꼽히고 있는 어시스턴트 코치들이 현재 자신의 팀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루..

농구 이야기/NBA 2007. 5.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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