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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

[KBL 2R]인천 전자랜드 vs 서울 삼성 - 이상민의 인기를 실감하다 어제 토요일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색시와 함께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이번 시즌 KBL은 첫 오프. 색시는 원래 스포츠와는 담을 쌓고 지냈던 사람인데, 결혼이후 내가 열심히 농구를 전도(?)하고 있다. 색시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세번째였다. 처음 같이 봤던 경기는 지난 시즌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당시 서울 SK에는 농구대잔치 시절의 오빠들인 문경은(색시가 소시적에 좋아했다)과 전희철이 있었고, 오리온스에는 김병철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 오리온스가 외국인 선수가 한 명밖에 없었던 관계로 경기가 너무 일방적이었었다. 그리고 두번째 경기는 얼마전에 봤던 구리에서 열린 WKBL 경기. 하지만 금호생명과 삼성생명의 이 경기는 지루함이 장난이 아니어서 여자농구.. 더보기
KBL 시범경기 서울 삼성 선더스 vs 서울 SK 나이츠 저녁시간에 생각없이 TV를 틀었는데 SBS 스포츠에서 삼성 선더스와 SK 나이츠 시범경기를 중계해주고 있었다. 오호~~이게 웬 떡이냐. 그리고 보니 KBL 개막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서울에 가까이 사는 관계로 이번 시즌에도 서울팀들 경기를 보러가야할 것인데 마침 시범경기도 딱 그 두팀의 경기네. 3쿼터까지 봤는데 그나마도 중간에 송병구 vs 샤진춘의 WCG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이랑 채널 돌려가면 보느라고 경기내용은 뒤죽박죽. -_-; 이상민의 스타파워인가? 정규시즌 경기도 아니고 시범경기 그것도 평일 경기인데 관중이 제법 차있었다. 서울 삼성의 홈경기는 항상 홈팬보다는 원정팬들이 많은 느낌이었고 응원도 원정팀 응원이 더 빡셌었는데, 이상민의 가세로 한 번에 역전되나보다. 삼성은 서장훈이 이적하고 이상민이 .. 더보기
KBL 플레이오프 시작!!! 오늘 대구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로 KBL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다. 첫날 경기는 피트 마이클과 마커스 다우잇, 김병철등이 대구의 승리. 1 차전 승리팀이 2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95%라고 하는데 일단 대구가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2차전 삼성의 반격은 과연? 플레이오프 열기를 현장에서 함께하기 위해서 월요일 서울과 대구의 2차전 서울 경기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지금 예매가 가능할지 모르겠네. 호기가 예매한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는 걸 보면. 예매 가능한 건가? 대구경기는 며칠 전부터 벌써 매진이었다고 하던데. 너무 늦은 것은 아닐지. 지난 번 서울 삼성 대 대구 오리온스 경기에서 한 번 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구 응원단 쪽 좌석으로 고고. 더보기
[KBL] 대구 오리온스 vs 서울 삼성 썬더스 오랫만에 호기랑 농구장을 찾았다. 토오루님처럼 한 시즌에 20경기씩 보러가진 못해도 나도 농구팬인데, 가끔은 오프도 뛰어줘야지. 그리고 운동경기는 현장에서 라이브로 즐기는 것이 제맛이니까. 서울근처에 살기 때문에 삼성 혹은 SK 경기를 보게되는데 오늘은 서울 삼성과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였다. 두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팀인데다가 대구에서는 김승현이 서울에서는 강혁이 부상으로 결장해서 김빠지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만나게되는 두팀의 전초전인지라 한편으론 기대도 되었다. 1쿼터는 김병철과 오용준의 3점슛이 호조를 보인 대구의 리드였다. 하지만 2쿼터에 용병선수가 1명이 뛰고 이규섭이 들어오면서 경기는 삼성이 역전. 서장훈-이규섭을 보유한 삼성이 아무래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