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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클랜시

  • 니콜라스 바텀 - LNB 플레이오프 쿼터 파이널 1차전

    2008.05.27 by 폭주천사

  • 좋아..니콜라스 바텀은 소닉스로~~

    2007.10.16 by 폭주천사

니콜라스 바텀 - LNB 플레이오프 쿼터 파이널 1차전

니콜라스 바텀은 유로리그에서의 부진+팀 성적 하락으로 인해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 한때 탑 5픽 까지 거론되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목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중반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한 팀을 짊어질 에이스로서는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팀의 살림꾼으로는 아주 제격인 선수인데. 부디 소닉스 24번픽까지 살아남기를. 바텀의 소속팀 Le Mans가 유로리그에서 워낙 성적이 바닥이었는지라(유로리그 개막하고 12연패. 최종성적은 2승 12패) 팀이 엉망이 된 줄 알았는데 오늘 프랑스리그 사이트에 들어가보니까 Le Mans가 정규리그 1위를 했네. 프랑스 리그는 한창 플레이오프 중이고 1번 시드 Le Mans는 8번 시드 Cholet을 2승으로 가볍게 꺾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한 상태다. 프랑스 리그의..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5. 27. 12:53

좋아..니콜라스 바텀은 소닉스로~~

2007년 10월 12일 LNB Gravelines 와 Le Mans 경기. 내가 생면부지의 프랑스 농구리그 LNB의 경기를 다운받아 본 이유는 단 하나. Le Mans의 니콜라스 바텀의 경기모습을 직접 보기위해서다. 니콜라스 바텀은 1988년 프랑스 출신 6-8 슈팅가드로 프랑스 농구의 신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U-18대회에서 프랑스팀에게 우승을 안기고 MVP를 차지한 유망주. 올해 4월초에 열렸던 나이키훕스 서밋에도 참가하여 미국의 고등학교 유망주들을 상대로 게임최다 23득점을 퍼부으면서 스카우터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의 맹활약으로 주가가 많이 올라 한때 NBA 드래프트 참가까지 예상되었으나 일단은 참가하지 않았다. 자신의 소속팀 Le Mans에서 좀 더 경험을 쌓기..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7. 10. 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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