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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제닝스

천둥 오크 군단에게 무릎 꿇은 슈퍼 루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 이 경기는 선더의 떠오르는 득점기계 케빈 듀란트와 이번 시즌 한경기 55득점의 주인공인 슈퍼 루키 브랜든 제닝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게다가 밀워키 벅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두 팀 모두 시즌 시작 전 예상을 깨고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며 선전을 펼치는 나름 돌풍의 팀들끼리의 대결이기도 했다. 그래서 ESPN에서도 두 팀간의 경기를 급편성해 전국방송으로 내보내는 관심을 보여줬다. 덕분에 비인기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도 전국방송 한번 더 탔다. 제닝스와 듀란트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지만 경기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108-90 일방적인 승리로 좀 싱겁게 끝났다. 케빈 듀란트는 33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면서 펄펄 날아다.. 더보기
밀워키 벅스 @ 멤피스 그리즐리즈 밀워키 벅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즈의 시즌 첫 맞대결. 경기는 밀워키 벅스의 103-98 승. 밀워키 벅스 경기를 골라 본 것은 요즘 뜨고 있는 루키 브랜든 제닝스를 보기 위해서였다. 유럽에서 제닝스가 뛰는 경기를 몇 경기 봤었다. 당시 제닝스는 팀내 역할이 크진 않았지만 패싱 센스와 시야에서는 발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타고난 포인트 가드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제닝스는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건 제닝스의 성향이 바뀌었다기 보단 마이클 레드가 빠져 득점원이 부족한 밀워키 벅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였다. 스캇 스카일즈 밀워키 감독은 루크 리드나워-브랜든 제닝스 두명의 가드를 오랜 시간동안 같이 돌렸는데 실질적으로 경기 리딩을 담당한 것은 리드나워였고 제닝스는 득점에 더 신경을 썼다.. 더보기
[유로리그 4R]로토마티카 로마 vs 타우 세레미카 경기 박스 스코어 로토마티카 로마와 타우 세레미카의 유로리그 4라운드 경기는 유로리그를 대표하는 스윙맨 샤니 베시로비치와 이고르 라코세비치의 대결이 볼만한 경기였다. 경기 초반 로마는 프리모 브레젝의 활약으로 앞서나갔고 2쿼터부터는 벤치에서 출전한 샤니 베시로비치의 활약으로 전반을 49-39로 마쳤다. 하지만 타우는 3쿼터부터 이고르 라코세비치와 티아고 스플리터를 앞세워 점수차를 줄여나갔고 4쿼터 중반 1점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경기는 종료직전까지 로마가 3점차로 벌리면 타우가 1점차로 쫓아가는 접전이 계속되었다. 하지만 타우는 끝끝내 단 한 번의 역전을 하지 못하고 결국 93-90으로 경기를 내주면서 홈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로토마티카 로마 로토마티카 로마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