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밀렌코 테피치

  • [유로리그 5R]CSKA 모스크바 vs 파르티잔

    2008.11.30 by 폭주천사

  • 밀렌코 테피치 정말 많이 컸구나

    2008.10.30 by 폭주천사

  • 티아고 스플리터, 니콜라 페코비치, 밀렌코 테피치

    2008.05.26 by 폭주천사

  • 파르티잔 vs 바르셀로나

    2007.10.31 by 폭주천사

  • 2006 International Moment Top -10 [DraftExpress 선정]

    2007.01.05 by 폭주천사

[유로리그 5R]CSKA 모스크바 vs 파르티잔

유로리그 5라운드의 CSKA 모스크바와 파르티잔의 경기는 베테랑 팀의 노련미와 젊은 팀의 패기가 맞붙은 경기였다.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는데 CSKA 모스크바가 앞서나가면 파르티잔이 따라붙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CSKA 모스크바는 참 노련했다. 파르티잔이 거세게 밀어부치는데도 좀처럼 동점 내지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팀이 꼭 필요한 순간에 조란 플라니니치, 이라즘 로벡, 라무나스 시스카우스 같은 선수들이 꼬박 꼬박 득점을 해주면서 파르티잔의 추격을 뿌리쳤다. 하지만 밀렌코 테피치를 중심으로 추격을 계속하던 파르티잔은 3쿼터 막판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기어코 동점을 만들어냈다.3쿼터 종료 1분 30초를 남기고 48-41 로 뒤진 상황에서 파르티잔은 유로스 트립코비치의 3점 플레이, 알렉산더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1. 30. 21:09

밀렌코 테피치 정말 많이 컸구나

오늘 NBA 개막해서 다른 이웃 블로그들은 개막전 포스팅으로 분주하다. 나도 리드나워가 뛴 벅스경기나 볼까 싶었는데 박스 스코어를 보니 영 활약이 좋질 않았던 것 같고. 때마침 지노짱님께서 방문하시어 파르티잔 이야기를 해주셔서 마침 하드에 있는 파르티잔 경기를 꺼내보게 되었다. 애드리아틱 리그 5라운드 파르티잔과 Zagreb CO(이건 뭐라고 읽어야하나. 일단 발음대로 자그렙이라고) 경기였다.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다. 4쿼터 한때 자그렙이 10여점차로 앞섰지만 파르티잔이 차근차근 쫓아가서 결국엔 역전. 다시 자그렙의 재역전, 그리고 연장전 다시 접전 동점, 그러다 결국 파르티잔이 92-91로 승리를 거뒀다. 찾아본 유로리그 개막전 경기가 대부분 일방적인 경기여서 간만에 본 접전 경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30. 01:43

티아고 스플리터, 니콜라 페코비치, 밀렌코 테피치

유로리그 플레이오프 파르티잔과 타우 세리미카의 2차전. 경기는 시종일관 파르티잔이 리드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마지막 4쿼터에서 파르티잔이 22-7로 앞서면서 76-55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타우 세리미카의 선수들을 좀 살펴보면. 티아고 스플리터(3점 3리바운드). 이날 니콜라 페코비치한테 완전히 발렸다. 페코비치와 몸싸움에서 계속 밀렸는데, 몸싸움에서 밀리니 수비에서는 페코비치에게 계속 좋은 자리를 내줬고 반대로 공격에서는 계속 밖으로 밀려나왔다. 페코비치에게 계속 당하면서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려 달랑 13분 밖에 못뛰었다. 스퍼스 팬분들 이경기 혹시 봤다면 한숨 좀 나왔을 것 같다. 몸빵 부족은 앞으로 NBA 와서도 계속 문제가 될 듯하다. 미르자 텔레토비치(9점 3..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5. 26. 19:59

파르티잔 vs 바르셀로나

유로리그 1라운드 경기 파르티잔과 바르셀로나의 경기. 이 경기는 아무래도 니콜라 페코비치부터 이야기해야겠다. 페코비치는 이날 경기에서 29득점(필드골 13/14) 8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홈팀 파르티잔이 강호 바르셀로나를 꺾는데 1등 공신이 되었고 유로리그 1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외모에서부터 돌쇠 또는 마당쇠를 떠올리게 하는 페코비치는 인파이터였다.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골밑에서 위치선정이 좋았다. 강력한 힘으로 비비고 들어가서 득점을 성공시키는데 나름 NBA 물좀 먹은 마리오 캐선이나 역시 NBA 드래프트 출신 프란 바스케스는 속수무책이었다. 득점은 주로 골밑에서의 훅슛이나 오펜스 리바운드에 이은 훅슛. 가드(특히 밀렌코 테피치)와의 2대2를 통해서 만들어냈다. 기동력도 괜찮아서 속공때 트..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7. 10. 31. 14:30

2006 International Moment Top -10 [DraftExpress 선정]

2006년을 마무리하면서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에서 선정한 International Moment Top -10 입니다. 드래프트 익스프레스라는 사이트가 아무래도 앞으로 NBA에서 뛸수 있는 프로스펙트들을 다루는 사이트다 보니 앞으로 NBA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의 활약 위주로 뽑은 것 같습니다. 올해 가장 큰 대회중에 하나였던 월드챔피언십 역시도 비슷한 관점에서 다뤄졌구요. 1. Ricky Rubio' Exhibition in the Cadet Final The Setting - 2006년 8월 20일 Spain Linares. U-16 European Championship Final 스페인 vs 러시아. 스페인은 전날 루비오의 쿼드러플 더블을 등에 업고 크로아티아를 세미파이널에서 격파했다. 루비오는 이미..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7. 1. 5. 15:48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